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하시고 봐주세요^^




BGM 정보 :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002030&mid=bgmstorage
Mirror b


ㅋㅋㅋㅋㅋ

조회수 50이 넘는 게시글은 수정이 안된데요.

본의 아니게 두번째 편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대신 분량을 좀 더 늘려서 더 많은걸 소개해볼게요.

아 그리고 물논 기초가이드도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3편에서 다루면 좋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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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만들고 나서의 시작 화면입니다.

여러가지 직업을 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플레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그냥 이런 직업들이

인기가 많다~ 하는 게임의 흐름을 보기 쉽게 알려줍니다. 각 직업을 클릭하면 멋진 배경과 애니메이션으로

부가적인 설명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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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슬레이어를 한번 골라보았는데요, 뭔가 전투적인것이라는 직업을 암시해주는듯 합니다.

게임 내에서의 슬레이어는 힘쎄고 강한 몬스터들을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잡는... 몬헌의 룬스케이프버젼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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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워리어. 제가 한번 시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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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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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룬스케이프의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조작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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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적응을 도와주고 있는 잭느님입니다 ㅋ.. 근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도 암말 안하네요.

하지만 저는 보상이 있을까 기대하면서 말을 잘 따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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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귀찮아 대충 휙휙 넘기다 보니, 밖에 돈이 떨어져 있으니 가져가라고 합니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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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화면 우측 위, 미니맵아래에 있는 지갑에 들어가지네요.

아직 화폐의 가치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달콤한 보상을 받고 세상에 발을 딛어봅니다.

제 스킬창인데요, 아직 풋풋한 1레벨들로 도배되어있네요. 하트모양의 아이콘은 체력이고

10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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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이 사람을 괴롭히고 있네요... 가서 말을 걸어 봅니다. 어이 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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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블린은 반짝거리는걸 달라고 하네요. 나는 아직 아무런 무기도 없고.. 무서워서 설득을 하려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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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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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사람이 마을 남쪽에 있는 Xenia 제니아 한테 데려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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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긴 왔는데... 무서워서 더 갈 수 없을것 같다가 근처에서 그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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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정도 상처가지고 나를 찾아왔냐? 어이없어하는 제니아.

그러나 가진 포션을 선뜻 나누어 줍니다. 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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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후 1분 안에 퀘스트에 밀려 들어버린 순진남... ㅠㅠ

하지만 진짜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