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 캐릭터 분석입니다. <div><br></div> <div>시빌워에서의 왜 그런행동을 하는가와 전체적인 걸 생각해봤습니다.</div> <div><br></div> <div>[아이언맨 팀]</div> <div><br></div> <div>1.토니스타크-아이언맨</div> <div><br></div> <div>백만장자, 무기장사꾼, 파더콤, 때쟁이, 무기개발자</div> <div><br></div> <div>토니는 무기 장사꾼으로 힘이 곧 안전이다 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허나 본인이</div> <div><br></div> <div>직접 전쟁을 격어보고 나서는 본인의 무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으며 스스로 무기제작을</div> <div><br></div> <div>중단을 했고 자신의 과오를 막기위해 아이언맨이 되서 전투를 합니다. </div> <div><br></div> <div>토니는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본다면 자기보호를 위한 </div> <div><br></div> <div>방패에 가깝다는걸 알수있습니다. 1때도 살짝 등장했지만 점점심해지는 이유중 하나는</div> <div><br></div> <div>실질적으로 아이언맨이 싸웠던 적들은 어벤져스의 치타우리족과 아버지와 연관된</div> <div><br></div> <div>휩플래쉬를 제외한다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일반적으로 본인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가 많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에서의 무기판매로인한 아이언몽거,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3의 킬리언, 어벤져스2의 울트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리고 본인에 의해서 희생된 숫자가 가장 많은 히어로이기도 하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또한 이 과정으로 인해 스스로가 위험에 대한 강박에 시달리고 있으며 동시에 엄청난 죄책감을</div> <div><br></div> <div>가지고도 있습니다. 또한 안전에 대한 집착을 하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에게 가장 버팀목이 되주는</div> <div><br></div> <div>페퍼를 잃었고 이런 복합적인 것이 연관되어 울트론에 대한 죄책감에서 소코비아 협정으로 </div> <div><br></div> <div>이어지는것으로 예상됩니다. 울트론도 원래의 목적은 정의를 위해서였고 소코비아협정은 </div> <div><br></div> <div>혹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할지 모르는 스스로에 대한 족쇄같은 존재로 예상됩니다. </div> <div><br></div> <div>최종에서 캡틴에게 느끼는 감정으로는 극반대지만 가장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캡틴에게 스스로가 배신당했다고</div> <div><br></div> <div>느끼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캡틴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div> <div><br></div> <div>2.제임스 로디-워머신</div> <div><br></div> <div>공군대령, 전쟁무기, 시빌워 등장 히어로중 유일한 군인, 토니 친구, 패트리어트는 싫어요!</div> <div><br></div> <div>토니와의 다툼으로 득템한 마크2로 인해 워머신을 운영하게 되었고 (토니의 계략이 있다고 보여짐)</div> <div><br></div> <div>마블세계관에서 미공군의 마스코트 같은 역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군인이다 보니</div> <div><br></div> <div>무기 라는것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존재이며 히어로들을 이 무기에 속한다고 생각한다.</div> <div><br></div> <div>본인이 현 군이이기 떄문에 다른 히어로들과 다르게 그냥 기계조작하는 군인정도라고 스스로를 인식하는듯 하다.<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군인이기 때문에 주로 명령받는 입장이며 통제가 안되는 토니의 결과를 보기 까지했으니 이 무기들을(히어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통제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 양쪽이 갈려서 큰 싸움을 했고 결과적으로 자신은 반신불수가 되었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인이 생각하는 신념인 히어로들의 통제 자체만은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아마 예상되는바로는 기계로 다리를 고칠것으로 예상된다.</div> <div><br></div> <div>3.비전-그냥 비전</div> <div><br></div> <div>비브라늄덩어리, 우주적존재, 유체화가능, 썸씽?, 전직 자비스, 가장 고결한 존재, 시빌워 파워랭킹 1위</div> <div><br></div> <div>토니에 의해 탄생된 울트론에 대척하는 존재. 