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략) <div><br></div> <div><span style="color:#444444;font-family:'나눔고딕', 'nanum gothic';font-size:15px;">‘무한상사’를 제작한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장원석 대표가 들려준 제작과정 뒷얘기를 보면 높은 시청률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무한도전’ 터줏대감 김태호 PD는 애초부터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며 영화제작사에 제작을 맡겼다. 제작 기간은 꼬박 두 달 반, 영화 촬영 스태프가 60명 넘게 투입됐다. 제작에 든 비용은 약 4억원.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한 회 평균 제작비 5,000만원의 8배에 달한다. ‘블록버스터급’ 제작비를 투입하고, 영화 촬영에 능숙한 제작진을 섭외해 예능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시도한 김 PD의 모험이 통한 셈이다. </span></div> <div><br></div> <div>(기사중략)</div> <div><br></div> <div>약 4억원...</div> <div>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div> <div>'</div> <div>지금 보면 드라마 2회분을 찍는건데 4억이면....</div> <div>출연료가 한몫하겠죠?</div> <div><br></div> <div>출연하는 배우나 무도멤버들...</div> <div>그리고 스탭들까지 하면</div> <div><br></div> <div><br></div> <div>기사 원문 :: <a target="_blank" h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162527&gid=999339&cid=1045547">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162527&gid=999339&cid=1045547</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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