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제 첫 만랩을 키워서 스토리를 다본 상태에서</P> <P>지금 생각해 보니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끄적여 봅니다.</P> <P> </P> <P>1. 홍문파는 제자가 7명 밖에 안됐을까?</P> <P>-> 플레이 하다보면 동문 선배인 도천풍과 5명의 사형(매)들. 그리고 주인공.</P> <P> 아무리 첫째사형이 나이가 많다고 해도 도천풍과는 꽤나 격차가 있을 것 같은데.....</P> <P> 만약 그 오랜시간동안(도천풍과 크게 차이 안나는 후배라면) 수련한 결과가 변신전 거거붕에게 당하는 것이라면...</P> <P> 유저 입장으로서는 그냥 천진권 따라가는게 나은 선택이네요.</P> <P> 나중에 다른 동문들이 있겠죠? (라고 말했는데 도천풍은 맨날 "이제 너랑 나밖에 없다." 이러고...)</P> <P> </P> <P>2. 진서연과 비월 그리고 천하사절과의 관계.</P> <P>-> 이건 떡밥을 워낙 많이 뿌려댔으니 나중에 새로운 장이 시작되면 밝혀지리라 생각합니다.</P> <P>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하네요. (파워북 보는 것만으론 글쎄..)</P> <P> </P> <P>3. 팔부기재.</P> <P>-> 얘들은 뭐하는 애들인지. 조연은 확실한데.. 옛날에 단체로 진서연한테 덤볐다가 발렸단 이야기도 있고...</P> <P> 은광일이나 도단하 같은 허접은 아닌거 같은데... </P> <P> 뭔가 보여줄것 같으면서 나중엔 숨어버리네요.(수월평원 용맥때 이후로..)</P> <P> </P> <P>★ 쓰다보니 넘 길어질것 같아 제목만.</P> <P> </P> <P>4. 거거붕(장군)과 유란의 속사정.</P> <P> </P> <P>5. 토문진에 주둔했던 한시랑 장군의 이후 행보<BR>-> 강수진이란 유명 성우까지 기용했는데 이대로 사라지긴 좀 아쉽단 생각이 들음.</P> <P> </P> <P>6. 운국과 풍국의 과거 독립(?)사적 이야기.</P> <P>-> 이건 나류국때문이라도 나올 듯하네요.</P> <P> </P> <P>7. 건원성도.</P> <P> </P> <P>8. 진, 곤, 건족의 생활. </P> <P>-> 린족 처럼 고향이나 근본이 되는 동네(그 종족이 주를 이루는 동네)가 있을법 한데..</P> <P> </P> <P>9. 무성의 복수 & 이후 행보?</P> <P>-> 솔까말 튜토리얼 실력만 가지고도 그 똥꾸녕 냄새만 맡는 돼지 한마리 못잡을 이유 없을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P> <P> 그리고 진서연땜에 간 뒤로 아예 그냥 바이바이?</P> <P> 왠지 이번 설 이벤트의 동영상이 떡밥이 아닌가? 하는 과대해석에 빠짐. ㅋㅋㅋㅋㅋㅋ</P> <P> </P> <P>늦은 시간에 끄적이다 보니 일케 됐네요.</P> <P>생각하시는 내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고요~ 아시는 바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P> <P> </P> <P>약간 이르긴 하지만 </P>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3b5728b25e67cca941d3a7e1865b9769.jpg" class="txc-image" width="831" height="476" style="WIDTH: 831px; FLOAT: none; HEIGHT: 476px; CLEAR: none" /></P> <P>진서연 나쁜 년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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