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 캐릭터 분석입니다.
시빌워에서의 왜 그런행동을 하는가와 전체적인 걸 생각해봤습니다.
[아이언맨 팀]
1.토니스타크-아이언맨
백만장자, 무기장사꾼, 파더콤, 때쟁이, 무기개발자
토니는 무기 장사꾼으로 힘이 곧 안전이다 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허나 본인이
직접 전쟁을 격어보고 나서는 본인의 무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으며 스스로 무기제작을
중단을 했고 자신의 과오를 막기위해 아이언맨이 되서 전투를 합니다.
토니는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본다면 자기보호를 위한
방패에 가깝다는걸 알수있습니다. 1때도 살짝 등장했지만 점점심해지는 이유중 하나는
실질적으로 아이언맨이 싸웠던 적들은 어벤져스의 치타우리족과 아버지와 연관된
휩플래쉬를 제외한다면 일반적으로 본인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가 많습니다.
1에서의 무기판매로인한 아이언몽거, 3의 킬리언, 어벤져스2의 울트론
그리고 본인에 의해서 희생된 숫자가 가장 많은 히어로이기도 하지요.
또한 이 과정으로 인해 스스로가 위험에 대한 강박에 시달리고 있으며 동시에 엄청난 죄책감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또한 안전에 대한 집착을 하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에게 가장 버팀목이 되주는
페퍼를 잃었고 이런 복합적인 것이 연관되어 울트론에 대한 죄책감에서 소코비아 협정으로
이어지는것으로 예상됩니다. 울트론도 원래의 목적은 정의를 위해서였고 소코비아협정은
혹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할지 모르는 스스로에 대한 족쇄같은 존재로 예상됩니다.
최종에서 캡틴에게 느끼는 감정으로는 극반대지만 가장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캡틴에게 스스로가 배신당했다고
느끼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캡틴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2.제임스 로디-워머신
공군대령, 전쟁무기, 시빌워 등장 히어로중 유일한 군인, 토니 친구, 패트리어트는 싫어요!
토니와의 다툼으로 득템한 마크2로 인해 워머신을 운영하게 되었고 (토니의 계략이 있다고 보여짐)
마블세계관에서 미공군의 마스코트 같은 역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군인이다 보니
무기 라는것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존재이며 히어로들을 이 무기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현 군이이기 떄문에 다른 히어로들과 다르게 그냥 기계조작하는 군인정도라고 스스로를 인식하는듯 하다.
군인이기 때문에 주로 명령받는 입장이며 통제가 안되는 토니의 결과를 보기 까지했으니 이 무기들을(히어로)
통제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 양쪽이 갈려서 큰 싸움을 했고 결과적으로 자신은 반신불수가 되었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신념인 히어로들의 통제 자체만은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마 예상되는바로는 기계로 다리를 고칠것으로 예상된다.
3.비전-그냥 비전
비브라늄덩어리, 우주적존재, 유체화가능, 썸씽?, 전직 자비스, 가장 고결한 존재, 시빌워 파워랭킹 1위
토니에 의해 탄생된 울트론에 대척하는 존재. 스토리상에서는 울트론이 자신이 갈아탈 존재로 만든 생명체이며
결과적으로는 자비스의 자아로 탄생된 생명체이다. 울트론이 토니의 예측과는 심하게 엇나간 것과는 다르게
자비스로 있을 때의 수집능력과 경험으로 꽤나 멀쩡한 존재로 태어났다. 비브라늄 덩어리, 기본적 슈퍼컴퓨터,
마인드스톤기반 파워 로 인해 실질적으로 시빌워 NO1의 무력을 지닌것으로 예상된다.
토니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정신상태이며 자신을 만든 토니에 생각에 동조를 일반적으로 하는편이다.
다만 전략적이거나 단순한 판단을 제외하고서 생명체적인 판단을 한지는 얼마 안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굉장히
미숙하며 이로인한 관계를 가지는 것조차 미숙하다. 본인 자체가 울트론에 의해 탄생되었고 지구를 파괴할 힘이 있으며
정말 단어 그대로의 무기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이라도 소코비아 협정을 지지하는 편에 속해 있다. 사실 이것보다는
토니가 하니까 따라하는거에 가깝다고도 여겨진다. 하지만 시빌워의 진행상황을 통해 자아에 대한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수동적이기 보다 본인 스스로 판단을 하는 면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로인해 서로 싸우는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고
마지막에 로디를 맞춘건 의도적인 모습이 보이나 그정도의 상황까지는 예측을 못한것으로 보여진다.