스토리상에서는 울트론이 자신이 갈아탈 존재로 만든 생명체이며</div> <div><br></div> <div>결과적으로는 자비스의 자아로 탄생된 생명체이다. 울트론이 토니의 예측과는 심하게 엇나간 것과는 다르게</div> <div><br></div> <div>자비스로 있을 때의 수집능력과 경험으로 꽤나 멀쩡한 존재로 태어났다. 비브라늄 덩어리, 기본적 슈퍼컴퓨터,</div> <div><br></div> <div>마인드스톤기반 파워 로 인해 실질적으로 시빌워 NO1의 무력을 지닌것으로 예상된다. </div> <div><br></div> <div>토니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정신상태이며 자신을 만든 토니에 생각에 동조를 일반적으로 하는편이다.</div> <div><br></div> <div>다만 전략적이거나 단순한 판단을 제외하고서 생명체적인 판단을 한지는 얼마 안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굉장히 </div> <div><br></div> <div>미숙하며 이로인한 관계를 가지는 것조차 미숙하다. 본인 자체가 울트론에 의해 탄생되었고 지구를 파괴할 힘이 있으며</div> <div><br></div> <div>정말 단어 그대로의 무기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이라도 소코비아 협정을 지지하는 편에 속해 있다. 사실 이것보다는</div> <div><br></div> <div>토니가 하니까 따라하는거에 가깝다고도 여겨진다. 하지만 시빌워의 진행상황을 통해 자아에 대한 성장이 이루어지면서</div> <div><br></div> <div>수동적이기 보다 본인 스스로 판단을 하는 면이 생기기 시작하였다.</div> <div><br></div> <div>그로인해 서로 싸우는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고</div> <div><br></div> <div>마지막에 로디를 맞춘건 의도적인 모습이 보이나 그정도의 상황까지는 예측을 못한것으로 보여진다.</div> <div><br></div> <div>어찌돼었든 시빌워 참전 멤버 전부가 본인의 동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의 무력을 제대로 사용하지는 않는다.</div> <div><br></div> <div>4.나타샤 로마노프-블래위도우</div> <div><br></div> <div>전 소련스파이, 현 마블의 유일한 히로인 ,하필 연인이 헐크, 폭로자</div> <div><br></div> <div>전직 소련스파이 였다 무언가로 인해 쉴드로 넘어오게 된 현 MCU 출연료 2위</div> <div><br></div> <div>스스로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것에대한 혹은 그 당시의 훈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것으로 보여진다.</div> <div><br></div> <div>캡아2의 마무리를 지었던 인물로서 하이드라를 몰아내기 위해 폭로의 주인공이 되었다. </div> <div><br></div> <div>하이드라로 인한 쉴드의 붕괴당하고 소코비아 사태를 겪은뒤에 소코비아 협정을 지지하는것이 활동하는것에 대해 정당성을</div> <div><br></div> <div>부여할것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캡틴의 신념을 지지는 하지만 곧기만 한 신념이 어떤 위험을 가지는지 </div> <div><br></div> <div>알고 있기에 캡틴을 가장 걱정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소코비아 협정을 지지는 하나 캡틴의 신념을 믿기에</div> <div><br></div> <div>캡틴을 보내주기 까지 한다. </div> <div><br></div> <div>5.티 찰라- 블랙팬서</div> <div><br></div> <div>하이니스, 이젠 국왕, 와칸다의 수호신, 진정한 부자, 비브라늄 갑옷, 흑형의 탄력</div> <div><br></div> <div>시빌워에서의 정신의 흐름의 대명사, 원작의 스파이더맨의 역활을 해주는 존재</div> <div><br></div> <div>와칸다의 왕자였으나 시빌워의 진행중에 국왕이 되었다. 전제왕국이나 전 국왕이나</div> <div><br></div> <div>현 블랙팬서나 둘다 좋은 인물로서 번 돈을 헛되게 쓰지 않고 투자를 해서 잘사는 나라로 만든</div> <div><br></div> <div>존재로 기본적으로 선한 존재로 여겨진다. 와칸다는 그 비싼 비브라늄이 생산지인데다가 산유국인지라 </div> <div><br></div> <div>굉장히 부유한 국가이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인 자체가 왕족인데다가 자신의 국가에서</span></div> <div><br></div> <div>훔친 비브라늄으로 생긴문제 그리고 그 동시에 발생한 헐크로 인한 도시파괴, 추가로 나이지리아에</div> <div><br></div> <div>파견한 자국의 외교관들의 죽음으로 인해 소코비아 협정에 동의하고 있다. 애초에 본인 자체가</div> <div><br></div> <div>와칸다의 수호신역활인 블랙팬서 역활은 하고 있지만 특별히 히어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듯하다.</div> <div><br></div> <div>애초에 사실 갑옷빼면 그냥 싸움 겁나잘하는 흑형인지라 좀 애매하기도 하다.