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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우선은 제가 해외에 나와 있어서 한국을 갑자기 못들어 가는 상황에 일이 터져버렸습니다.
일이 발단된 원인은
2008년에 전역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 돈이 궁핍한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친구 전화가 와서 하루에 10만원 받을수 있는 알바가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가니 어떤 일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보험사기라고 했습니다(이때 하지말고 그냥 돌아 설껄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 나한테는 피해가 없냐 해서 피해는 절대 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하냐고 하니 그냥 차에 가만히 타고 있으면 된다고 해서 그냥 타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 차랑 일방통행에서 밖았습니다.
이게 보험 사기라더군요.
그리고 나서 10만원을 받고 나서 한참 지난후에 2009년도에 경찰에 잡혔나 봅니다.
(이미 몇십번은 했더라구요 보험사기)그래서 경찰이 이친구 몇번이나 사기를 쳤고 너가 마지막으로 운이 안좋게 걸렸다.
이렇게 해서 조서 꾸미고 했습니다.
(여기서 안 사실은 이친구는 보험사기해서 다른사람 10만원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다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경찰에서 조사 받은 결과 2년 기소유예? 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2012년 8월 28일 저희집에 보험회사 에서 보험 지급액이 사기로 판정되어 600만원 상당의 돈을 다시 돌려 달라고 편지가 왔더랍니다.
제가 나쁜짓을 한건 압니다. 이야기를 미리 듣고 참가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서 경찰에게 조사도 받고 별짓 다했습니다.
이제 또 돈을 내라고 하니... 이 사태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보험 사기 친 친구 집은 다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과의 면식도 있구요.
해결 방법좀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그리고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이미 조사 기록이 있으니 조사 기록을 경찰에게 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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