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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ar_29827
    작성자 : Epididymis
    추천 : 11
    조회수 : 466
    IP : 111.118.***.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7/23 23:02:51
    http://todayhumor.com/?car_29827 모바일
    현기차 문제의 핵심은 대기업과 짜고 치는 정부기관 그리고 국내법
    <font size="2" face="Arial">'네가 내게 무슨 짓을 해도... 오직 너만 사랑해'라는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이야기처럼, <br /><br />이런저런 일이 터져도 '결국은 현기차를 선호'하는 국민의 의식 상태에도 문제는 있습니다.<br /><br /></font> <div><font size="2" face="Arial">표면적으로는 이 덕분에(!) 현기가 승승장구 하고 있고 앞으로도 쭈~~~욱 그러할 것 같습니다만,<br /></font> <div><div><font size="2" face="Arial"><br />보다 근본적으로는 대기업과 짜고 치는 정부기관 (=행정) 그리고 국내법 (=입법) 의 존재에 좀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br /><br /><br /><br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풀어 보겠습니다.<br /><br /><br /><br />지난 2011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등록차종별 비율은 대략,<br /><br />경차를 포함한 소형차가 25%, 중형 40% 초반, 대형 25%입니다.<br /><br />세단 기준 3000만원 미만, SUV 기준 4000만원 미만인 차들이 전체 등록 건수의 70% 가까이 차지한다는 뜻입니다.<br /><br />덧붙여, 대형으로 분류되는 차종들은 대개 5000만원 언저리에 포진하고 있습니다.</font></div></div></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br />이 말은, 국내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사람의 절대다수는 최대 5000만원 범위에서 차량을 선택한다는 뜻입니다.<br /><br />끽해야(!) 5000만원이라면 튼튼하고 차로서의 기본기 좋기로 유명한 독일 3사의 엔트리를 뽑을 수 있는 액수입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안전하기로 유명한 볼보의 엔트리 C30조차 정식판매가격은 3800만원이 넘습니다.<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실제로는 딜러 할인이 따라붙고 유지비라는 변수도 무시할 수 없지만 그런 디테일은 논외로 합시다.)<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br /><br />더욱이, '정말정말 차가 없으면 힘들어지기 때문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개 3인 이상의 가족을 꾸린 경우이고<br /><br />그들은 대개 중형 이상의 크기를 원하게 됩니다. <br /><br />3000만원 남짓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부품 내구도 좋고 잔고장 적은 차라면...<br /><br />요즘 할인 공세를 퍼붓는 캠리와 어코드, 알티마가 있군요. <br /><br />그런데 이들은 쪽바리차라는 점에서 세간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영 껄쩍지근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이제 막 카 라이프를 시작하기 시작한 20대 사회 초년생을 기준으로 하면 더욱 선택의 폭은 좁아집니다.<br /><br />1000~2000의 예산으로 어떤 차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년식이 상당히 지난 BMW? 푸조? 볼보?<br /><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물론, 르삼과 쉐보레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쌍용은 대형 미만의 세단을 내 놓지 않으니 제외합니다.)<br /><br />개인적으로 매우 훌륭한 대한이라고 생각합니다.<br /><br />하지만 세 가지 측면에서 취약점이 있습니다.<br /><br /><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첫 번째, 중고차 가격입니다. <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절대다수의 입장에서, 폐차할 때까지 이 차 한 대만 몰아야지! 하는 생각, 쉽지 않고 많지 않습니다.<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결국 되팔 때의 감가상각, 즉 가격 방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물론 구입가 2000만원 짜리 중형차 한 대를 잘 받고 팔든 못 받고 팔든 꼴랑 100, 200만원 차이죠.<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얼마되지 않는 그 돈으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건데, <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그 돈 노리자고 목숨을 내놓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하는 분들,<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네, 어리석은 짓 맞습니다만... 몇 백 원, 몇 천 원만 더 주면 훨씬 더 질 좋은 식생활을 할 수 있음에도<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싸구려 도시락과 편의점 메뉴로 점심을 떼우는 것이 이 나라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br /><br />중고차 가격 방어를 위해 현기를 선택한다는 악순환의 고리를, <br /><br />개개인의 이성에 호소하여 끊어낸다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결코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 되고, 되어서도 안 되는 겁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br /><br />두 번째, 르노와 쉐보레는 한국을 적극적인 판매시장으로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각 브랜드별 차량의 장단점이라든지 공공연한 뒷소문에 대해서 알 만큼 아는 분들, 많을 겁니다.<br /><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물론, [물 새는 산타페]나 [배기가스 유입되는 그랜저], [페라리보다 빠르게 돌진하는 쏘나타]처럼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현기차에도 많은 사람들이 알거나 모르는 결함, 단점이 참 많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하지만 차 한 대 사자고 매일같이 카페를 뒤지고 또 찾아보고 차에 대해 공부씩이나 할 만한 여유를 가진 사람이</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또는 그만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 전체 인구의 몇 %나 될까요?</font></div> <div><font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이러한 속성을 가진 대부분의 대중에게는 잔뜩 뒷돈 바른 언론 플레이가 충분히 먹혀 듭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정부기관과 국내법의 (의도적인...) 허점을 이용하여 애초부터 감출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구요.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르노, 쉐보레도 언론 플레이, 합니다. 법의 헛점, 이용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하지만 현기만큼은 적극적이지 않아요.