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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44269
    작성자 : 슈트레제만
    추천 : 1
    조회수 : 818
    IP : 121.161.***.3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8/12 20:51:00
    http://todayhumor.com/?sisa_544269 모바일
    지만원 "박근혜가 국민에 반드시 해명해야 할 사안들"
    <div class="contentContainer" style="padding-top:0px;"> <div class="viewContent" style="padding:50px 10px;margin-bottom:10px;border:1px dotted rgb(204,204,204);">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font face="돋움"><span style="line-height:normal;">김정일에 대한 박근혜의 평가:</span></font></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font face="돋움"><span lang="en-us" style="line-height:normal;"><br></span></font><b><font face="돋움"><span lang="en-us" style="line-height:normal;">“대화하기가 편한 사람으로 느꼈다.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br></span></font><font face="돋움"><span lang="en-us" style="line-height:normal;">“김 위원장과 말이 잘 통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 것 같다”</span></font></b><span lang="en-us"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br></font></span><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037143" style="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font color="#000000" face="돋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037143</font></a><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박근혜 대표는 사석에서 <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김 위원장과 나름대로의 신뢰가 형성돼 있음을 강조하듯,) 김 위원장과 말이 잘 통했다. <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 것 같다”라는 발언을 했으며. </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박 대표가 최근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에 대해 <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남북화해의 물꼬를 튼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대북정책에 있어 한나라당의 유연성을 강조하고 있는 데에는 </font></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line-height:normal;">이런 김 위원장과의 개인적 신뢰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br></span><font face="돋움">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딸은 김일성(金日成) 전 주석의 아들로부터 커다란 환대를 받았다. <br></font><font face="돋움">박근혜(朴槿惠) 의원이 전한 바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박 의원이 제안한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 ‘OK’를 했다는 것이다.</font><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북한판 마셜플랜 등 잇단 대북 유연 발언 제시:<br></font></span><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0&aid=0000004010" style="text-decoration:none;"><font color="#000000" face="돋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0&aid=0000004010<br></font></a><font face="돋움">이번 방미(訪美)에서 박 대표는 북한에 대해 상당히 유연한 자세를 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br></font><font face="돋움">박대표는 워싱턴포스트, 뉴스위크 등 미 주요 언론과의 인터뷰, 헤리티지 재단 주최 오찬간담회를 통해 <br></font><font face="돋움">“<b>북한이 핵을 먼저 포기할 경우 체제 보장과 대대적인 경제재건을 위한 ‘북한판 마셜플랜’을 북에 제시하자</b>”고 미국에 제안했다.<br></font><font face="돋움">또한 “미국이 북핵 문제의 해결을 위해 북한에 대해 대북경제지원과 북미수교와 같은 구체적이고 대담한 제안을 해야한다”며,<br></font><font face="돋움"> 북미간 직접 대화와 미 고위층의 특사파견을 언급하기도 했다.<br></font><font face="돋움">컬럼비아대학 연설에서는 방북 의사까지 내비치는가 하면 ,<br></font><font face="돋움">“김정일 위원장을 다시 만난다면 그를 설득하겠다"면서 ,<br></font><font face="돋움">"북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가감없이 솔직하게 전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font><font face="돋움"><br></font><font face="돋움"><br></font><font face="돋움">북핵 해법에 대한 박근혜의 생각:<span lang="en-us"> <br></span></font><font face="돋움">미국이 생각을 바꿔 지금처럼 북을 몰아치지 말고, <br></font><font face="돋움">북에 유연성 있게 대하라, 북을 압박하지 말고 고위급을 보내 북에 비전을 제시하라, <br></font><font face="돋움">그런 일이라면 내가 가서 김정일을 만나 설득해 보겠다. <br></font><font face="돋움">김정일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며,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br></font><font face="돋움">미국의 대북 압박 정책에 반대한다. <br></font><font face="돋움">북한체제를 보장해주고 마셜플랜으로 북을 지원하겠다는 전제 하에 북핵을 포기시켜야 한다. <br></font><font face="돋움">북핵이 불법무기가 아니라는 의미인 것이다. <br></font><font face="돋움"><b>이는 당시 김대중의 포괄적 접근과 같은 것</b>이었다.    </font><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br></font></span><span style="line-height:normal;"><font face="돋움"><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국보법과 박근혜:<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국보법 폐지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은 개성공단에 얼씬도 하지 말라"는 김정일의 호령이 떨어지자마자,<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곧바로 <b>국보법에 대한 명칭 변경에 동의 한다느니, 정부참칭을 포기할 수 있다느니, 이상한 각도로 돌변</b>했다. <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정부참칭을 없앤다는 것은 북괴를 정부참칭집단으로 보지 않겠다는 의미가 된다.