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협소하고 찍을것도 마땅치 않아 어차피 질좋은 카메라로 전문 업체에서 많이들 <div><br></div> <div>찍었을테니 사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일단 긴글에 앞서 요약 먼저</div> <div><br></div> <div>좋았던점</div> <div><br></div> <div>1.갈떄 마우스 줌</div> <div><br></div> <div>2.니트로 쿠폰을 생각보다 많이줌 (사파이어에서 한듯) 근데 난 못받음 ..ㅠㅠ</div> <div><br></div> <div>3. 먹을거줌 (과자랑 뭐이렇게 싸줬습니다.)</div> <div><br></div> <div>안 좋았던점</div> <div><br></div> <div>1.입장 딜레이가 너무 길었음</div> <div><br></div> <div>2.특별히 볼게 없었음</div> <div><br></div> <div>3.이미 봤던 이야기가 똑같이 나옴 새로운 정보같은건 없음</div> <div><br></div> <div>4.통역을 해주는건지 뭐 어떤건진 모르겠는데 이분이 겁나 버벅거림</div> <div><br></div> <div>5.중간에 시연회가 개판이었음 이게 정말 최악 그리고 시연회 선택으로 한 게임이 좋다고 생각은 못하겠음</div> <div><br></div> <div>요약은 이정도 입니다.</div> <div><br></div> <div>일단 5시 행사라 4시50분 쯤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5시 시작인데도 엄청 오래걸리더라구요</div> <div><br></div> <div>안에서 보니까 사람체크 한명 오래된 글카체크 한명 이렇게 2명이서 하니 ..</div> <div><br></div> <div>4시50분에 도착했는데 입장은 5시반에 했네요. 만약 어제같은 날씨였음 욕부터 했을듯...</div> <div><br></div> <div>들어가서 오큘러스가 맨앞에 있었는데 제가 시력이 극도로 나빠서 아무런 쓸모가 없었...</div> <div><br></div> <div>생각보다 장소가 좁았습니다. 각 회사별로 비레퍼들이 진열되 있었고 대부분이 480으로 테스트하는</div> <div><br></div> <div>게임들이었는데 각 게임들마다 어떤 시스템에서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div> <div><br></div> <div>이엠텍에서 룰렛이벤트를 했는데 여유 있겠지하다가 나중에 섰는데 제앞에서 끝나는 불상사가 ㅠㅠ</div> <div><br></div> <div>냉정히 말해서 생각보다 정말 볼게 없어서 5시반에 들어갔음에도 6시 10분정도에 자리에 앉아서 </div> <div><br></div> <div>멍만 때렸습니다. 7시부터 공식 런칭 행사를 했는데 AMD 각 분야별 마케팅 담당자들이 (본사) </div> <div><br></div> <div>나와서 말을 하는데 사실 이미 29일날 발매가 된 그래픽카드고 그전 정보에 대해선 충분히 한 말들이</div> <div><br></div> <div>다시 하는 느낌밖에 안되서 지루했습니다. 특히 그 번역해서 말씀해 주시는분 정말 말을 더듬으시더라구요</div> <div><br></div> <div>어.. 어. 그리고 계속 이런 어구 쓰시니까 좀 그랬습니다.</div> <div><br></div> <div>풍월량님이 나오셔서 게임 테스트를 하시는데 오버워치와 둠을 하기로 되있었습니다. 뭐 950으로도 최상옵가까이되는</div> <div><br></div> <div>게임이지만 색감이라든지 온라인게임라는 특성때문에 선택하는건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근데 둠 먼저 하려고 했는데 뭔가 문제가 생겨서 실행이 안되더라구요. 여기서 정말 실망인게 대체 뭔 생각으로</div> <div><br></div> <div>런칭행사장에 테스트도 안해봤나 싶었고 오버워치를 구동후에 컴을 바꿔서 왔습니다.그리고 시연하는데 </div> <div><br></div> <div>프레임이 안뜨길래 맨앞에 앉아서 프레임 보여달라고 하니까 자체적 게임에 프레임 보는걸 키니까 ㅋㅋ</div> <div><br></div> <div>120프레임 나오길래 뭐지 했더니 쓰는 글카가 퓨리 ㅋㅋㅋㅋㅋ 아오 ...분위기 싸해지고 어떻게든 MC분은 넘어갈라그러고</div> <div><br></div> <div>개판이었습니다. 뭐 아침부터 준비한 스탭분들에게 괜찮다는 박수는 무슨 욕할뻔 했는데 </div> <div><br></div> <div>뭐 이거저거 퀴즈를 통해서 니트르 20% 쿠폰을 뿌리셨는데 상당히 많은 양을 뿌렸습니다.</div> <div><br></div> <div>저는 제 친구와 게이인척을 했지만 안주시더라구요 .........젠장... 중간에 퀴즈 맞출 기회도 있었는데</div> <div><br></div> <div>480의 5.8테라 플롭스랑 470의 32 Cus랑 헷갈려서 32 테라플롭스라고 말해버렸네요. 이정도 성능이면 얼마나좋을까</div> <div><br></div> <div>중간에 오래된 글카 가져오기 우승자를 봤는데 1990년에 나온글카... 본인이 빈티지 수집한다고 본인 컴보다 비싸게 주고샀다고하네요.</div> <div><br></div> <div>뭐 이래저래 행사가 끝났고 나올떄 마우스를 하나 줬습니다.</div> <div><br></div> <div>결론적으로 정말 새로운게 아무것도 없고 시연회도 개판이었고 성능 자체를 테스트할 기회가 정말 없는 수준의 런칭행사였습니다.</div> <div><br></div> <div>실망스러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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