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롤게가 주 활동처인데 요즘 지니어스에 꽃혀서 자주보는데

다른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재미잇게 할수 잇겟는데 노홍철 비매너 이야기같은.이야기 나오면

저도 키워기질이 좀 잇어서 막 따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저때문에 분쟁날거 같아용

노홍철이 재경씨 말로 혼란시키는거 보고 그렇게까지 했어야되냐는 분들하고

어떤말을해도 지니어스 끝날때까지 서로 공감히지 못할것 같아요

그리고 데스매치전 인터뷰만 보더라도 노홍철은

자신이 더 비열하고 더.비열하게 하겟다고 인터뷰를 햇고

유불리를 떠나서 데스매치에수 상대방이 추격할수 잇는 1프로의 의지도 없애겟다는 것이고

또한 데스매치는 싸우는 2명을.제외한 나머지 맴버도 보고잇는 만큼

다른멤버들에게 자신을 건들면 이렇게 비참하게 진다는 것을.어필할 수 잇는

즉 미래의 나를 보호하기.위한 어필울 하는 용도로까지 예상을 해야 함

여기서.확실히 비참하게 목을쳐버려야 다른멤버들이 자신을.두려워하니까

노홍철은 무도때부터 자신을 숨기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이.강해보이게 어필하는 부류엿음

아 핸펀으로 쓰니까 손아픈데  

임윤선변호사가 사자를 죽인건 멀리볼때 연맹을 배싱하지 않는데 유리할거란 판단이엇고

노홍철이 오늘 이길수 잇는 상황에서 자리를 안바꿔줫던것도

애들이 자꾸 자신을 호구로 생각하고 정보공유도 안하먄서 시키는대로 하라니까

자기를 만만하게 보고 컨트롤하려햇다가 x된다 라는걸 어필하기 위함이엇다고 상각함


여기까지가 제 의견이고

말 길게하면 왠지 말싸움으로 발전할거같아서 이글에는 댓글 안달거예요




1화에서 임윤섬 변호하가 사자를 죽인건 멀리봣을때 배신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