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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377555
    작성자 : 케빈스페이시
    추천 : 17
    조회수 : 1771
    IP : 218.153.***.231
    댓글 : 45개
    등록시간 : 2016/08/24 10:11:03
    http://todayhumor.com/?star_377555 모바일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4
    <div> 첫 번째로 소개할 배우들은 강동원, 정우성, 그리고 원빈입니다.</div> <div> </div> <div> 이 세 배우의 공통점을 찾으라면 단연 '빼어난 외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모만 출중하느냐..</div> <div> </div> <div>물론 어마어마한 외모로 모든 부분을 상쇄시키기는 하지만 연기 또한 어느정도 인정받는 분위기입니다.</div> <div> </div> <div>강동원 같은 경우 일단은, 드라마와는 아예 담을 쌓고 영화 쪽에만 매진하고 있죠. 드라마가 영화보다 질이 떨어진다는 뜻은 아니지만</div> <div> </div> <div>일단 드라마는 tvn 드라마가 아닌 이상 '쪽대본'인 경우가 많아 배우 입장에서 작품을 분석하고 캐릭터에 녹아들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최근 tvn 드라마에 전도연,김혜수,조진웅,유지태 등 내로라하는 네임밸류를 가진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tvn 시스템이 드라마 대본이</div> <div>미리 통째로 나와 배우들 입장에서 영화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질 수가 있다고 합니다.)</div> <div> </div> <div>이런 저런 이유를 제하고서라도, 강동원은 영화 쪽에서만 활동하고 있어 영화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대중들에게 노출도 되지 않아</div> <div> </div> <div>신비로운 측면도 있구요. 사실,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노출되지 않는 건 상당히 중요합니다. 배우는 이미지로 먹고 살기 때문이죠.</div> <div> </div> <div>해서, 과거 한석규는 잘 나가던 시절 모든 인터뷰를 거절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자들 입에 자주 올랐다고.. 헐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 역시</div> <div> </div> <div>인터뷰 및 대중에게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는데 그 이유가 그렇게 되면 영화에서 본인이 맡은 배역이 아닌 자기 자신이 보일 것이라고..</div> <div> </div> <div>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강동원은 '의형제', '전우치', '초능력자'를 찍고 3년 후 '군도', '검사외전', '검은 사제들' 까지 영화 쪽에서 꽤 활발한</div> <div> </div> <div>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역시 개봉 예정작이구요.</div> <div> </div> <div>작품들 또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고 흥행도 된 편입니다. 일단, 마스크적으로 굉장히 매력적이라 마케팅에서건 시나리오 상에서건 여러모로</div> <div> </div> <div>좋은 배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자들이 강동원 보러 극장 간다? 이거 솔직히 말하면 배우로서 엄청난 무기입니다. 이는 곧 영화 자체의 무기가</div> <div> </div> <div>되는 거죠. 다만,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점은.. 연기력으로 최상위권에 올라간 선배 배우들과 함께 했을 때 임팩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필모를 봐도 알다시피 송강호,김윤석,하정우,황정민,이병헌 등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검증된 s급 배우들과 함께 출연을 했죠.</div> <div> </div> <div>이 부분에서 아직 혼자 원톱으로 영화를 이끌어가기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그래도 충무로에서 사랑 받는 입지가 탄탄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다음 정우성. 정우성은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완벽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연기력 역시 빛나는 외모와 잘 어우러</div> <div> </div> <div>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는 이정재가 몇년 간 배우로서의 클라스가 확! 올라가서 조금 비교되긴 합니다만...</div> <div> </div> <div>작품도 꾸준히 나오고 있고 이번에 개봉하는 '아수라'에서 황정민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div> <div> </div> <div>글을 쓰면서 정우성과 장동건을 두고 고심을 했으나.. 연기력에서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장동건의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현재로서의 입지 혹은 활약을 봤을 때 정우성이 조금 더 낫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div> <div> </div> <div>마지막 원빈... 이름만 들어도 그냥.. 전설이죠. 솔직히 완벽한 외모 때문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div> <div> </div> <div>솔직히 '아저씨'에서의 연기는 나무랄 데 없이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대사가 많이 없었던 게 신의 한수 입니다.</div> <div> </div> <div>작가들이 원빈 역할에는 일부러 대사를 많이 안 넣는다는 말이 있기는 한데.. 현재 입지는 원빈이 5년 넘게 활동을 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div> <div> </div> <div>탄탄할 거라고 봅니다.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아저씨' 이후 5년 동안 몇 십, 몇 백개의 시나리오가 들어왔을지 모릅니다.