</div> <div><br></div> <div>아버지를 죽인 대상이 버키라고 생각했을때는 본인이 복수를 다짐 했지만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고는</div> <div><br></div> <div>아이언맨,캡틴,버키,지모 그리고 본인까지 모두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div> <div><br></div> <div>지모를 용서하지는 않지만 그마저도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어느정도는 포용하는 자세를 가진다.</div> <div><br></div> <div>캡틴이 아이언맨에게 바라는 모습이 투영된 존재라고도 여겨진다.</div> <div><br></div> <div>6.피터 파커-스파이더맨</div> <div><br></div> <div>수다스러움, 벽타는 존재, 여기서도 거지, 숙모가 매력적, 드디어 돌아온 거미친구!</div> <div><br></div> <div>드디어 돌아온 스파이더맨. 저는 기존작품들과는 다르며 원작에 가까운 모습이 굉장히 </div> <div><br></div> <div>잘뽑혔다고 생각한 캐릭입니다. 시빌워 참가 히어로중에 육체적으로는 비전 다음으로 여겨지며</div> <div><br></div> <div>전체적인 전투순위를 생각하더라도 5 손가락 안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div> <div><br></div> <div>일단 본인자체가 정의로운 신념을 가지고 있고 그신념이</div> <div><br></div> <div>밴삼촌의 신념인것과 비슷하게 보이는바.. 밴 삼촌은 죽어있는것으로 예상됩니다.</div> <div><br></div> <div>여전히 돈은 없구요. 아직 어리기에 본인의 가치관 완성이 다 안되있는 데다가</div> <div><br></div> <div>언론에 자주등장하며 존경받는 과학자인데다가 돈도 많은 토니의 꼬임에 빠져</div> <div><br></div> <div>완전한 토니 편이 된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시빌워 참가가 토니가 가자고 해서 한거지 본인은</div> <div><br></div> <div>이 협정이 뭔 내용인지도 잘 모르는것으로 예상됩니다. </div> <div><br></div> <div>[캡틴 아메리카팀]</div> <div><br></div> <div>7.크리스 에반스-캡틴아메리카</div> <div><br></div> <div>미국대장, 정의로움의 상징, 촌스러운 쫄쫄이, 근육 대박, 버키는 내 친구</div> <div><br></div> <div>본인의 원래 여자친구가 죽자 조카랑 키스하는 무서운 마성의 남자</div> <div><br></div> <div>캡틴은 기본적으로 정의로운 신념의 소유자이며 (어느정도는 본인기준) 그것이 약물로 인해</div> <div><br></div> <div>극대화된 존재입니다. 일단 조국을 구하기 위해 본인을 희생하였고 그결과 자신이 눈을 떳을때</div> <div><br></div> <div>자신이 알고있는 사람은 2명 뿐이었고 그중 한명인 애인은 곧 죽을 사람이고 또 다른 한명은</div> <div><br></div> <div>적에게 세뇌당한 킬러가 된 상황입니다. 캡틴이 일반적으로 당했던 상황들은 본인때문인것 보다는</div> <div><br></div> <div>남들이 벌인 상황 뒤치닥 거리에 가까웠으며 워싱턴 사태로 인해 통제로 인한 </div> <div><br></div> <div>위험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을 위해 희생을 당헀고 이용당하는 본인의 가장</div> <div><br></div> <div>친한 친구인 버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협정에 대해 </div> <div><br></div> <div>사인을 하려고 하지만 그 와중에도 완다를 통제하려는 아이언맨에게 실망을 느낀것인지 협정을 포기합니다.</div> <div><br></div> <div>버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혹은 토니의 안정을 위해서건 진신을 감췄지만 진실을 감춘것 자체에는</div> <div><br></div> <div>토니에게 죄책감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통제의 위험에 대해 극히 경계하고 있는 존재입니다.</div> <div><br></div> <div>8. 제임스 버키 뷰캐넌 반즈 - 윈터솔저</div> <div><br></div> <div>코만도하울링의 스파니퍼, 캡틴 절친, 냉동인간, 한쪽팔은 기계, 냉혹한 킬러</div> <div><br></div> <div>캡틴의 어릴떄부터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유일하게 캡틴이 원래 살았던 시절부터 남아있는 마지막 존재입니다.</div> <div><br></div> <div>캡틴에게는 유달리 친근할수 밖에 없는 존재이며 가족 이상의 의미를 지닌 존재입니다.</div> <div><br></div> <div>캡틴1에서 낙하뒤 하이드라로 납치되 세뇌가 되었으며 윈터솔저 관련 혈청이 등장한걸로 봐서는</div> <div><br></div> <div>본인도 어느정도 혈청의 실험 대상이 됐을거라 예측됩니다. 팔이 비브라늄이냐는 말이 있지만</div> <div><br></div> <div>비브라늄 자체가 극히 적은 양이 시중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냥 강철인듯합니다.</div> <div><br></div> <div>굳이 정의도 정도를 측정하자면 건실한 청년정도로 예상되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보통의 원래 선한존재였다 세뇌등으로 인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악으로 되는 양반들이 끝에 본인의 과오를 뉘우치지만 본인은 끝까지 뻔뻔하게 자신이 죽인 자들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식인 토니를 떄리기 까지합니다. 