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cyimg31.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310002%2F2010%2F7%2F12%2F99%2F%BB%E7%C1%F8100711%5F000%282%29%2Ejpg">
<br> 처음 발견하고 꺼냈을때 모습이예요~
<br> 마땅히 둘 곳이 없어서 예전에 토끼 키우던 장에 넣어두었다가 혼자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어미가
<br> 꺼내가지 못할거 같아서 컨터에너 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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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아직 장안에 있을 때 찍은거...
<br> 이때만해도 손만대도 물려고 하고 하악하악 거리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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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어미가 데리고 가기 쉽게 컨테이너 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다.
<br> 빠져나오고 싶어서 바둥거리는걸 위험하니 밖에 내놓지는 못하고 박스 안에 넣어두고 저희 가족은
<br> 집안에서 어미가 데리고 가길 기다리고 있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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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어미가 먹이만 먹고서 가버린 후...
<br> 여전히 빠져나오려고 바둥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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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오늘 방금 찍은 사진이예요...
<br> 퇴근하고 오니 한번 사고쳤더군요...ㅎㅎ
<br> 부모님이 방에서 놀라고 안방에 놔뒀는데 잠시 티비에 집중하시는 사이에 사라져 버린 매미..
<br> 분명 방안에 있는게 확실하니 혹시나 잘못될까봐 한참 찾으셨답니다.
<br> 무서우거나 하면 바로 울기때문에 아직 안우는거 보니 큰일은 안났겠지 생각하면서도 걱정되서
<br> 서랍장에 있는 옷까지 다 꺼내고 이불까지 다 꺼낸 뒤에야 옷장 앞에 있는 옷걸이에 걸린 바지를
<br> 타고 올라간 매미 발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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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분명 방안에서만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구석은 다 해집고 다녀서 먼지투성이가 되어서 다시
<br> 씻기셨다고 하시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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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퇴근하면서 고양이키우는 친구에게 물어봐서 고양이모래와 브러쉬랑 방울을 하나사왔는데 방울이
<br> 너무커서 자꾸 몸통으로 흘러내리더라구요...^^;;;
<br> 최대한 줄였는데도 자꾸 흘러내려서 결국 방울은 좀더 크면 달아주기로 하고 사료를 물에 불려서
<br> 주니 노느라 배고팠는지 야금야금 먹더군요...ㅎㅎ
<br> 먹이주고서 아빠랑 저는 고양이 화장실 만들어 주었습니다.
<br> 너무 엉망이라서 차마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그냥 이 사진들만 올립니다...ㅎ
<br> 그나저나 너무 흔들렸군요...ㅜㅜ
<br> 사진찍으려고 하면 바둥거리면서 빠져나갈라그래서 잘 못찍었습니다...
<br> 언젠가 사진찍는게 더 익숙해지면 이쁜 모습들 많이 찍어서 다시 올릴게요..
<br>
<br>
<br>
<br>
<br> 그나저나... 냥이키우시는 분들 냥이들이 자꾸 물고 할퀴는 버릇 어떻게 고치셨나요?
<br> 전 어떻게 길을 들여야 할지 몰라서 지금은 그냥 주의만 주는 정도인데 어떻게 해야 확실히
<br> 고쳐질까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obilegame&no=9495
검은집3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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