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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iet_66905
    작성자 : 막장제닉
    추천 : 6
    조회수 : 891
    IP : 118.32.***.19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3/27 19:18:39
    http://todayhumor.com/?diet_66905 모바일
    [스압] 반드시 피해야 하는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막장제닉 입니다.
    다게를 이따금씩 보면 각종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 의견들이 나오고 또 직접 시행해본 후 일종의 소감(?)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은 "맹목적인 체중감량"이 아니라 "생활 습관의 개선"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것이 올바르게 임하는 자세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다이어터들에게 있어 절대 권장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적고 왜 권장하지 않는지 이유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구태여 적을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의외로 이 다이어트들은 저를 포함해 기초 지식이 없는 다이어터들에게 있어서는 "효과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유혹 당할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노파심에 적어보는 글입니다.
     
     
    #1. 단식
    아마 다이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식 다이어트는 말 그대로 "음식의 섭취를 중단"해서 "원하는 무게로의 감량 성공"을 시도하는 방법이죠. 즉 바꿔 말하자면 살이 찌는 근본 원인을 원천 차단함으로서 차단 전까지 체내에서 비축한 영양분을 에너지로 활용, 점점 무게를 줄인다는 이론에서 시작된 겁니다. 여기에는 수분의 섭취도 포함되며 단식원에서 흔히 행하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전문적으로 설명하자면 사람의 인체는 영양분 공급 불가능의 위기 상황에 놓이면 제일 먼저 장기간 생존을 위해 변화를 시도합니다. 이때 시도하는 변화는 바로 "기초 대사량의 하락"이며, 기초 대사량을 하락시키기 위해서는 체내에 존재하는 수분과 근육, 지방 등을 빠르게 제거하는 방법이죠.
     
    쉽게 설명하기 위해 또 다른 예제로 자동차에 비유를 하자면 자동차에 넣을 기름은 없는데 굴러갈 수 있도록은 만들어야 하니까 엔진 분해하고 엔진을 지탱하는 각종 부품을 떼어냄으로서 이동 수단의 가장 기초적인 부품 "바퀴"와 "지지대"만 남겨두는 겁니다. 즉 자동차 -> 자전거로 탈바꿈 해버리는 거죠. 움직일 수 있는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하되 결코 빠른 속력을 낼 수는 없는...
     
    이론적으로는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또 제가 단식원까지 다녀본 적은 없지만 확실히 속이 안 좋거나 기타 여러 이유로 음식의 섭취를 중단하면 단기적으로는 감량 효과가 있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이 방법은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에 빗대어 설명하자면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건강을 챙기면서 사이즈를 변화"시키는 것이지, 건강을 해치면서 변화를 꾀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간혹 TV 등에서 제 3세계 아이들을 보면 팔과 다리는 그야말로 뼈에 가죽만 붙어있다고 할 정도로 홀쭉 말랐는데 배는 볼록 튀어나오는 "ET배 현상"을 가진 아이들을 보셨을 겁니다. ET배는 과도하게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아 혈중 단백질이 부족해서 배에 복수가 찬 현상을 뜻하는데, 과도한 단식을 이어가면 최종적으로는 바로 이런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일단 그 모습을 갖추기도 전에 응급실 신세를 지겠지만 말이죠.
     
    또 단식은 단순하게 영양분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만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요요현상" 및 "거식증"의 발병 위험도 동반합니다. 인간의 신체는 정교하게 짜여진 하나의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구동 가능한 베이스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지요. 한데 베이스부터 갖추지 않은 채로 무리하게 가동하면 돌아가기는 하지만 각종 오류가 나는 것처럼 인간의 신체도 무리한 방법으로 잘못된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초반에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어보이나 결국 끝에 가서는 망가지게 됩니다. 식물을 키우려면 물과 거름을 때에 맞추어 줘야 하는 것처럼 건강하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밸런스가 맞는 영양분의 섭취", "하루 30분 이상의 적당한 시간을 겸비한 운동", "규칙적인 식습관", "오래 씹어 넘기는 장식 습관"을 필수로 갖추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식은 "오랜 시간에 걸쳐 나를 죽이는 가장 고통스러운 자살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2. 원 푸드 다이어트
    원 푸드 다이어트는 바나나 또는 토마토 등의 음식 하나만 섭취하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보통 길게는 안 하고 1~2주 정도 시행해서 단기적으로 바짝 감량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자주 시행하는 방법이지요.
     
    한데 이것 또한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에는 어울리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원 푸드 다이어트의 기본 이론은 "한 종류의 음식만 섭취함으로서 섭취 칼로리를 최소화하고 따라서 사이즈를 줄인다." 입니다. 그리고 이 역시 이론적으로는 아무 하자가 없는 다이어트 방법이지요. 섭취하는 칼로리가 줄어드니까 당연히 체중도 감량하는 거고요. 시행하는 분들도 "어차피 1~2주 정도 단기간만 할 건데 뭐 어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원 푸드 다이어트의 잘못된 점은 첫 번째로 "세상에 모든 영양소를 고루 갖춘 만능 푸드는 없다." 라는 점이며, 두 번째로 "몸은 기억한다." 라는 겁니다.
     
