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left: 2em; "><br></p><p style="margin-left: 2em; ">1. 미들진의 붕괴</p><p style="margin-left: 4em; ">중앙에서 짧은 패스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다 외각으로 빠져서 공격할경우,</p><p style="margin-left: 4em; ">양 윙어들의 고립현상으로 인해 미들진이 앞으로 전진되고 미들진에서 지지부진 하다 패스미스..</p><p style="margin-left: 4em; ">수비진과 미들진의 간격이 크게 벌어져서 한방 한방에 무너짐이 잦음.</p><p style="margin-left: 4em; ">이를 잡아줄수있는 홀딩미드필더의 부재가 심각하게 느껴졌음. 조 알렌의 패스는 상당히 고무적이었으나</p><p style="margin-left: 4em; ">미들진 전체가 아르테타와 디아비한테 씹어먹힘.</p><p style="margin-left: 4em; ">사힌은..글쎄..</p><p style="margin-left: 4em; ">사힌이 팀에 녹아들때까지 시간이 많이 많이 필요해보였음</p><p style="margin-left: 4em; "><br></p><p style="margin-left: 2em; ">2. 공격진의 나몰라 드리블</p><p style="margin-left: 4em; ">진짜 이대목에서 냉정하려해도 냉정해질 수가없음..</p><p style="margin-left: 4em; ">스털링은 경험 부족으로 인한 판단착오일 수 있고 탈탈 털린것도 인정</p><p style="margin-left: 4em; ">보리니 생각보다 부진한것도 인정.</p><p style="margin-left: 4em; ">근데 수아레즈는 갈수록 개인플레이가 잦아진다는게 함정.</p><p style="margin-left: 4em; ">공격진이 미들진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됨.</p><p style="margin-left: 4em; ">공격진의 정신교육이 필요할때인듯.</p><p style="margin-left: 4em; ">글고 스털링은 아직까진 주전보단 유망주 정도로 기용했으면 좋겠음..몸싸움 판단력의 부제가 심각해보임</p><p style="margin-left: 6em;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