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했으면 교전단체 아니가?? 이게 시위대냐??? 교전단체면 비대칭전이었다는 야그구마!!!
비대칭전(asymmetric war)이란 군사력이 아주 상이하거나 전술 또는 전략이 아주 상이한 교전단체간의 전쟁을 의미한다.
비대칭전은 비전통적인 전쟁의 전략이나 전술을 사용하는 예도 있는데 이는 약자가 숫자나 질에 있어서의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비대칭 전술로서 군사적 방법만이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에 반하여 두 교전잔체가 비슷한 군사력과 자원을 가지고 있고 전술이 비슷하나 세부내용에서 상이한 대칭전(symmetric war)과 비교된다.
비대칭전이란 말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Andrew J. R. Mack이 1975년에 쓴 논문 “Why Big Nations Lose Small Wars"에서 사용하고 부터이다.
그 당시에 맥의 분석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냉전이 끝나고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1990년대 말 맥의 새로운 연구는 성숙하기 시작했고 2004년 후 미군은 비대칭전에 관련된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기 시작했다.
2004년 후 군사계에서는 비대칭전을 여러 가지 분야 예컨대 게릴라전, 폭동, 테러전, 대폭동전술, 대테러전과 관련해서 사용하었다. 군사전문가들이 “비대칭”이라는 말을 약한 군사력을 가진 교전단체가 채용하는 전술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비대칭전의 전술적 성공은 적어도 다음 가정의 몇 가지에 의존한다.
교전단체 일방이 적의 수적 우세를 분쇄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Crécy전(Battle of Crécy)에서의 영국의 대형 활이 그 예이다.
전쟁에서는 훈련, 전술과 기술이 결정적이며 이는 적은 규모의 군대가 대규모의 군대를 제압할 수 있게 해준다. 예컨대 그리스가 주변의 적들을 제압할 수 있었던 것이 이 때문이다. 마라톤전투도 그중의 하나의 예이다.
열세인 군대가 자기방어의 위치에 있는 경우 힛 앤드 런과 같은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이의 예는 미국독립전쟁, 2차대전시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소비에트 및 유고의 빨치산 그리고 아일랜드 공화국 육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열세인 군대가 공격자 위치에 있는 경우 적이 교전규칙에 위반되는 전쟁을 못하도록 함으로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교전 규칙에서는 전투부대가 시민의 주거나 시설을 군사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열세에 있는 군대가 이러한 전술을 사용하는 경우 시민의 주거나 시설을 공격할 수 없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이 비대칭전의 한 예이다. 이스람 세력은 비대칭전술을 구사하였다.
비대칭전과 게릴라전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다. 현대에서는 비대친전이 제4세대 전투로 간주되는 예가 많다. 교전규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 테러로 간주되기도 한다.
1816년부터 1991년까지 일어난 비대칭전은 다음과 같다.
Franco-Spanish War, First Anglo-Burmese War, Second Russo-Persian War, War of the Cakes, First Anglo-Afghan War, Uruguayan Dispute, Austro-Sardinian War, First Schleswig-Holstein War, Second Anglo-Burmese War, Anglo-Persian War, Italo-Roman War, Two Sicilies, Franco-Mexican War, Second Schleswig-Holstein War, Anglo-Abyssinian War, Anglo-Egyptian War, Tonkin War, Franco-Siamese War, Second Italo-Ethiopian War, Second Boer War, Sino-Russian War, Tripolitanian War, Franco-Turkish War, Polish Revolution, Italo-Ethiopian War, some Israeli-Arab conflicts: the First and Second Intifada, and various conflicts with the Hezbollah[10], Sino-Japanese War, German-Polish Confrontation of World War II, German-Danish Confrontation of World War II, German-Norwegian Confrontation of World War II, German-Belgian Confrontation of World War II, German-Dutch Confrontation of World War II, Italo-Greek Confrontation of World War II, German-Yugoslav Confrontation of World War II, Korean War, Himalayan War, Vietnam War, Second Sino-Vietnamese War, Nagorno-Karabakh War, Soviet War in Afghanistan, Gulf War, War in Afghanistan, Iraq War, 2006 Lebanon War.
이젠 아주 반란단체가 애초에 결성되어있어서 교전단체로서 광주국 독립을 위해 독립군들이 싸웠다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