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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제닉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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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abinogi_150005
    작성자 : 막장제닉
    추천 : 22
    조회수 : 843
    IP : 119.193.***.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3/28 03:28:40
    http://todayhumor.com/?mabinogi_150005 모바일
    [ 긴 글 주의 ] 가끔 보면 왜 메갈했다는 이유로 직장 잃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해줄게요.

    아! 참고로 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저는 남성이지만 과거에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공부했던 사람이고 또 페미니즘 사상 중에서도 리버럴 페미니즘에 동조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현재는 "페미니즘은 지금 세상에서 외쳐야 할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에 의해 양성평등 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또 그러기 위해 움직입니다. 

    왜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라면 아무래도 제가 커온 환경에서는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차별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었고 그런 사회의 단면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뭐, 저에 대한 설명은 이쯤으로 해두고 그렇다면 왜 메갈리아를 했다는... 또는 그런 사상에 동조했다는 이유만으로 직장을 잃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 지금부터 제 말을 잘 들어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외치고 익히 알고 있는 "페미니즘"이라는 것은 오랜 역사 만큼 종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대표적인 두 사상이 존재하는데, 그건 바로 "리버럴 페미니즘"과 "래디컬 페미니즘" 입니다. 

    보통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여성 인권 상장을 위한 거친 저항 운동"이라는 이미지를 쉽게 연상되게 하는데, 이건 초기의 이미지가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또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왜냐... 페미니즘 운동이 발발했던 시기, 그리고 그 이전의 여성들은 "물건"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으니까요. 

    다시 말해서 근대 시기까지 여성들은 인권이란 개념이 없는 그냥 물건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자신의 부인을 경매장에 내놓는 사람도 있었고 이때 경매로 나온 여성에겐 선택권이란 개념조차 없었습니다. 


    귀족이었다고 다른 대우를 받았느냐하면 그것도 아닌게... 귀족은 그냥 평민보다 조금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었을 뿐, 귀족에게 부여된 권력을 생각하면 귀족 영애라고 하더라도 인권이란 개념이 제대로 부여되진 않았었죠. 

    어쨌거나 이런 부당한 경우를 탈피하고자 페미니즘 운동이 벌어졌고 사회적인 지위를 되찾기 위해서 많은 여성들이 길거리로 나와 시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위 중에는 굉장히 폭력적인 사태도 종종 동원됐는데, 잘 생각해보십시오. 

    페미니즘 운동은 그 당시 시대로 비추어보자면 시대관과 인식 자체를 바꾸는 개혁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이미 전 시대를 풍미했던 모든 권력은 남자들이 갖고 있어요. 한데 여기에서 여성들이 촛불 시위처럼 평화롭게 여성의 인권 상향과 사회적인 활동권 및 참정권을 요구해본다고 생각해봅시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기득권자인 남성들이 경각심을 느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무력으로 제압하거나 넘어갔겠죠. 지금 마비노기 사태와 똑같습니다. 

    좋게 타이르고 말로 해서는 이들이 우리를 여전히 개돼지로 볼 것이 뻔하니까 넥슨 윤리위원회나 마비노기 고객센터 등에 유저들이 집단 항의를 하는 것과 똑같죠. 우리가 그냥 사과문 올리라고 평화롭게 좋게 타이르고 말해서는 넘어가지 않고 여전히 개돼지 유저들로 볼 것이 뻔하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현대에 접어들면서 여성의 인권도 과거보다는 많이 나아졌고 이때가 되어 페미니즘은 더이상 격렬한 저항 운동이 아니라 안정화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때 페미니즘의 정의에 대해서 정립한 사람이 있었죠. 

    영국의 철학자인 존 스튜어트 밀이 바로 그 대상입니다. 그리고 존 스튜어트 밀이 정립한 페미니즘 원론은 바로 "리버럴 페미니즘"이지요. 리버럴 페미니즘의 핵심은 아주 간단합니다. 

    "제도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권한을 동등하게 하되 사회에서 그 여성을 원하는지는 오직 자유 시장에 맡겨야 한다." 

    어렵게 보이지만 쉽게 말하면 "여성 인권의 상향을 바란다면 직접 사회에서 움직이고 뛰고 행동하고 실천함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아라." 라는 소리입니다. 공리주의의 대가 다운 철저한 공리주의 사상에 의한 정의죠. 

    하지만 어떻게 보자면 여성 인권을 상향하자는 것은 적어도 여성이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 반열까지 올리자는 거였지, 모든 것이 여성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걸 바란 것이 아니니 가장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나서 이 리버럴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사상이 나타납니다. 그건 바로 "래디컬 페미니즘"인데, 래디컬 페미니즘의 핵심은 바로 이겁니다.

