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군입대 대기중..

언제나 모험을 꿈꾸고

실행하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는...

바람을 매우 좋아하고..

바람을 따라 가고싶고..

바람을 닮아 가고싶은.. ' 나 '

언젠가는 바람을 따라 모험을 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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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Life.... 이세상 모든것을 포함한 두가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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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다시 열었어요~

좀... 놀러와줘요 ㅠ_ㅠ ---> www.cyworld.com/mouse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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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나는 요즘 그냥 그렇게 살어
예전보다 살만한데 맘은 그렇지 않아
안 본지 오래됐어 요즘에 너는 어때
나 같은거 이제는 별로 관심없겠지만
그건 좀 어때 예전에 달고 살던 기침은
약 좀 잘 챙겨먹어 고집 부리지말구
감기라도 걸리면 넌 무척 오래가잖아
따뜻하게 좀 입고 다녀 멋 부리지말고


사랑하는 사람조차 볼 수 없으니까
오랜만에 니 생각나 편지 한 통 썼는데
그런데 마땅하게 어디로 보낼곳이 없어
사실은 나 미치도록 니가 보고싶고
많이 아파 너무도 힘들다고 말하려고 했어
내가 지금 뭐를 어찌해야할지
어떻게 시작할지 너에게 물어보려했어
정말 뭐가 뭔지 대체 정말 뭐가 뭔지
나는 어떻게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해


- 프리스타일

수취인불명 내가 노래를 듣고 눈물흘린 네번째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