어찌돼었든 시빌워 참전 멤버 전부가 본인의 동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의 무력을 제대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4.나타샤 로마노프-블래위도우
전 소련스파이, 현 마블의 유일한 히로인 ,하필 연인이 헐크, 폭로자
전직 소련스파이 였다 무언가로 인해 쉴드로 넘어오게 된 현 MCU 출연료 2위
스스로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것에대한 혹은 그 당시의 훈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캡아2의 마무리를 지었던 인물로서 하이드라를 몰아내기 위해 폭로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이드라로 인한 쉴드의 붕괴당하고 소코비아 사태를 겪은뒤에 소코비아 협정을 지지하는것이 활동하는것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할것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캡틴의 신념을 지지는 하지만 곧기만 한 신념이 어떤 위험을 가지는지
알고 있기에 캡틴을 가장 걱정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소코비아 협정을 지지는 하나 캡틴의 신념을 믿기에
캡틴을 보내주기 까지 한다.
5.티 찰라- 블랙팬서
하이니스, 이젠 국왕, 와칸다의 수호신, 진정한 부자, 비브라늄 갑옷, 흑형의 탄력
시빌워에서의 정신의 흐름의 대명사, 원작의 스파이더맨의 역활을 해주는 존재
와칸다의 왕자였으나 시빌워의 진행중에 국왕이 되었다. 전제왕국이나 전 국왕이나
현 블랙팬서나 둘다 좋은 인물로서 번 돈을 헛되게 쓰지 않고 투자를 해서 잘사는 나라로 만든
존재로 기본적으로 선한 존재로 여겨진다. 와칸다는 그 비싼 비브라늄이 생산지인데다가 산유국인지라
굉장히 부유한 국가이다. 본인 자체가 왕족인데다가 자신의 국가에서
훔친 비브라늄으로 생긴문제 그리고 그 동시에 발생한 헐크로 인한 도시파괴, 추가로 나이지리아에
파견한 자국의 외교관들의 죽음으로 인해 소코비아 협정에 동의하고 있다. 애초에 본인 자체가
와칸다의 수호신역활인 블랙팬서 역활은 하고 있지만 특별히 히어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듯하다.
애초에 사실 갑옷빼면 그냥 싸움 겁나잘하는 흑형인지라 좀 애매하기도 하다.
아버지를 죽인 대상이 버키라고 생각했을때는 본인이 복수를 다짐 했지만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고는
아이언맨,캡틴,버키,지모 그리고 본인까지 모두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지모를 용서하지는 않지만 그마저도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어느정도는 포용하는 자세를 가진다.
캡틴이 아이언맨에게 바라는 모습이 투영된 존재라고도 여겨진다.
6.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수다스러움, 벽타는 존재, 여기서도 거지, 숙모가 매력적, 드디어 돌아온 거미친구!
드디어 돌아온 스파이더맨. 저는 기존작품들과는 다르며 원작에 가까운 모습이 굉장히
잘뽑혔다고 생각한 캐릭입니다. 시빌워 참가 히어로중에 육체적으로는 비전 다음으로 여겨지며
전체적인 전투순위를 생각하더라도 5 손가락 안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본인자체가 정의로운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신념이
밴삼촌의 신념인것과 비슷하게 보이는바.. 밴 삼촌은 죽어있는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돈은 없구요. 아직 어리기에 본인의 가치관 완성이 다 안되있는 데다가
언론에 자주등장하며 존경받는 과학자인데다가 돈도 많은 토니의 꼬임에 빠져
완전한 토니 편이 된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시빌워 참가가 토니가 가자고 해서 한거지 본인은
이 협정이 뭔 내용인지도 잘 모르는것으로 예상됩니다.
