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판도 많지만, 전 하나의 라이벌전 이상 이하로도 안보는 입장이라서 그닥 님들이 말하는 부분은 눈에 거슬리지 않네요 뭐 개인마다 시선을 다를수 있으니 그건 그렇다 하고
명수찡은 또 자기 케릭터 내새우면서 학생들한테 싸가지 없이 들이대고 말은 연습많이 한다던데 각하의 유체이탈화법 으로 말은 번지르한데 다른 멤버에 비해 연습량부족에 실제로도 젤많이 틀리고 그런부분 제작진에서 커버쳐줄라고 인터뷰랑 자막으로 디펜 해주는게 눈에 너무 거슬렸고(명수찡은 특집마다 포텐 터지는게 틀리니 여기선까지만 다른땐좋음)
이에 반해 노홍철 처음 부터 끝까지 최선 카메라 꺼지고도 학생들과 같이 남아서 연습하고 발까지고, 예전에 레슬링 비슷하게 감동이 오더라고요, 노홍철 오히려 젊었을때마다 나이가약간든 지금이 오히려 더 생각도 깊어지고 자기를 믾이 내려놓은것 같아서 좋드라고요
정형돈도 노홍철이 열심히 하는거보고 필 받혀서 더욱 더 집중해서 하고 ....
전 모르겠습니다. 베오베에 특집안본다고 글올라오는것도 이유는알지만 이해는 잘 안가네요.. 그저 예능에 님들이 말하는의도를 일부러 기획한것도 아니고 간만에 무도멤버 땀듬뿍 흘리면서 열심히 해서 감동주고 하는데...아 모바일이라 보면서 받은 감동에 짧게 적을라했는데 무도가 끝날때까지 적고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