채팅칠 시간도 단축되서 빠른 진행과 정확한 오더를 받아
게임을 상당히 편하게 하는 장점으로 톡노말을 시작했습니다.
항상 즐겨보는 오유에서의 톡노말이라 더더욱 열심히 하려구 노력했구요..
여성으로서의 대우를 받고자 하는게 아니라 팀워크를 위해서 또 결국은
롤을 즐기고자 했는데, 이번일로 뭔가 톡노말을 주춤하게 하네요.
어제 한번 즐겜 톡노말을 했는데 뭔가 눈치보이고 그랬어요 하하
제가 산 스킨인데 선물받은 스킨처럼 보일것같구. 톡노말에서
목소리 안내기도 그렇고 하하.. 그래도 팀원분들이 정말착하셔서
뻘궁만 5번정도는 했는데 베인앞구르기같은 이니쉬였다고..ㅋㅋ
정말 즐거운 분위기에서 게임이 진행됬습니다. 음ㅇㄹ 잡소리는 그만하고ㅇ
목소리를 공유하고 팀워크를 쌓는 과정에서 친목이 생길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껏 친목의 폐해를 여러번 겪어 왔듯,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추를 해서 게임은 즐기는것은 올바른 온라인게임친구?를
만드는것이지만, 그이상을 넘어서 사생활이 개입된다면 현재 대두되고 있는 친목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여자취급보단 같은 롤유저로서의 취급을 받고싶습니당..
즐거운 롤을 합시다 하하하하ㅏ
결론: 즐거운 톡노말을 하되 친목은 하지말자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