대부분의 기억을 찾은것으로 보여지며 사실 소코비아 협정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유무 보다는 그냥 본인의 정체를 찾고 자신에게 쓰여진 죄를 벗기기 위한 행동으로 보여지며 협정 자체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대해서는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있는듯합니다. 애초에 버키포지션은 빌런에 가까우니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9.샘 윌슨- 팔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비행물체, 레드윙 키여워, 최고의 사이드킥</div> <div><br></div> <div>캡틴이 만난 현시대 가장 친한친구이자 가장 충실한 역활의 사이드킥입니다.</div> <div><br></div> <div>팔콘은 캡틴과 같은 워싱턴 사태를 겪었고 본인 자체가 캡틴에 대한 신뢰도가 엄청나기 때문에</div> <div><br></div> <div>캡틴에 대한 절대적 신뢰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독자적 이야기보다는 </div> <div><br></div> <div>캡틴에 묻어가는게 크기 때문에 따로 캐릭터 자체에 부여된 의미가 큰거 같지는 않습니다.</div> <div><br></div> <div>현 MCU에 등장하는 가장 충실한 사이드킥이 아닐까라고만 생각되어집니다.</div> <div><br></div> <div>10.완다 맥시모프-스칼렛위치</div> <div><br></div> <div>위험의 발단, 썸씽, 현 무력상위 2위권,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쌍둥이를 잃어버린자</div> <div><br></div> <div>완다 맥시모프는 울트론 그리고 시빌워에서 발단의 스위치를 킨 존재입니다. 본인 자체는</div> <div><br></div> <div>아이언맨에 대한 증오감으로 실험에 참가했을 정도였지만 그 복수감을 제외한다면 타인에 대한</div> <div><br></div> <div>미움이 큰 존재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울트론이 지구를 파괴시키는것을 알았을때 그것을 </div> <div><br></div> <div>방해하기도 했습니다. 완다는 본인이 가진 거대한 힘에 반대로 정신적으로는 아직은 미숙합니다.</div> <div><br></div> <div>복수심 때문에 실험에 참가했고 그 사이에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할 기회를 가지지는 못했으니까요.</div> <div><br></div> <div>본인 힘자체는 크지마 컨트롤이 부족하며 정신적으로 미숙하기 때문에 본인으로 인해 발생한</div> <div><br></div> <div>울트론, 나이지리아 사건 모두에 죄책감이 굉장히 큽니다. 본인도 그것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div> <div><br></div> <div>소코비아 협정으로 관한 신념보다는 아이언맨이 본인을 무기 혹은 위험인자로 생각하는것에 대해</div> <div><br></div> <div>반발하는게 크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본인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협정으로 회피하기보단 </div> <div><br></div> <div>스스로가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것으로파악됩니다. 현재 마블 원작과 비슷하게 </div> <div><br></div> <div>비전과 약간의 썸을 타고 잇는것으로 예상됩니다.</div> <div><br></div> <div>11.클린트 바튼- 호크아이</div> <div><br></div> <div>매의 눈, 레골라스. 프로골퍼, 알고보니 자식3명</div> <div><br></div> <div>쉴드의 상징적 양대 스파이이자 애초에 협정을 보자마자 은퇴할정도로 협정 자체에는 반대한</div> <div><br></div> <div>인물입니다. 다만 그 협정으로 어벤져스가 찢어지고 심지어 전투까지 할 거라고는</div> <div><br></div> <div>예상을 못했던거 같습니다. 시빌워의 참가의 원인은 방금 말한 아이언맨의 생각보다 더 나간</div> <div><br></div> <div>진도이기도 하며 본인이 개인적으로 빚이 있으며 멘티에 가까운 역활을 해주고 있는 </div> <div><br></div> <div>완다가 위험인자 취급으로 갇혀있는것으로 보고 본격적으로 참가를 한것으로 보여집니다.</div> <div><br></div> <div>예전부터 아이언맨 자체를 크게 신뢰하지 않은 존재이며 감옥에서의 조롱에서도 알 수 있듯</div> <div><br></div> <div>아이언맨을 배신자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12.스캇 랭-앤트맨</div> <div><br></div> <div>포스터에 없는 양대 곤충중 1인, 이제는 커진다, 아이언맨의 무시, 이래서 스타크 놈들은</div> <div><br></div> <div>개그 캐릭터라서 그렇지 나름 아이언맨팀의 최고 학력가 이다. 