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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해는 항상 커팅하던 4~6월에 커팅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센터 하나 오픈하느라 신경 쓸 일이 많았거든요. 그렇게 계속 처먹고 운동은 뒷전이고 하다보니 쌓이는 것은 체지방이요, 늘어나는 것은 부상이더라...
그래서 질렀습니다. 케틀벨 16kg 1쌍...
집에 덤벨이 있기는 한데, 8~10kg 정도로 무게가 별로 안 나가는 녀석들이라 무게감을 더 높이기 위해 질렀습니다. 케틀벨 본연의 목적으로 쓰겠지만 덤벨 대용으로도 쓸 생각입니다. (저짝에 널려있는 양말은 무시해주세요. 정 욕을 하려거든 제 마눌님을 욕하면 됩니다)
여러분, 저는 먼저 발할라에 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절 기억해주세요.
출처 | 내 페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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