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1. 700자 + - 50자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이 전근대에서 근대로 전환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변하였나?

가 - 조선은 유교적 왕도 정치를 했음 ㅇㅇ 소중화 의식이 있었지예 문화적 자긍심이 쩔었음.

그리고 부국강병은 예의 도리에 어긋남 ㅡㅡ....!

나 - 19세기 새로이 등장한 시대정신이 일본한테 갔는데 이게 제국주의됌 ㅇㅇ.
 
일본한테 식민지 되고 열강한테 쪼인 조선은 선진국에게 열등감이 생김 ㅇㅇ 유학자들 패닉에 자기 비하하기 시작함, 아 안돼겠어 부국강병을 하지 않으면...! 따라서 유교는 우리의 발목을 잡는 녀석임!!

다 - 열강 영국에 대해 인도는 열등감을 느낌. 그래서 여러 짬뽕된 문화를 힌두!!로 대★동☆단★결!!1!

라 - 이룸 불렌(맞나...)은 야만과 문명은 동일하다고 봄. 그 예로 중국인이랑 만주족?이 서로 싸웠는데

둘이 각각 생각하기를 중국인은 '아 저 야만인새끼 여자,남자,어린애 할거없이 걍다죽임 ㅠㅠ' 이렇게 생각

했고 만주족?은 '아 저 망할 중국인 우리 사람 꼬여내서 잔인하게 죽임...진짜 사기꾼임' 그래서 내가보기엔

야만이랑 문명은 똑같은 것 같음 ㅋㅋㅋ 둘 다 똑같으므로 우열을 가려선 아↘니↗되→오↘


문제2. 700자 + - 50자

ㅡㅡ 걍 연세대 2010년 모의 논술 문제 였음.

근데 진짜 쉬워서 답 만 기억남. 그냥 죄수의 딜레마와 같았슴.

아무튼 회사 A가 회사 B랑 담합해서 제일 이익을 볼 수 있는 시장은 다 의 시장 ^^..



^^............광운대...

잊지 않겠따...
문제 1번 ㅂ푸는데 1시간 20분 걸렸어요....총 2시간에서 .....
울면서 썼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마도 교수님은 내 답안을 염소 먹이로 줄것 같아요ㅏ.......
광운대 미디어 영상학과 지원했던 친구도 울었대요...^^....문제 1번 풀고 기뻐하고있는데 2번보고
지옥의 문을 두드려봤대요.......저도 그랬어요 ...^^ 문제 1번 지문이 뭐 이렇게 긴지 무슨 논문 읽는줄 알았어요........^^.......광운대가 나한테 똥을 줬어요1!!!!!!!!!!ㅇ,아앙으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