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새누리 계속 이것저것 말도안되는 트집 잡고 당당하게 나는 모른다 나는 잘했다 하고 뻣대며 늘어짐 <div> <div>댓글 단적도 없고. 달아도 대북활동이고. 선거에 영향 미쳤어도 종북이라 그런거고.</div> <div>헛소리하고 여론이 들끓으면 그냥 전원 불참. 조사하다 분위기 밀리면 전원 퇴장.</div> <div>그렇게 시간만 질질 끔.</div> <div><br /></div> <div>시간이 지나면서 의정활동을 못해서 예산이 집행이 안된다느니 </div> <div>민생법안 어떤어떤게 통과가 못되고 있다느니</div> <div>국회에서 통과못되고 있는 법이 몇개냐느니 하는 기사가 공중파와 조중동에서 자주 뜸.</div></div> <div>박통령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민생에는 지장이 없어야." 등으로 야당압박</div> <div><br /></div> <div>야당 초조해하지만 뾰족한 돌파구는 못찾고</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시간이 지날수록 압박 받으면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장외투쟁 철회할 명분 마련에 고심.</span></div> <div><br /></div> <div>새눌 대표간에 대화하자며 협상</div> <div>헌법과 민주주의에 똥칠한 핵심 치부에 대해서는 절대 인정안하고</div> <div>어느 선에서 꼬리자르거나, </div> <div>대북 심리전 과정에서 일부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던 점은 인정함.</div> <div>등으로 대충 무마시키고 관련자 일부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한다며 대충 고개 숙임</div> <div><br /></div> <div>야당 차후 국가기관의 선거 공작을 막기위한 법안발의하나 이후 어떻게 되는지 소식은 안나옴.</div> <div>그렇게 대한민국이 잘 굴러감. 으로 결론날까봐 두렵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