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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1461
    작성자 : 글로먹고파
    추천 : 17
    조회수 : 1013
    IP : 1.230.***.20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07/21 21:39:53
    http://todayhumor.com/?military_1461 모바일
    추억으로 쓰는 대대 레이더 통신병 썰. 4화.

    작가를 꿈꾸는 한량이 쓰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썰.


     여자가 음슴. 음슴. 음슴. 음슴채. 첵. 음슴체로 가자.


     통신분과는 유선, 무선으로 나뉨. 

     유선은 빵차 메고 뛰고, rsc 치는걸 낙으로 삼고 무선은 992k 치는 걸 흥밋거리로 삼음.

     

    (이게 빵차) 출처 :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107&no=6869



    (요게 rsc) 출처 : 병무청 홈피



      

    (요게 992k) 출처 :http://kr.gobizkorea.com/blog/kr_catalog_view.jsp?blog_id=HKCISALES&co_lang=1&group_code=&obj_id=936261


    빵차는 패야전선이 똘똘말려 있으면 개토나오는 무게고 992은 그냥 자체로 토나오고. rsc는 저 안테나 부분 때문에 영 성가셨음.


    근데 우리는 유무선 구분이 없었음. 다른 부대도 다 그런 것 같긴 한데 하여간 다함.

    짬 없을 때는 빵차메고 줜나 왔다갔다 해야하고 짬이 높아 질수록 몸과 마음이 가벼워짐. 

    통신은 k-1을 받아서 장구류가 가벼워 보이는데, 미친 이 싀벌 것들 때문에 k-1 받은거지 k-2 끼고는 게머리판 접고도 저거 못맴. (사실 맬 수 는 있음. 근데 싀벌 그건 사람의 할 짓이 아님.)


    우리는 레이더통신이었음. 포병에 하나씩 붙어있는 통신분과. 

    TPQ-37 레이더반이라고 아래 있는 무식하게 큰 쇠붙이 자동차가 TPQ. 



    (요게 TQP-37. 가까이서 보면 그냥 줜나 큰 쇳덩어리.) 출처 : http://blog.naver.com/molykyh?Redirect=Log&logNo=110024770103


    이 놈이 포탄 쏜느걸 역탐지 하는 놈인데 이놈 기동시키는 게 레이더통신. 

    tpq에 딸려있는 쉘터에서 레이더를 작동시키는 데 자세한 조작은 간부들의 목. 

    대신 우리가 할일은 이놈이 원만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밑바탕을 만들어 주는 것. 


    훈련 나가면 그때부터 통신이 줜나 바빠짐.


    기초 기식 썰을 풀었으니 내 썰을 풀겠음.


    1화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98811&page=3&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98811&member_kind=


    2화 : 운영자님 이게 어찌된 일이오. 885'2'가 필터링단어라니. 그래서 링크를 못검ㅋ 보실분은 베스트 검색.


    3화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98850&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98850&member_kind=


    이번 썰은 난 케나다에서 태어났어야 했어 썰임.


     바야흐로 병장2호봉에 분대장집체를 가게 됐음.

     지금 생각해도 줜나 어정쩡한 분대장 시기임. 대부분 상병때 다는 분대장을 병2에 달았음. 

     안달고 아랫놈에게 다이렉트 패스가 내 목표였는데 장교가 시킴. 망함. 

     분대장집체 가서도 "아저씨 왜 여기옴? ㅋㅋㅋ" 라는 말을 들음. 

     분대장집체에서 뒹굴고 놀고 대충 시험보고 내 마음대로 즐기면서 부대로 복긔. 

     양 어깨에 녹색 견장달았음. 꽁기꽁기했음.

     

     사실 내가 이 분대장을 줜나 차기 싫었던 이유가 있었음.

     내 후임중에 파워 관심병사가 있었음.

     선임에게 파워 대들기는 물론 어리버리하고 후임은 개갈굼. (근데 개기는게 어설퍼서 그냥 호구같이 보임.)

     후임들이 하도 이 놈을 무시해서 위아래는 가려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무시당해도 싼 상태였음. 

     커버쳐 주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임.


     그러다가 이 놈도 역시 po분리수거병wer으로 감.

     (분리수거병의 유례는 3화 참조.)

     

     당연한 수순으로 분리수거병이 된 그놈은 일과시간에 사라졌다가 일과가 끝나면 우리와 함께하게 됨.

     크게 부딪힐 일이 없으니까 그나마 무시하는 경향이 좀 사라짐.

     그래.

     좋은게 좋은 거라고 저 놈도 이제 상병인데...

     다 좋게 흘러가는 줄 알았음.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자연의 이치가 존재하고, 군대에서도 호구->정상 테크타는 사람이 대부분이 때문에 이녀석도 늦었지만 짬 대우 받고 사는 가 싶었음.

     

     ^^ 근데 물이 꼭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 아니었음. 시벌. 자연이치는 사람에게 통용되지 않는 묘미가 있었던 것임.

     

     1화에서 말했듯 우리는 사건사고에 예민하신 대대장님과 함께였는데, 이 대대장님은 화장실마다 대대장님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고민함이 있었음. 

     거의 사용되지 않는 함이었음.

     대대장느님은 나와 소통하자며 글 좀 넣으라고 하지만 거기다 뭐라 쓰겠음?

     가끔 대대장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따위의 글을 투척하는 거 외에 쓸일이 없는 것임.

     

     화장실에 달린 네모난, 아추 초라하고 조잡한 고민함이 어떤 화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는지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다 알거임. 그것은   아예 배치가 되있는 소원수리함과 다름 없었음으로.


     우리는 그것을 본채 만채한 생활을 계속했음. 당연한 거임.

