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00만 '교회 안나가 성도시대’가 도래 했다고?</div> <div><br></div> <div><br></div> <div>참고로 세례요한 시대에도 당시 성전세력의 돈숭배와 위선에 반발해서</div> <div>당시 유대교 성전을 떠난세력이 존재했는데 비율로 따지면 100만성도</div> <div><br></div> <div>아닐까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들이 세례요한이 나타나 물로 세례를 베풀고 예수가 나타나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어라”</div> <div>공짜세례를 베풀자 그동안 과중한 헌물에 힘겨워하거나 성전세력과의 다툼에서 퇴출 되어</div> <div>성전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진실한 세력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일부가 아닐까 저는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른바 정치로 말하자면</div> <div><br></div> <div><br></div> <div>독재에.. 부정부패에 환멸을 느낀 진실세력들이 “하나님은 과연 살아계시는가? ”의문 문을</div> <div>제기하며 한탄하던 세력에 비유할수 있겠다. 이때 세례요한과 겸손한왕 예수가 나타났으니</div> <div><br></div> <div><br></div> <div>이들은 환호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참고로 예수도 엄밀히 말해서 종교인이면서 정치가라 할수있다. 왜냐면 그가 유대인왕이란</div> <div>코스프레를 나귀타고 벌이다 ‘반역죄’로 몰려 처형됐기 때문이다. 당시 헤롯도 왕이 아니고</div> <div>분봉왕일 뿐이고 지배국 로마황제가 진짜 유대인의 왕이었는데... 예수가 왕 행세를 했으니..</div> <div><br></div> <div><br></div> <div>빌라도에 의해서 사형중에 가장 잔혹한 형을 받을만 합니다.</div> <div>(*당시 제사장과 장로들은 죽이고 싶어도 처형권한이 없었음)</div> <div><br></div> <div><br></div> <div>하지만 오늘날 종교인들은 이러한 핵심진실을 도외시한체로</div> <div>그져 교회가면 그져 찬송이나 부르고 ....이하생략 그게 오늘날 껍데기 신자들의 일과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면에서 본다면</div> <div><br></div> <div><br></div> <div>100만 '교회 안나가 성도를 과연 “교회 다니다 말었다”고 너는 성도가 아니고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은 쭉정이세력이라고만 할수 있겠는지요? 그래서 불신자라고만 할수 있겠는지요?</div> <div><br></div> <div><br></div> <div>옛말에 “버린아들이 효자노릇 한다는 말”도 있잖습니까?</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13">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13</a>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