    "여성이 그동안 남성에게 핍박받은 세월을 제도적으로 보상해야 한다." 라는 거요. 

    하지만 이 래디컬 페미니즘 사상의 핵심은 "여성의 인권은 상향하되 적극적 우대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 라는 존 스튜어트 밀의 리버럴 사상과 충돌되기 때문에 공존할 수가 없었고 결국 갈라져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당했다고 해서 후인들에게 내가 받은 고통을 돌려주려는 보상 심리를 갖지 마라.", "그동안은 억압받았으나 이제라도 해결됐으니 앞으로 잘해나가보자." 라고 외친 것이 리버럴 페미니즘 원론이고... 

    "우리가 당한 것을 왜 후인들에게 요구해서는 안 되냐? 우리는 우리가 받은 세월의 고통을 보상해주길 원한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래디컬 페미니즘의 원론입니다. 


    어쨌든 이 보상의 문제로 각 국가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기 시작하자 래디컬 페미니스트 중에는 급진적인 방식을 요구하는 이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들을 바로 "급진주의 페미니스트"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급진주의 페미니스트들은 특유의 급진적 행동 때문에 역사적으로 많은 병크를 일으키고 왔는데... 이에 대한 대표적인 사례는 "뉴질랜드"가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정치적 세력과 결탁하고 맞물리면서 가뜩이나 안 좋던 의미가 더더욱 변질됐지요. 뭐든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입니다. 

    래디컬 측에서는 "우리도 리버럴이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건 본인들의 급진적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지, 애초에 리버럴 사상을 창립한 존의 방식과는 확연하게 틀립니다. 


    또한 페미니즘 원론을 비교적 늦게 받아들인 국가인 한국은 초반부터 래디컬 페미니즘을 받아들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파고 들자면 여러 페미니즘 사상에 조금씩 발을 걸치고 있는 형국입니다만... 핵심은 래디컬 페미니즘과 급진주의 방식이라는 뜻이죠. 

    그리고 메갈리아나 워마드에서 주장하는 것도 래디컬 페미니즘에 의거한 급진주의 방식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들은 페미니즘은 커녕 그냥 "페미니즘인 척하는 남성 혐오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베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죠.


    그런데 그런 사상에 동조하는 이들이나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이 과연 올바른 직장 생활을 할 수가 있고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들에게 자기의 사상을 강조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을까요?

    특히 웹툰이나 영상 관련, 그림이나 게임같은 예술에 가까운... 시각적인 것으로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표현하는 업계에서 잘못된 사상이 퍼지기 시작하면 그 전염성은 무시할 수도 없거니와 한도 끝도 없이 퍼질 겁니다.

    그런 잘못된 사상이 퍼지기 전에 견제하는 것이 바로 지금 마비노기 및 각 게임 유저들이 펼치고 있는 보이콧이고 본인들이 받아들인 사상이 올바른 것이라고 주장하기 전에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면 눈을 돌려 왜 내가 주장하는 사상이 사회적인 비난을 받는가에 대해서 따져봤으면 좋겠습니다. 

    억울해하기 이전에 내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부터 따져보라는 뜻이죠. 


    어쨌거나 이번 사태... 참 아쉽습니다. 일단 저도 윤리위원회에 나크의 행동을 고발하는 내용을 올렸고 조만간에 답변이 오거든 마게에 올리겠습니다. 

    6개월 정도 한 마비노기... 그동안 즐기면서 게임에 대한 애정이랄 것이 있나 싶었긴 합니다만, 일단은 지켜보자는 쪽입니다. 마비노기 측에서 어떻게 나오는지요.

    래디컬 또는 그들의 후속 세력인 메갈, 일베들과 공존할 수 없다는 신념이 있는 사람이라 신념에 의해 접느냐, 아니면 창작 소재와 인연을 위해 계속 하느냐...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만...

    메갈 때문에 접기엔 길드원들과 많이 친해진 입장이고 길드원들은 메갈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인지라 현재는 신념보다는 인연에 비중을 더 두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납득 가능한 사과문이 올라오기 전까진 캐시질은 안 하렵니다. 

    한 달에 50만 꽉꽉 채워서 질렀던 사람이고 지금까지 지른 캐시만 기백만 원이네요. 한데 이런 게임에 제가 왜 투자를 해야 할까요? 

    한 번 꺾인 신뢰는 다시 바로잡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법이죠. 
    막장제닉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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