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늘 가족끼리 국정원 까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div> <div> </div> <div>국정원 직원이 절대 자살이 아닐거라는 이유들을 말씀드리니 이렇게 추리하시더군요</div> <div> </div> <div> </div> <div>아마 국정원 직원이 아닐것이다</div> <div> </div> <div>어디 노숙자나 하나 데려와서 죽이고 국정원 직원처럼 속인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저렇게 생각해 보니 제가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설명 됩니다</div> <div> </div> <div>제가 의문을 가진것은 어째서 남편의 죽음을 말리지 않았냐입니다</div> <div> </div> <div>만약 사전에 짜고 국정원 직원 부인에게 지정된 시간에 신고를 하게 시켰다면 부인은 남편의 죽음을 미리 알았다는 것이 됩니다</div> <div> </div> <div>자신의 남편이 죽을걸 아는데 그걸 방관하고 시키는대로 했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완전히 모르는 남남이라면 설명이 가능합니다</div> <div> </div> <div>국정원에서 혼인서류와 몇개 조작 해놓고 국정원 직원이라고 우기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저는 그 부인이라는 분의 신원과 백그라운드 조사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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