    뜻 그대로입니다. 세상에는 절대 모든 영양소가 집합된 만능 푸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탄수화물, 베타글루칸, 단백질이 모두 모여 10대 슈퍼 푸드라고 불리는 "오트밀"조차도 만능 푸드라고 할 수가 없는데, 슈퍼 푸드 근처에도 못가는 음식들이 만능 소리를 자처할 수 있을까요? 절대 네버 안 됩니다.
     
    게다가 이런 방법들이 자주 반복되다보면 우리의 몸은 어느새 "또 이런 패턴으로 움직이네? 다음에도 이런 식으로 움직이면 영양 공급이 불균형해지니 미리 대비해야겠어." 라는 태세로 전환되고 그렇게 되면 체지방의 축적 비율이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체지방은 덜렁거리고 미관 상 보기 껄끄러운 잉여 덩어리지만, 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체지방이란 비상 시에 몸을 움직여줄 수 있도록 만드는 소중하고 잠재적인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에 대비해서 축적하는 것이 당연하죠. 마치 평소에는 아무 쓸모도 없어보이지만 전시에는 의외로 쓸모가 많은 예비군들처럼... 따라서 이 방법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려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3. 지방 흡입술 및 각종 의료 시술을 통한 다이어트
    간혹 비만에 대한 상담을 받으러 클리닉을 찾아가면 "돈 들여서라도 살 빼볼 생각은 안 했어요?" 라고 비아냥거리는 쌤들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이 양반아, 그럴 생각이 있었으면 애초에 내가 치킨을 더 시켜먹었겠냐?"라고 했지만, 어쨌거나 지방 흡입술이나 디톡스 등 각종 방법을 동원하는 비만 치료는 확실히 효과도 좋고 그야말로 "자본주의의 위대함"과 "현대 의학의 위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 대표적인 문제를 꼽자면 "수술로 전신 비만의 제거를 꾀할 수는 없다.", "1년에 제거 가능한 지방은 한계가 있다.", "내장 지방은 제거할 수 없다." 라는 부분입니다.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을 들인다면 어떻게든 가능하겠지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법칙처럼 많은 시술을 받은 만큼 반드시 부작용도 많이 따르고 이 시술로 들어가는 비용은 이미 일반인이 견딜 수준은 아니지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내장 지방의 제거가 불가능한데 사실 지방은 내장 지방이 가장 무서운 겁니다. 빼기는 더럽게 힘든데, 몸에도 더럽게 안 좋아요. 라면으로 치자면 팜유같은 존재입니다. 라면의 진정한 적은 과한 염분도 아니고 밀가루 음식이어서도 아닌 "팜유"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방 제거와 관련된 각종 의료 시술은 "시간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인즉슨 꾸준하게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결국 "언젠가는" 감량하겠지만 남들이 1년에 걸쳐 이뤄낼 것을 조금 더 단축시키기 위해서 시술을 받는 것이죠. TV에서 1년에 몇 십 kg 감량하기 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운동+식이요법+의느님's 빠워"까지 자그마치 3개의 기술이 합쳐진 컴비네이션 입니다. 저는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이고 영양 밸런스가 좋은 식이요법"과 병행하는 약간의 시술 정도라면 적극적으로 권장하지만 맹신하는 것은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4. 마치며
    결국 위에서 쓴 글들의 공통점은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입니다. 일단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면 장기적으로 계획표를 짜고 시작하세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것이다." 라는 말과 "몇 년 동안 찐 살을 왜 몇 달에 빼려고 하세요?" 라는 훌륭한 격언이 있는 것처럼 내 생활 패턴 자체를 바꾸는 것이 곧 다이어트이니 단기적으로 빼려는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또 무리해서 시도하는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 현상으로 돌아와 더욱 난이도를 높여줄 뿐입니다. 여러 차례 반복해서 머리 아프게 시도하지 말고 첫 단추부터 제대로 끼우세요.
     
    또 하나는 세상에는 존재하는 영양소 중에는 어느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은 영양소가 없고 다만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로 구분지을 뿐입니다. 말하자면 필요 악이냐 아니냐를 구분지어 섭취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죠. 즉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식단을 구축하려고 든다면 무조건 "지방 = 불필요한 요소 / 탄수화물 = 불필요한 요소"라고 이분법적인 시선으로만 보고 무작정 금식할 것이 아니라 기존에 먹던 양보다 상대적으로 줄이는 연습을 하라는 겁니다. 서론에도 썼듯이 다이어트는 전반적인 생활 습관의 개선을 통해 몸을 재구성해서 내가 원하는 무게로 낮추고 최종적으로 사이즈를 감량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영역 안에 많은 다이어터 분들께서 생각하고 염원하는 "건강과 미용의 상승"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니 부디 많은 다이어터 분들이 부족한 제 글을 읽고 "그릇된 다이어트 방법"을 꾀하여 몸을 망치기보다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건강도 챙기고 미용적인 부분도 증가시키는 울릉도 1등급 오징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1 : 황제 다이어트나 이일수 다이어트 등을 적을까도 생각해봤지만 정보도 많지 않고 또 대부분이 원 푸드 및 단식 카테고리에 속하는 그야말로 저 원론에서 조금 세분화된 방법일 뿐이기에 따로 기록하진 않았습니다. 결론은 "얻을 것이 없다." 이지만요.
     
    p.s #2 : 얄팍한 지식으로 쓴 글이니 부디 많은 전문가 분들께서 첨언하실 사항이나 지적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통해 저도 더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고 이 글을 쓴 취지도 그러기 위함이니까요.
    막장제닉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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