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상 성격상 안맞을 수 있어요.

저도 공격적인 성격에 킬각나오면 일단 조지고보는

전투민족의 후예에요.

근데 저도 처음 시작할땐 서포터로 시작했어요.

서포터를 하다보면 느는 장점들이

맵리딩 실력이나 이 위치에 상대 와딩이 있을것이다.

이 부쉬 주변 시야를 장악해야 게임이 잘 풀린다.

상대 조합을 보았을시 (ex.피들) 저기 부쉬에 있을확률이 높으니

시야확보전 들어가지마라는 오더 등

정말 부수적으로 배울수 있는 자잘한게 많이늘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저도 미드가 모스트 1이긴한데

캐리는커녕 1인분도 힘들어지는 구간이

오더라고요. 그때 정말 올리기편한게 서포터에요

무리안하는선에서 시야확보만 해주는거로도

버스 타는비율이 느는데

자기가 실력이 안되는 구간에서 라이너 정글

말고는못한다고. 서폿 못한다고 라인고집하다

푸짐하게 싸는경우가 발생하죠.

어.. 아무튼 주포지션은 아니더라도 서포터 하는법.

주요와드위치및 길목등 이런거만 잘해주셔도

올라가기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