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천날 서폿만 파는 유저로써 한 마디 하자면,

비 주류서폿,예를 들어 누누,문도,럭스 기타등등을 예로들면

이넘들은 템이 안나오면 걍 투명인간이 됨.적어도 자기들은 그렇게 주장함.그래서 와드를 안삼.

주류서폿들은 템이 아얘 없는 수준이라도 자기 1인분은 함. 애초에 cc셔틀들 이라서...

비주류 서폿들도, 럭스 같은경우에는 템 안나와도 그럭저럭 한타때 궁쓰고 스턴걸고 기절시키면 깔짝댈수있음.

근데 문제는 비주류서폿 유저들의 정체성임

이놈들의 정체성은 딱 이거임

"아,나 원래 미드나 탑 가는데,라인 뻇겼네.걍 원래 하던 케릭으로 서폿가야지.ㄱㅊ 서폿 그까이꺼 내케릭으로도 가능"

애초에 서폿 마인드가 안되있음.돈만 생기면 지템 맞춤.당연히 와드 안삼.

정상인-"님 와드 안사여?"

서폿충-"저 템 안나오면 잉여됨"

이기적이기가 이루 말로 할수없음.서폿이 와드 안삼.결국 상점 할배는 겜 끝날떄까지 와드 하나도 못팜.

킬딸에 미쳐서,혹은 지캐릭 키울욕심에 눈이 시뻘겋게 환장한 놈들임.걍 5인이서 팀짜는 롤이라는 게임을 하면 안되는 잡것들임.

이런 종자들 가끔 만나는데,주로 상대편임.

우리편이 그짓하면 내라인 양보해서라도 그짓 막는게 서폿으로써의 내 자긍심임.

상대편에 저런종자들 있어도 빡침.상대편이고,우리편이 꽁승 먹는 수준인데도 빡침.

얼마전에도 램겜 뛰는데 누누서폿도 만나고,모르가나 서폿도 만남.당연히,와드 안삼.

모르가나가 존야가는거 이해가는데,그다음에도 계속 지템만 맞추느라 눈이 시뻘겋드라.

당연히 영혼까지 탈탈 털어줌.

니들 맵은 스타크래프트 시작 1분 맵수준이지만,

울팀 맵은 맵해깔고 하는 스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