</font></span><font face="돋움"><br></font><span style="font-family:'돋움';"><br></span></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돋움';">박근혜 대표 인터뷰 “국보법 정부참칭 조항 삭제 가능”<br></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2004-09-20. 동아일보</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br></font></span></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span lang="en-us"><font face="돋움">6.15선언과 박근혜:<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동아일보: 2002년 5월14일, <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박근혜는 동아일보 기자들과의 귀국 인터뷰 중 김정일과의 대화내용을 묻는 기자들에 대한 발언에서 <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b>6.15공동선언도 7.4공동성명에서 그 뜻이 뿌려진 것</b>이다. <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7.4공동성명 채택당시 씨앗이 뿌려졌지만 아직 완성이 안됐는데,<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 <b>우리 세대에 결실을보아 평화통일을 위해 같이 힘 을합쳐 노력하자</b>는 얘기를 했다. <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내가 '약속하셨죠?, 라고 말하자 김 위원장은 '약속합니다' 라고 말했다”</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br></font></span><span lang="en-us"><font face="돋움"><br></font></span><font face="돋움"><b>이 엄청난 불안감에 대해 박근혜는 조목조목 해명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른바 박빠들은 박근혜에 대한 용비어천가를 반복하지 말고 이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대답은 다른 어떤 선전으로도 커버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동떨어진 말로 박근혜를 띄우면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이 박근혜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을 착안했으면 한다.  </b></font><font face="돋움"><br></font><font face="돋움"><br></font><font face="돋움"><span style="line-height:normal;"><br></span></font><font face="돋움"><span style="line-height:normal;"><br></span></font><font face="돋움"><span style="line-height:normal;"><br></span></font><font face="돋움"><span style="line-height:normal;"><a target="_blank" href="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91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9%DA%B1%D9%C7%FD%B0%A1+%B1%B9%B9%CE%BF%A1+%B9%DD%B5%E5%BD%C3+%C7%D8%B8%ED&sop=and">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91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9%DA%B1%D9%C7%FD%B0%A1+%B1%B9%B9%CE%BF%A1+%B9%DD%B5%E5%BD%C3+%C7%D8%B8%ED&sop=and</a></span></font><font face="돋움"><span style="line-height:normal;"><br></span></font><br><font face="돋움"><span style="line-height:23.399999618530273px;"><br></span></font><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흔한 '애국 보수' 세력의 자가당착의 현장입니다.</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준업하고 엄정한 종북 프레임에는 수구들의 공주인 박근혜 조차도 피해 갈 수 가 없었죠.</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이건 마음만 먹으면 그 누구라도 엮을 수 있는 수법이란 의미기도 합니다.</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그들의 공주조차 엮었는데 그 누군들 못 엮겠습니까?</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반공의 아버지 박정희가 살아 돌아와도 능히 엮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정희 본인이 진성 빨갱이긴 했지만...)</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br></font></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 <div style="margin:0px;padding:0px;"><font size="2">그리고 박근혜의 대북관을 말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통일 정책이 계속되서 언급되는 것 역시,<br>그것이 탁월한 대북 정책이었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애초에 북진 통일같은 정신 나간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평화 통일을 지향해야 하는 것이 맞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참 재미있는 꼴입니다.</div> <div>나중 가면 '네가 빨갱이'라고 서로를 물어 뜯다가 사분오열 되는게 아닐까요.</div> <div>부디 그랬으면 좋겠네요.</div></div>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normal;margin:0px;"></p>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normal;margin:0px;"></p>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normal;margin:0px;"></p>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normal;margin:0px;padding:0px;"></p> <p class="바탕글" style="line-height:normal;margin:0px;padding:0px;"></p></div></div>
    슈트레제만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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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2 21:20:02  115.136.***.146  seo2h  15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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