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찬가지로  저녁을 맛나게해치운뒤  

베스킨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여태 자취하며모은동전으로)   

어김없이 솔랭을 돌렸다..   나야  심해유저라  그냥 재미로 하는정도??    그러던와중에  오늘은 유독 똥을 싸는판이 많았고   나는 5픽..   

당연히??  서폿  을  하게되었고  레오나를 픽했다..

울팀  탑은  트린    미드 베이가  정글리신  원딜 시비르

이러던와중 사건이터짐 ㅇㅇ    트리이 5렙 부터  ㅂ!탑 옆에서 미동도안함 ....

그러다 시비르가  퍼블따임ㅠ

시: 아  진짜  하기싫네  나 안지킴?

.....   

나는  머리를 굴려  집에 안간 트타와 애니 를 잡으려 애니에게  훅 들어가  탈진  스턴   콤보로  애니를 잡음 

이렇게  바텀 라인에서  계속  킬을 내고  뒤늦게온 자르반은 갱승 당함 

트린은  결국 탈주하고 리신은  탑을 막겠다며 정글과 탑을 스플릿을함...    탑 블라디는 이미  막을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기 에
  나는 미드 베이가 스택으로 조져보자는 생각을함..  

  베이가 에게 내 궁으로 더블킬을 주며 계속 키움 

  하지만 자르반의  탑 바텀 스플릿으로 라인이 너무밀림   그와중에 계속 킬은못먹고 어시만 먹는 시비르가 애니스턴으로  원콤이 나고 시비르 멘탈 해제...ㅠㅠ

시비르를 애써 다독여가면  서렌 치는거 계속 반대함

베이가와 리신의 강려크한  멘탈로 서렌도 못침 

시비르는 전쳇으로  서렌안친다며 칭얼댐 

그리고  몇번의 한타를 내가 베이가를 지키며  막음 

바론을뺏기고 위기가 있었지만  운명의 억제기 재생성( 사실이때  이길거 같았음) 

마지막 바론 싸움에서  우린 바론을먹고 한타에 들어감  그때!!   자르반이  억제기를 때리고 있었기에  난 애들 지키기보다는  막자는생각에  바로 집으로감

자르반을 스턴과 기절과 궁으로  집깨는걸 막았고,

한타에서 승리한 울팀 귀환  자르반을 죽인뒤 

억제기  쌍둥이 밀구  겨우 승리를 쟁취.... 

p.s = 트린다미어  리폿좀요 그리고 멘탈잡으니 다이김  ,    누가 베이가 고인이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