[캡틴 아메리카팀]
7.크리스 에반스-캡틴아메리카
미국대장, 정의로움의 상징, 촌스러운 쫄쫄이, 근육 대박, 버키는 내 친구
본인의 원래 여자친구가 죽자 조카랑 키스하는 무서운 마성의 남자
캡틴은 기본적으로 정의로운 신념의 소유자이며 (어느정도는 본인기준) 그것이 약물로 인해
극대화된 존재입니다. 일단 조국을 구하기 위해 본인을 희생하였고 그결과 자신이 눈을 떳을때
자신이 알고있는 사람은 2명 뿐이었고 그중 한명인 애인은 곧 죽을 사람이고 또 다른 한명은
적에게 세뇌당한 킬러가 된 상황입니다. 캡틴이 일반적으로 당했던 상황들은 본인때문인것 보다는
남들이 벌인 상황 뒤치닥 거리에 가까웠으며 워싱턴 사태로 인해 통제로 인한
위험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위해 희생을 당헀고 이용당하는 본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버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협정에 대해
사인을 하려고 하지만 그 와중에도 완다를 통제하려는 아이언맨에게 실망을 느낀것인지 협정을 포기합니다.
버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혹은 토니의 안정을 위해서건 진신을 감췄지만 진실을 감춘것 자체에는
토니에게 죄책감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통제의 위험에 대해 극히 경계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8. 제임스 버키 뷰캐넌 반즈 - 윈터솔저
코만도하울링의 스파니퍼, 캡틴 절친, 냉동인간, 한쪽팔은 기계, 냉혹한 킬러
캡틴의 어릴떄부터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유일하게 캡틴이 원래 살았던 시절부터 남아있는 마지막 존재입니다.
캡틴에게는 유달리 친근할수 밖에 없는 존재이며 가족 이상의 의미를 지닌 존재입니다.
캡틴1에서 낙하뒤 하이드라로 납치되 세뇌가 되었으며 윈터솔저 관련 혈청이 등장한걸로 봐서는
본인도 어느정도 혈청의 실험 대상이 됐을거라 예측됩니다. 팔이 비브라늄이냐는 말이 있지만
비브라늄 자체가 극히 적은 양이 시중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냥 강철인듯합니다.
굳이 정의도 정도를 측정하자면 건실한 청년정도로 예상되며 보통의 원래 선한존재였다 세뇌등으로 인해
악으로 되는 양반들이 끝에 본인의 과오를 뉘우치지만 본인은 끝까지 뻔뻔하게 자신이 죽인 자들의
자식인 토니를 떄리기 까지합니다. 대부분의 기억을 찾은것으로 보여지며 사실 소코비아 협정의
유무 보다는 그냥 본인의 정체를 찾고 자신에게 쓰여진 죄를 벗기기 위한 행동으로 보여지며 협정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있는듯합니다. 애초에 버키포지션은 빌런에 가까우니까요.
9.샘 윌슨- 팔콘
비행물체, 레드윙 키여워, 최고의 사이드킥
캡틴이 만난 현시대 가장 친한친구이자 가장 충실한 역활의 사이드킥입니다.
팔콘은 캡틴과 같은 워싱턴 사태를 겪었고 본인 자체가 캡틴에 대한 신뢰도가 엄청나기 때문에
캡틴에 대한 절대적 신뢰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독자적 이야기보다는
캡틴에 묻어가는게 크기 때문에 따로 캐릭터 자체에 부여된 의미가 큰거 같지는 않습니다.
현 MCU에 등장하는 가장 충실한 사이드킥이 아닐까라고만 생각되어집니다.
10.완다 맥시모프-스칼렛위치
위험의 발단, 썸씽, 현 무력상위 2위권,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쌍둥이를 잃어버린자
완다 맥시모프는 울트론 그리고 시빌워에서 발단의 스위치를 킨 존재입니다. 본인 자체는
아이언맨에 대한 증오감으로 실험에 참가했을 정도였지만 그 복수감을 제외한다면 타인에 대한
미움이 큰 존재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울트론이 지구를 파괴시키는것을 알았을때 그것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완다는 본인이 가진 거대한 힘에 반대로 정신적으로는 아직은 미숙합니다.
복수심 때문에 실험에 참가했고 그 사이에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할 기회를 가지지는 못했으니까요.
본인 힘자체는 크지마 컨트롤이 부족하며 정신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본인으로 인해 발생한
울트론, 나이지리아 사건 모두에 죄책감이 굉장히 큽니다. 본인도 그것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소코비아 협정으로 관한 신념보다는 아이언맨이 본인을 무기 혹은 위험인자로 생각하는것에 대해
반발하는게 크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본인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협정으로 회피하기보단
스스로가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것으로파악됩니다. 현재 마블 원작과 비슷하게
비전과 약간의 썸을 타고 잇는것으로 예상됩니다.
