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보다... 집에 돈이 있냐가..  <div><br /></div> <div>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 . . </div> <div><br /></div> <div>암만  좋은 곳을 가도 등록금4년에 ,어학연수, 자격증에</div> <div><br /></div> <div>원하는 회사에 스팩들은.. 돈 없으면  못 만들거든 . .</div> <div><br /></div> <div>암만 대출금리가 싸도... 그거 무시 못하지. . . 막 일년에 몇십씩 뿔고 그러거든</div> <div><br /></div> <div>알바해서.. 메꾸는것도 정도가 있지. . . 생활비면 땡.</div> <div><br /></div> <div>다들 대기업이나 좋은직장들 다들 화이트칼라를 꿈꾸며 , 미래를 꿈꾸는데  그런곳들은  이미 </div> <div><br /></div> <div>집에서 받쳐줄 여력도 있고, 실력도 대단한 사람들이 넘쳐나잖아</div> <div><br /></div> <div>.학원에서 학교에서  너무 대학 대학 수능이 인생을 가른다 하는데..</div> <div><br /></div> <div>가르긴 한데.. 이미 없는 사람은 넘어야할 산이 너무 많아서.. </div> <div><br /></div> <div>너무 비관적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 . . </div> <div><br /></div> <div>쓰다보니 반밀투로 쓰개되서 눈쌀찌푸리셨다면 죄송합니다.</div> <div><br /></div> <div>저도 삼수까지하고  26에  직장생활하다 기술배우러  폴리텍 내년에 가는데</div> <div><br /></div> <div>느낀바로는 돈 없으면 ... 흔히 고3들이 상상하는  미래는 없어보여요... </div> <div><br /></div> <div>그냥 수능이 인생  끝이 아니에요 . . .현실적으로 세상을 보자고요. . . 공장 다니면서도 잘 사는 사람도 많고, 대학 안가도</div> <div><br /></div> <div>사업잘하시고  잘 사시는 분들 많아요.. </div> <div><br /></div> <div>그냥 넉두리라... 콜로세움 사절할게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임...</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