사실 본인 자체는 굉장히 정의로운</div> <div><br></div> <div>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다만 수트를 훔칠때 한번 그냥 도둑질을 한적은 있다. </div> <div><br></div> <div>시빌워에 참전한 원인은 빚이 있다고 생각하는 팔콘의 권유도 있었을테고 본인 자체가 어디에</div> <div><br></div> <div>속해서 움직이는걸 선호하지도 않으며 조직에 속해있다 돈은 많지만 궁상맞게 사는 본인의</div> <div><br></div> <div>1대를 보고서 협정에 반대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어쩌면 스타크가 찬성한다는것을 안 </div> <div><br></div> <div>행크핌이 '스타크 놈들은 때려줘야되' 라면서 보내줬을지도 모른다. </div> <div><br></div> <div>이제는 커지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딸리는 캡틴 팀에서 새로운 능력으로 </div> <div><br></div> <div>큰 전력감이 되는 존재기도 하다.</div> <div><br></div> <div>팀외</div> <div><br></div> <div>13. 선더볼트 장군</div> <div><br></div> <div>사실 내가 레드헐크, 내 자식 남친이 누군지 알어?</div> <div><br></div> <div>냉정히 말하면 그놈의 히어로 라는 놈중에 한놈때문에 자식놈 인생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본</div> <div><br></div> <div>양반이기도 하다.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히어로들에 대한 통제에 더욱 집착을 하는것인지도 모른다.</div> <div><br></div> <div>히어로라는 존재들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이들을 통제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믿는 사람이기도하다.</div> <div><br></div> <div>하지만 군전력으로는 힘드니까 아이언맨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div> <div><br></div> <div>14.브록 럼로우-크로스 본즈</div> <div><br></div> <div> 캡틴 암살범</div> <div><br></div> <div>시작 빌런, 생각보다 비중은 크지않으나 어째든 스타트를 끊은 존재입니다. 그냥 하이드라 소속으로서</div> <div><br></div> <div>본인들의 계획도 실패하고 죽을뻔하게 만든 캡틴에게 원한이 가득찬 존재입니다. 여기서 특별한 악당으로서의</div> <div><br></div> <div>역활은 나오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15.지모 대령- 제모남자</div> <div><br></div> <div>제모, 혹은 지모라고 불리는 남자.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하지만 그 담담함으로 인해 더욱더 빛이 나는 빌런</div> <div><br></div> <div>원작과는 이름빼면 크게 연관성을 찾아보긴 힘든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정말 잘만든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본인의 복수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의 기복을 가지지 않고 일을 수행하였으며 나름 본인이 죽인</div> <div><br></div> <div>대상들에 대한 죄책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아이언맨 혹은 히어로들로 인한 희생자들을</div> <div><br></div> <div>상징하는 존재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스스로의 힘의 한계를 느껴서 그들을 분열시킬려는 모습은 </div> <div><br></div> <div>역대 빌런중에서도 가장 애절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는 실패하지만</div> <div><br></div> <div>어벤져스를 찢어놈으로 인해 본인의 계략이 성공했다고 여기는듯 합니다.</div> <div><br></div> <div>비중없는 조연,단연들</div> <div><br></div> <div>16.샤론카터</div> <div><br></div> <div>고모가 죽자 고모남친과 키스하는 마성의 여자, 전직 스파이 이자 </div> <div><br></div> <div>단순히 말하면 그냥 캡틴 바라기이다.</div> <div><br></div> <div>17.에러벳 K 로스</div> <div><br></div> <div>이름들으면 아무도 모르지만 마틴프리먼이 연기한 CIA 테러대책본부 부국장. 사실 그냥 부국장으로서</div> <div><br></div> <div>잡으라는거 잡았지 딱히 한건 없는존재이다.</div> <div><br></div> <div>18.페덱스 드라이버-원어보브올</div> <div><br></div> <div>마블 최강의 존재 원어보브올 , 마블영화라고 또 나와서 웃음을 주고 가셨다. 잘가요 토니 스탱키씨.</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휴 쓰는데 좀 걸렸네요. 그냥 제가 느낀점을 쓴것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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