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55908368bc5377defe24b28a051b0a0706fd5b7__mn117484__w718__h409__f60197__Ym201705.png" width="718" height="409" alt="이니 스타크.png" style="border:none;" filesize="60197"></div><br><div><font size="3">오래 전 새누리당 출신의 "미친왕 그네혜리스"를 몰아낸 후 더불어 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바른정당, 국민의당으로부터 시작된 시작된 다섯 당의 전쟁.</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 전쟁을 끝내고 왕좌에 오르신 민주당 출신의 명예로운 자, "이니 스타크" 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하지만 여타 왕들과는 달리 스스로를 계약직에 불과하다고 하시며 당신께서는 왕이 아니라 국민들이 뽑은 수관이라고 칭하시는 분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래서인지 국정 업무를 수관들에게 일임하고 방관하던 왕들과는 달리 스스로에게 수관패(가슴에 보이는 브로치)를 붙이신 후 진짜 수관직까지 겸직하시며 모든 국정에 적극적으로 나서 행동하고 계십니다. </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p.s : 왕좌의 게임을 보신 분들은 모델이 된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했는데 조지 쌍알 마틴 옹의 계략에 의해(?) 안타깝게 리타이어 된 캐릭터라서 합성해본 겁니다. 절대 제가 저주를 걸었다거나 (...) 디스를 한다거나 (...) 그런 것은 아닙니다. (...)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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