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떻합니까?
10년 동안 이제 변화에 시대에 접어드나했더니
다시 그자리...

할말은 정말많은데 머리에서만 빙빙~~~
이 하고픈말을 이제는 해야겠습니다.
평소에 빨갱이소리에 사회부적응자 소리
들으며 참아왔는데
이젠 오유에서만 한풀이하지않고
주위사람들에게 설명해주려구요.

오유 가족여러분!!!넷상에서 우리끼리 떠들어봐야
머리만 아픔니다.

주위 있는 분들 붙잡고 서로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설령,우리의 토로가 이해배반적이다 해도
끝까지 설명해보자구요.

결코 못사는 나라가 아닌데도 아직까지
요렇게 변함없이 살아가고있는 그이유를 
근본적인 그이유를 설명해줍시다.

아침에 교복입고 부시시한 얼굴로 
7시부터 등교하느라 바쁜 학생들을 
보며 단편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20년전에 저희가 겪었던일이
아직까지 이어지고있다는게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나라는 발전해 왔지만 그 구성원들의 발전은 
무었이 이렇게 막고있는것인지???

왜???우리는 나라에 기댈수 없는걸까요?
국민의 의무를 다하지만 나라는 우리에게
책임만을 강요하고있습니다.

 그나라를 움직이는,이끌어오는 수뇌부들의
양심에따라서 이모든게 좌지우지되고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국민위에 군림해왔던,정권까지 거머쥐고있는 
가진자들...그아래 국민은 투표권 한장의 가치이상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닙니다.

5년 잠시 힘들겠지만,이제 다시 10년을 준비해봅시다.
최소한 20년은 지켰으면 조금은 바뀌었을텐데...

자기네들 변화에 거부감 느끼고 실천하기 싫어하는 무리들이
속칭 보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더 나은 삶을 여럿이 함께 공유하자는게 진보로 보여지는 
이 기준도 계념도 사상도없는 개좃같은세상!!!

우리가 만듭시다.다함께 각자의 가치가 존중받고 
국민의 노력만큼 나라는 밑거름이 되어주는 세상을...
절대!!! 국민위에 권력이 춤출수없는 세상를 만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