11.클린트 바튼- 호크아이
매의 눈, 레골라스. 프로골퍼, 알고보니 자식3명
쉴드의 상징적 양대 스파이이자 애초에 협정을 보자마자 은퇴할정도로 협정 자체에는 반대한
인물입니다. 다만 그 협정으로 어벤져스가 찢어지고 심지어 전투까지 할 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던거 같습니다. 시빌워의 참가의 원인은 방금 말한 아이언맨의 생각보다 더 나간
진도이기도 하며 본인이 개인적으로 빚이 있으며 멘티에 가까운 역활을 해주고 있는
완다가 위험인자 취급으로 갇혀있는것으로 보고 본격적으로 참가를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예전부터 아이언맨 자체를 크게 신뢰하지 않은 존재이며 감옥에서의 조롱에서도 알 수 있듯
아이언맨을 배신자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12.스캇 랭-앤트맨
포스터에 없는 양대 곤충중 1인, 이제는 커진다, 아이언맨의 무시, 이래서 스타크 놈들은
개그 캐릭터라서 그렇지 나름 아이언맨팀의 최고 학력가 이다. 사실 본인 자체는 굉장히 정의로운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다만 수트를 훔칠때 한번 그냥 도둑질을 한적은 있다.
시빌워에 참전한 원인은 빚이 있다고 생각하는 팔콘의 권유도 있었을테고 본인 자체가 어디에
속해서 움직이는걸 선호하지도 않으며 조직에 속해있다 돈은 많지만 궁상맞게 사는 본인의
1대를 보고서 협정에 반대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어쩌면 스타크가 찬성한다는것을 안
행크핌이 '스타크 놈들은 때려줘야되' 라면서 보내줬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커지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딸리는 캡틴 팀에서 새로운 능력으로
큰 전력감이 되는 존재기도 하다.
팀외
13. 선더볼트 장군
사실 내가 레드헐크, 내 자식 남친이 누군지 알어?
냉정히 말하면 그놈의 히어로 라는 놈중에 한놈때문에 자식놈 인생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본
양반이기도 하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히어로들에 대한 통제에 더욱 집착을 하는것인지도 모른다.
히어로라는 존재들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이들을 통제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믿는 사람이기도하다.
하지만 군전력으로는 힘드니까 아이언맨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14.브록 럼로우-크로스 본즈
캡틴 암살범
시작 빌런, 생각보다 비중은 크지않으나 어째든 스타트를 끊은 존재입니다. 그냥 하이드라 소속으로서
본인들의 계획도 실패하고 죽을뻔하게 만든 캡틴에게 원한이 가득찬 존재입니다. 여기서 특별한 악당으로서의
역활은 나오지 않습니다.
15.지모 대령- 제모남자
제모, 혹은 지모라고 불리는 남자.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하지만 그 담담함으로 인해 더욱더 빛이 나는 빌런
원작과는 이름빼면 크게 연관성을 찾아보긴 힘든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정말 잘만든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복수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의 기복을 가지지 않고 일을 수행하였으며 나름 본인이 죽인
대상들에 대한 죄책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아이언맨 혹은 히어로들로 인한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존재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스스로의 힘의 한계를 느껴서 그들을 분열시킬려는 모습은
역대 빌런중에서도 가장 애절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는 실패하지만
어벤져스를 찢어놈으로 인해 본인의 계략이 성공했다고 여기는듯 합니다.
비중없는 조연,단연들
16.샤론카터
고모가 죽자 고모남친과 키스하는 마성의 여자, 전직 스파이 이자
단순히 말하면 그냥 캡틴 바라기이다.
17.에러벳 K 로스
이름들으면 아무도 모르지만 마틴프리먼이 연기한 CIA 테러대책본부 부국장. 사실 그냥 부국장으로서
잡으라는거 잡았지 딱히 한건 없는존재이다.
18.페덱스 드라이버-원어보브올
마블 최강의 존재 원어보브올 , 마블영화라고 또 나와서 웃음을 주고 가셨다. 잘가요 토니 스탱키씨.
휴 쓰는데 좀 걸렸네요. 그냥 제가 느낀점을 쓴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