</div> <div> </div> <div>사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원빈이 찍은 영화는 5작품 밖에 안됩니다. 데뷔작' 킬러들의 수다', '우리 형',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 '아저씨'</div> <div> </div> <div>개인적으로는 작품을 너무 안 찍어 아쉽습니다. 연기라는 게 경험을 통해서 느는 부분이 엄청나게 큰데.. 그런 면에서 따로 연기 수업을 받고 계속해서</div> <div> </div> <div>연기 공부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작품을 조금 더 많이 찍었다면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지 않나 싶네요.</div> <div> </div> <div>하지만 놀라운 점은... 원빈이 찍은 영화 다섯 작품이 모두 흥행했다는 것입니다. 실패한 적이 없는 거죠. 어찌보면 정말 대단합니다.</div> <div> </div> <div>그만큼 본인의 이미지 메이킹과 철저한 준비, 그리고 심사숙고하는 선구안이 있다는 말일 수도 있으니까요. 원빈이 5년 동안 쉰 게 단순히</div> <div> </div> <div>연기를 좀 쉬고 싶어서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저씨를 찍은 다음 해 정말 본인이 원하는 시나리오가 들어왔다면 했겠죠. 배우인데요.</div> <div> </div> <div>각설하고, 다음 배우들을 소개하겠습니다. </div> <div> </div> <div>신하균과 공유 입니다.</div> <div> </div> <div>신하균은 뭐 연기력에 있어서는 깔 수가 없는 배우죠. 드라마 쪽으로 한 번 넘어갔다가 그 해 연기대상을 타면서 클라스를 입증했고..</div> <div> </div> <div>대표적으로 '지구를 지켜라' 작품을 보면 신하균 특유의 연극적 연기가 혼합된 영화 연기의 진수를 볼 수 있습니다. ㅋ</div> <div> </div> <div>어떤 사람들은 너무 과장되어 있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모든 연기가 실제처럼 자연스러워야만 한다고는 생각을 안합니다.</div> <div> </div> <div>신하균이 조금 과장된 연기를 하는 것에 있어서는 부정을 못하겠지만(모든 작품에서 그런 건 아닙니다).. 그런 연기를 통해서 신하균의 에너지와</div> <div> </div> <div>매력이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생활연기, 사실적인 연기가 최고라면 송강호,오달수가 투탑이 되어야 겠지요?</div> <div> </div> <div>최민식도 데뷔 초기 때 뿐만이 아니라 '올드보이' 같은 작품을 봐도 다소 격정적인 연기를 보입니다만.. 충분히 아주 아주 충분히 훌륭합니다.</div> <div> </div> <div>다소 아쉬운 건.. 최근 신하균 작품들이 흥행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꾸준히 러브콜 받는 a급 배우임에는 틀림이 없지만</div> <div> </div> <div>맡는 배역이라던가 작품에 있어서 조금 더 (팬으로서의) 제 취향대로 선택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가령.. '런닝맨' 같은 액션보다는 그로테스크하고 기괴한 역할이라던지.. 뭐 곧 개봉하는' 올레'에서의 그런 분위기도 좋구요.</div> <div> </div> <div>언급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언급할 배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div> <div> </div> <div>다음은 공유.. 사실 공유도 뭔가 훈훈한 외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배우로서의 연기력보다는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더 유명하다는 느낌이 듭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유가 올해 개봉하는 영화 무려 세 작품에 출연을 합니다.</div> <div> </div> <div>'남과 여', '부산행', 그리고 곧 개봉할 '밀정'.. '부산행' 같은 경우 이미 천만을 넘겼고, '밀정' 역시 갓강호와 함께라면 문제 없다고 보여집니다.</div> <div> </div> <div>이전에도 '도가니'와 '용의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구요. 일단 천만영화 주연 배우이니 만큼 러브콜이 상당할 거라고 봅니다.</div> <div> </div> <div>연기 역시 아주아주 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곧잘해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이도 그리 많지 않구요..</div> <div> </div> <div>강동원이나 공유나 연륜이 쌓이면서 훨씬 멋진 배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신하균과 공유. 영화계 주연 배우로서의 최정상의 위치는 아니지만, 절대로 우리가 까먹을 수 없는.. 빼놓을 수 없는 한국영화 대표 주연배우들이라고</div> <div> </div> <div>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그럼 이렇게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주연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div> <div> </div> <div>다음 포스팅에서는 조금 방향을 틀어 근 몇년 안에, 영화계를 대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젊은 배우들</div> <div> </div> <div>세 명(이제훈,김우빈,박정민) 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덧붙여서..</div> <div> </div> <div>주연배우 포스팅이 이렇게 끝나고 나면 언급되지 않은 배우들에 대해 의아해하실 것을 대비해..</div> <div> </div> <div> 명품 배우 <strong>조승우</strong>와 <strong>박신양, 차승원</strong>을 리스트에 넣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div> <div>(제가 뭐라고.. 이런 글을 쓰면서도 부끄러운데.. 이러한 발언은 배우 지망생으로서가 아닌 일반 팬으로서의 입장이니 거만하게 바라보지 말아주세요!)</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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