     그건 알라딘의 요술 램프를 가장한 던전 미믹임. 보물 상자인줄 알고 한대 치면 줜나 입벌리고 따라오는 몬스터임.

     

     근 데 시 벌.

     그걸 사용한 놈이 생긴거임.

     

     누구겠음?

     분리수거병이란 타이틀을 얻으면 대대장과 썸씽을 일으켜야 하는 업보를 가지게 되는것 같아보였음.

     

     우리 관심후임병이 대대장에게 자신의 원통함을 상고함.

     지금까지 인류사를 되집어보면 꼭 억울하다고 말하는 새끼들은 지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 지 모르는 경향이 심함.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이 새끼는 100% 지가 문제를 일으키고 지가 억울하다고 하는 타입이었음.

     우리를 아끼는 대대장님이 그걸 봤으니 어땠겠음?

     

     포대장 나좀 보세, 를 시전 하심. 


     안봐도 뻔하지. 개까였겠지. 포대 관리를 어떻게 했으면 이런 소리가 나오냐고 군소리 들었겠지.

     아무리 인간성 좋은 포대장이라도 열받았을 거라 생각함.

     원채 소문난 개진상 후임이여서.

     포대장은 당장 그 분리수거병 후임을 소환함. 

     나는 노래방에서 막 돌아온 참이었음. 포대장과 뚱한 표정의 후임을 봄. 

     

     '아 싀벌. 이래서 초록딱지를 차기 싫었어.'

     

     근데 일단 포대장은 자신이 그 후임과 대화하려는 재스쳐를 취함. 나는 조용히 내무실로 가서 뒹굴뒹굴함.

      

     근. 데.


     행정반에서 울음기 섞인 통곡소리가 들리는 거임.

     왔 더 퍽.

     난 소녀시대 보고 있다가 기겁해서 행정실 전달 받듯이 대가리를 길쭉히 빼고 행정반에 모든 이목을 쏟음.


     그렇게 울먹이는 비명 비스므리한 게 한차례 지나가고 조용해짐. 그리고 그 후임놈이 털레털레 행정반으로 옮,

     나는 그놈에게 뭐라 묻기도 전에 포대장에게 소환당함.


     포대장 : (그간 정황 설명) 해서 내가 그놈하고 얘기 좀 해봤거든?

     나 : 예.

     포대장 : 근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더라. 네가 분대장이니까 좀 달래봐. 절대 다그치지 말고. 혼내지도 말고. 알았어?


     나는 포대장이 약간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는 것을 보고 '아...리얼 줮댐'을 생각함. 

     이 진중한 말의 의미는 너무나 명확하게 내 머릿속은 그 후임님을 어떻게 달래줘야 마음 편히 잠을 잘 수 있을까, 로 가득참.


     포대장 : 그리고... 하아. 하하하.

     

     포대장이 갑자기 실없이 웃기 시작함. 그리고 옆에 있던 행정계원놈도 피식피식 거림.


     "걔가 그러더라. 자기가 케나다에서 태어났으면 이딴 대우 받지 않고 자랐을 거라고."


     응?

     이건 뭔 개소리래.


     나는 밑도 끝도 없는 그 소리를 듣고 일단 내무실로 갔음. 

     내무실에는 그 후임이 정리할 것도 없는 관물대를 뒤적이고 있었고 두 세명이 tv보고 있었음.

     일단 나는 애들 다 밖으로 보내고 그 후임놈 불러다가 옆에 앉힘.

     

     나 : 왜 그랬냐?

     후임 : 아니 그게 아니구요.

     나 : 뭔데. 똑바로 말해봐.

     후임 : 죄송합니다. 제 잘못 입니다.


     대충 이런 느낌의 대화를 나누게 됨.

     나는 깊은 빡침을 느낌. 이 놈이 자주하는게 자기가 실수한거 일단 숨기고 말 빙글빙글 돌리면서 대충 사과하고 무마시키려는 거였음.

     확 욕지가 끌어 올랐으나 포대장에 절대 다그치지 말라는 말이 떠오름.

     진짜 이놈 표정이 너무 쉣인 것임. 

     싀벌.

     난 무사히 전역하고 싶었고 애들하고 원만한 생활을 영위하고 싶었음.

     

     나 : 그래 시발. 니가 무슨 잘못 했던간에 한 번만 더 믿는다. 알지? 

     후임 :  예. 죄송합니다.

     나 : 그리고 진짜 좀 제대로 하자. 너도 상병인데 애들이 무시하는 거 딱 보이지? 짜증나지도 않냐? 똑같이 짬밥 먹고 군생활한 동기는 후임들이랑 잘 어울리고 대우 받는데 너만 병신되는 것 같잖아. 어차피 밖에서 만났으면 다 좋은 친구 먹을 놈들인데. 이제 정신 좀 차리자.

     후이 : 예.

     나 : 근데 캐나다는 뭔 소리냐?

     후임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역시 엮이면 안되는 위험한 놈이라는 생각뿐이 안듦.

     난 아무런 문제없이 편히 전역하는 게 목적이었음으로 더 이상 추궁하지는 않음.

     하지만 그 다음날부터 케나다 병사라는 호칭이 생긴건 당연한 일이었음.

     

     내가 여기까지 겪고 전역했는데 다음 분리수거병이 무슨 개짓을 벌였을 지 조금 궁금하기도 함.


     다음 썰은 진진공사 하다 유골나온 썰 임.


     추천 댓글 감사함.

     작가를 꿈꾸는 중이라 글쓰다가 숨돌릴려고 여기다가 끄적이는 데 주객전도가 된것 같아 울음이 나옴.


     

    글로먹고파의 꼬릿말입니다
    그 새끼 무사히 전역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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