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채팅칠 시간도 단축되서 빠른 진행과 정확한 오더를 받아</div> <div>게임을 상당히 편하게 하는 장점으로 톡노말을 시작했습니다.</div> <div>항상 즐겨보는 오유에서의 톡노말이라 더더욱 열심히 하려구 노력했구요..</div> <div>여성으로서의 대우를 받고자 하는게 아니라 팀워크를 위해서 또 결국은</div> <div>롤을 즐기고자 했는데, 이번일로 뭔가 톡노말을 주춤하게 하네요.</div> <div>어제 한번 즐겜 톡노말을 했는데 뭔가 눈치보이고 그랬어요 하하</div> <div>제가 산 스킨인데 선물받은 스킨처럼 보일것같구. 톡노말에서</div> <div>목소리 안내기도 그렇고 하하.. 그래도 팀원분들이 정말착하셔서 </div> <div>뻘궁만 5번정도는 했는데 베인앞구르기같은 이니쉬였다고..ㅋㅋ</div> <div>정말 즐거운 분위기에서 게임이 진행됬습니다. 음ㅇㄹ 잡소리는 그만하고ㅇ</div> <div>목소리를 공유하고 팀워크를 쌓는 과정에서 친목이 생길수 있다고</div> <div>생각하지만, 지금껏 친목의 폐해를 여러번 겪어 왔듯, 자제해야 한다고</div> <div>생각합니다. 친추를 해서 게임은 즐기는것은 올바른 온라인게임친구?를 </div> <div>만드는것이지만, 그이상을 넘어서 사생활이 개입된다면 현재 대두되고 있는 친목이라고 생각해요.</div> <div>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여자취급보단 같은 롤유저로서의 취급을 받고싶습니당..</div> <div>즐거운 롤을 합시다 하하하하ㅏ</div> <div> </div> <div>결론: 즐거운 톡노말을 하되 친목은 하지말자 하하</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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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0/17 09:55:50 39.7.***.45 처참한광경
561238[2] 2014/10/17 10:15:16 119.206.***.80 범범비
420209[3] 2014/10/17 11:17:28 175.199.***.80 티모쨔응
212001[4] 2014/10/17 13:26:16 112.185.***.203 크다만곰탱이
372203[5] 2014/10/17 18:20:21 27.35.***.226 배려하는사람
399902[6] 2014/10/24 19:25:17 119.193.***.152 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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