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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1933
    작성자 : PF*any
    추천 : 2
    조회수 : 1374
    IP : 222.100.***.242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2/01/07 06:55:34
    http://todayhumor.com/?phil_1933 모바일
    현 오유에선
    '뻐큐머겅' 뭐 이런 단어가 유행이다.
    뻐큐를 해석하자면 씨발정도가 될 것이다.
    둘다 성을 비유해 만든 단어이니 뜻도 비슷하다.
    물론 그 뜻으로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 뜻을 생각하고 있다면 쉬이 나올 말은 아니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남발되어도 좋은 단어는 아니다.

    현재 세계적 단어인 'fuck you'와 전국구 단어인 '씨발, 존나, 그외' 인터넷구 단어인 '운지, 홍어, 오오미 등(생각 보다 그 뜻으로 혹은 알고 쓰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다. 이정도면 그 뜻이 순화되어 퍼졌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다양한 단어들이 일상에서 쓰이고 있다. 
    인터넷 범위의 용어로 언급한 단어들에 심기가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
    씨발이나 존나 같은 단어들과 그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다.
    현재 그 뜻과 출처가 명확하여 거부감이 심할 뿐이다.
    위에서 말했다 싶이 씨발의 뜻을 생각하고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금 씨발은 그 뜻과 출처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여러 설이 있는데 '씹+할'로 '널 강간해 버리겠어'와 '씨+팔' '씨를 팔 년' 이라해서 창녀를 뜻하는 것, '십+할' '육체를 열동강내 죽여버리겠어' 등 이있습니다. 어느 뜻이든 입에서 쉽게 나올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의 입에서 쉽게 나오지는 않습니까?
    'fuck you'가 해외에서 총맞아도 할말 없는 단어라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요. 단어가 변형되지 않아서 그 뜻이 많이는 가벼워 지지 않았나 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욕들은 단어들이 변형되어 해석이 필요하거나 그 의미를 많이 순화 시킨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먼저 욕을 배우는 곳은 가정입니다. 부모들이 평소 욕을 즐겨 쓴다면 아이는 그 뜻을 채 알지도 못하고 쓰게 되겠죠. 많은 단어들을 아이에게 가르쳐 줄 때 단어를 가르치고 그 뜻을 가르쳐 주는데, 욕의 뜻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부모가 있을 까요?
    현 아이들이 욕을 입에 달고사는 것은 그 뜻을 알지 못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운지, 홍어'등의 단어가 쉬이 퍼지는 것도 많이 들어 알지만, 그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요?

    우리나라 욕 사전을 편찬하신 분의 인터뷰를 본적 있는데, 많은 욕들이 성적인 단어들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80퍼센트 정도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 욕을 스쳐들을 때 귀가 썩는 느낌이 든다거나, 약간의 언급이라도 할 때 혀 뿌리 부터 싸해지는 분 계십니까?
    말하자면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짤들 중에 '뻐큐머겅'이라면서 사진과 함께 올리는데
    대부분의 그림은 정면입니다.
    성범죄에는
    아직 그 뜻이 명확한 단어에는 화를 내시면서 
    대채 누구를 강간하고 싶어 하시는 겁니까. 
    PF*any의 꼬릿말입니다

    [다독 다작 다상량]을 위하여.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1/07 07:13:15  211.54.***.241  황화수소
    [2] 2012/01/07 08:55:28  124.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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