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328009011">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328009011</A></P> <P> </P> <P>1 일부 발췌</P> <P>===================================================</P> <P>고씨는 2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정빈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26일 내놓은 감식 결과 중 시신에 출혈이 거의 없었다거나 두개골이 추락 때문에 함몰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등 사실은 의문사위 활동 등을 통해 이미 밝혀졌던 것”이라면서 “그러나 법의학자가 의학적 관점에서 신뢰성 높은 타살 가능성을 제기한 것은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BR><BR>장 선생의 실족 현장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김용환(78)씨에 대해서는 “자신의 목격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는 근거를 아무리 제시해도 ‘내가 봤는데 어떤 증거가 더 필요하느냐’는 말만 되풀이했다”면서 “표창원 당시 경찰대 교수에게 김씨의 심리상태를 범죄심리학적으로 분석해달라고 의뢰했지만 활동 종료가 3개월 남은 시점에서 ‘분석하는 데 6개월이 걸린다’는 얘기를 듣고 포기했다”고 말했다. <BR><BR>※ 참고로 고씨(고상만씨)노무현 정부 때인2003~2004년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소속으로 장 선생의 사망 원인을 직접 조사하신 분입니다.</P> <P>===================================================</P> <P><BR> </P> <P>결국 사건 당시 유일한 목격자였던 김용환씨가 지금까지 거짓 증언을 한 것이라고 봐야겠죠?</P> <P>그럼 김용환은 왜 거짓 증언을 했는지 밝혀낸다면...</P> <P>그 배후가 누구이며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겠지요?</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