</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대한민국이라는, 현기와 출혈 경쟁하며 팔아 봐야 몇 대 되지 않는 시장에 집중하느니</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span style="line-height: 19px">쉼없는 성장 일로에 있고 지금 당장만 보아도 열 배 이상의 구매력을 가진 중국과 기타 아시아 지역에 집중하는 것이<br /><br />르노와 쉐보레에게는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입니다.</span></font></div> <div><font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마지막 세 번째는, 두 번째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바로 차량을 구입하는 국민들의 가치관, 즉 속성을 현기가 너무나도 잘 알고 대처하고 있다는 겁니다. <br /><br />(물론 결함과 잘못을 시인하는 것만은 쏙 빼고 말이지요. 아, 어차피 냄비라는 것도 잘 알고 있어서인가...)</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span style="line-height: 19px">한 집에 차 한 대, 자녀들이 장성하여 독립하지 않은 경우 두 대 정도가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차량 소유 구도입니다.<br /><br />같은 가격이라면 동승할 가족을 고려해서 크고 넓고 옵션 좋은 차를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br /><br />더욱이, 고작 오십 년 남짓한 시간 사이에 최빈국에서 준선진국으로 발전하는 동안 </span></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face="Arial">경제와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남에게 보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가치관은, 이를 더욱 부추깁니다.</font></div> <div><font face="Arial"><br /></font></div> <div><font face="Arial">실내 크게 뽑고 옵션 잘 넣기로는 이미 경지에 오른 현기가 트렌드를 이끌고, 르노와 쉐보레는 항상 한 발짝씩 늦는 편입니다.</font></div> <div><font face="Arial"><br /></font></div> <div><font face="Arial">엄밀하게 말하자면 지역에 맞춘 특수화 전략 (=로컬라이징) 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것이구요.<br /><br />(물론 그 까닭은 어디까지나 시장 논리에서 비롯하구요...)</font></div> <div><font face="Arial"><br /></font></div> <div><font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그리고, 새삼 다시 강조합니다. <br /><br />거시적인 관점에서 대중은 언론을 통해 세상을 보고 인식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리틀 박통이 당선된 부정선거]나 [짜고 치는, 전두환 털기 쇼]에 대한 인식을 예로 들어 봅시다.<br /><br />오유 정도의 색깔과 규모를 갖춘 커뮤니티쯤 되어야 관심을 가질 정도지,</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모르고' 삽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어떤 악의나 지적 결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문자 그대로 '몰라서' 그렇게 삽니다.</font></div> <div><span style="font-size: small; line-height: 1.5"><font face="Arial"><br /></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small; line-height: 1.5"><font face="Arial">대중은 언론 플레이에 스스로의 대뇌피질을 내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 그게 바로 현실이라는 겁니다.</font></span></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face="Arial"><font size="2">여기서, 이 글의 첫 문단으로 돌아가 봅니다.<br /><br />현기차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해괴망측한 짓을 저지르는 마당에 </font><span style="font-size: small; line-height: 1.5">그래도 현기차를 사 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span></font></div> <div><span style="font-size: small; line-height: 1.5"><font face="Arial"><br /></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small; line-height: 1.5"><font face="Arial">정말 멍청하고, 무식하고, 얼마 되지도 않는 금전에 눈이 먼 속물인 것일까요?</font></span></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아니면, 별의별 짓을 다 하고도 언론 플레이로 모든 것들을 무마하고 숨어 버리는 대기업의 '합법적 범죄'를 <br /><br />방관하는 자들에게 근본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일까요?</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나'라는 사람의 시각에서 보기에 바보같고 답답한 불특정의 개개인을 비난한다고 한들<br /><br />모두에게 돌아오는 건 공격적인 댓글에 상처받는, 모니터 너머에 앉아 있는 사람, 사람!일 뿐입니다.<br /><br /><br /><br />소비자는 단결해야 합니다. <br /><br />내가 너를, 당신이 여러 사람의 소비 행태를 비판 아니, 비난한다고 한들 얻을 수 있는 것은 전무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face="Arial"><font size="2">도리어 그 난장판 뒤에 숨어 '내 그럴 줄 알았다'는 웃음을 짓는 <span style="line-height: 1.5">방만한 대기업이 존재할</span></fon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뿐입니다.</span></font></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font face="Arial"><br /></font></span></div> <div><div><font size="2" face="Arial">무지를 비판하기 전에 그 무지 또한 대중의 속성임을 인식해야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물론, 건전한 비판은 존재해야 합니다.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하지만 바보니 병신이니 하는 감정적이고 원색적인 비난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font></div></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담론의 수준은 그 화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가는 말들의 품위와 인간성에서 실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br /></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span style="line-height: 19px">상당히 긴 글을 두서없이 일필로 써 내리다 보니 내용에 허술한 점 많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span style="line-height: 19px"><br /></span></font></div> <div><font size="2" face="Arial"><span style="line-height: 19px">혹시 끝까지 차근차근 읽어 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span></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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