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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79870.html
이럴줄 알았죠.
대기업 증세 안하고 어떻게 세수 마련할지 다들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공기업 민영화를 시작으로 벼룩 간 내어먹는 중산층 이하 국민들에 대한 착취가 곧 시작됩니다.
연말에 그나마 서민들 숨통 틔워주던 신용카드에 대한 연말정산 세금환급도 없애고
중소기업이 주요 혜택층이던 기업 R&D활동에 대한 비과세 및 감면 활동도 없애고
농어촌에 대한 세금혜택도 없애고
고용이나 문화예술에 대한 세금혜택도 없애고
결국 R&D는 대기업이나 하는거고, 서민들은 밥줄을 틀어잡혀서 더더욱 목소리를 못내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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