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ed"><b>여러분! 진실이 은폐되고 있습니다!
이 글도 언제 사라질 지 모릅니다.</b></font> <font color=gray>(단순히 제가 오랜 시간을 들여 쓴 글이라서 이리 강조하는건 절대 <s>아닙</s><font size=1>맞습</font>니다.)
<font color="red"><b>부디 잠시만 시간을 내서 이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에게 퍼트려 주십시오! </font><font color=gray><font size=1>(이거 쓰느라 힘들었다고 하소연하는 겁니다)</b></font><font color=black>
====================================================================================================================
<center><b> 2011년이 가기 전에 오유 유저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할 글!</b> </center>
====================================================================================================================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12/1325079319212_1.jpg">
수학자의 영자고발 정치교본 - 왜 오유에는 수학 게시판이 없는가?
<font size=3><b>오유 운영자에 대한 음모론 - 닥치고 오유나 해?</b></font>
수학자 (지은이) | 오유출판사 | 2011-12-28
판매가 : 20,000원 → 0원 (100% 할인)
<b>* 지금 <font color=red>추천</font>하면 "내일 구독" 가능</b><font color=gray>할 수도 있음</font>
<font color=blue><b>이 글을 읽으신 분</b></font>들은 <font color=blue><b>다음 글</b></font>도 읽으셨습니다. by <font color=orange>수학자</font>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cience&no=6943&page=1&keyfield=&keyword=&mn=12030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900399&member_kind=total"><font color=black>심심할 때 풀어보는 수학 Quiz~!</font></a>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cience&no=6970&page=1&keyfield=&keyword=&mn=12030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903714&member_kind=total"><font color=black>심심할때 푸는 수학 Quiz - 2탄</font></a>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cience&no=7009&page=1&keyfield=&keyword=&mn=12030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914043&member_kind=total"><font color=black>심심할때 푸는 수학 Quiz - 3탄</font></a>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cience&no=8805&page=1&keyfield=&keyword=&mn=12030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96316&member_kind=total"><font color=black>오랫만에 내는 수학 Quiz!</font></a>
- <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cience&no=8806&page=1&keyfield=&keyword=&mn=12030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96583&member_kind=total"><font color=black>오늘의 두 번째 Quiz - 어린이 집 다니는 동생과 색칠 놀이</font></a>
<font color=blue><b>글 소개</b></font>
왜 우리는 이 글을 읽어야 하는가?
<수학 Quiz> 를 통해 과게를 아우르는 대중적 인지도와 정치적 영향력을 얻은 수학자의 영자고발 정치교본. 운영자의 음모를 100년 동안 내려온 소문으로부터 파헤치기 시작해 제2가설, 제3가설, 제4가설 등 구체적인 근거와 논리를 통해서 오유 운영자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또 한편으로 유저의 편에 서 있다고 말하기도 민망한 오유 운영자의 한계 또한 확실하게 꼬집는다.
저자는 이런 밑그림을 충분히 보여준 다음 왜 이 진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수학게시판을 신설할 수 있는지 현실 가능성에 근거한 전망과 플랜을 제시한다. 오늘 베스트 게시물과 베오베 게시물 진입에 앞서 어떤 오유인과 익명의 유저들이 자기네의 욕망과 취향에 부합하는지 추천이 기호화된 우리 오유의 정서에 딱 맞는 수학자식 해설과 전망을 내놓는다. 그는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수다를 떨 듯 쏟아내는 노골적인 인물평 속에는 통찰이 있다. 단 한마디로 오유 운영자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시켜준다.
이처럼 수학자의 명쾌한 어법은 현 오유 판세를 명확하고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그려주고, 각자의 욕망에 따라 수학적 상황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돕는다. 이를 통해 수학게시판 신설과 우리 개개인이 괴리되어 있지 않음을, 우리가 왜 수학게시판 신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답을 해준다. 이 책의 첫 장을 낄낄거리면서 펴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위로와 희망을 느낄 것이다.
<font color=blue><b>목차 </b></font>
서문 - 왜 오유에는 수학 게시판이 없는가?
<b>Ⅰ. 100년 동안 내려 온 소문</b>
1.1 오래된 역사를 가진 소문
1.2 소문과 제1가설과의 관계
<b>Ⅱ. 숨겨진 진실</b>
2.1 드러날 수 없었던 제2가설
2.2 운영자의 별명에 숨겨진 어마어마한 진실
<b>Ⅲ. 계속 되는 음모</b>
3.1 제3가설과 제4가설
3.2 끊이지 않는 소문
<b>Ⅳ. 결론</b>
참고문헌
<font color=blue><b>이 글에 대한 추천글</b></font>
<font color=Fuchsia><b>역할</b></font> : 처음에 그는 내가 풀지 못하는 문제를 깔끔하게 증명해 보임으로써 놀라움을 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수학자는 특유의 객관적인 분석과 냉철한 판단을 곁들인 이 글을 제시함으로써 나를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그가 밝힌 음모와 가설들은 나를 아직도 전율에 떨게 만든다.
<font color=Fuchsia><b>까베리앙</b></font> : 내가 이 글을 읽기 전까지는 수학자는 그저 과게에서 문제나 내고 문제나 풀어주는 것을 소일거리로 삼는 자로 알았다. 그러나 이 글을 통하여 그것이 곧 나의 잘못된 생각임을 깨달았다. 수학자는 풍부하고 화려한 서술을 통해 나를 이 글에 매료되게!! 만들었고 진실에 눈을 뜨게 해주었다. 운영자나 수학에 관심있다면 필히 읽어야 될 글. 강력추천
<font color=Fuchsia><b>푸른참치</b></font> : 비록 이 책의 표지에 내가 그린 그림의 일부가 무단으로 도용한 사실을 알고 화가 났으나, 이 글을 읽고 그런 생각을 싹 버리고 오히려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추천받지 못할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히 진실을 밝힌 진정으로 행동하는 지식인이 아닌가? 수학자 쫄지마! 얼마든지 내 그림 도용해도 되.
<font color=blue><b>글 미리보기</b></font>
<b>서문 - 왜 오유에는 수학게시판이 없는가?</b>
오유에는 다양한 게시판이 있습니다. 시사, 컴퓨터, 과학, 철학, 예술, 종교, 등등등...
하지만 수학 게시판은 없습니다.
저는 이 점을 안타깝게 여겨 운영자에게 건의를 해 보았건만,
새로운 게시판들이 여럿 생겨날 동안에도, 여전히 수학게시판은 추가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가하고 왜 오유에 수학게시판이 없는지,
왜 운영자는 수학 게시판을 만들지 않는가? 에 대한 의문은 제기되고 있지 않습니다.
진실이 은폐되고 있는겁니다. 그 숨겨진 진실... 듣고 싶지 않으십니까?
< 계속... >
더 읽고 싶으신가요? 붉은색 단어를 찾으셨습니까...? 못 찾으셨다면 스크롤을 올려보세요.
찾으셨나요?
그가 바닷가에서 예쁜 돌을 줍고 있는 소년이라면,
나는 아직 엄마 뱃속에 있는 태아.
언제까지고 엄마를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껴야 되는걸까?
──────────── 학생들을 위한 site ────────────
한국장학재단 : http://www.kosaf.go.kr/
서울장학재단 : http://www.hissf.or.kr/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 http://www.dhrdf.or.kr/
충청남도장학회 : http://www.cnjh.or.kr/
충북인재양성재단 : http://www.chrdf.or.kr
청소년을 위한 전화 1388 (각종 상담) : http://1388.kyci.or.kr/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