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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쿠아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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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5-01
    방문 : 1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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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20538
    작성자 : 다쿠아즈
    추천 : 0
    조회수 : 787
    IP : 119.194.***.198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02/15 21:05:14
    http://todayhumor.com/?gametalk_20538 모바일
    아키에이지,편파운영에 대한 공식입장.
    출처 아키에이지 인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26&l=186
     인벤에 가시면 사진과 함께보실수 있으십니다.


    "일부 원정대 차별? 그렇지 않다." XL게임즈, 유저간담회 통해 공식 입장 밝혀  
     
    2월 14일, XL게임즈는 지난 1주일 동안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를 뜨겁게 달구었던
    “특정 원정대에 대한 차별 대우 논란”과 관련해 논란의 당사자인 “해적연합” 원정대 소속의 유저 4명과
    선릉에 있는 한 카페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내용은 “모르페우스 레이드 획득 아이템에 대한 회수”와
    “크라켄 레이드 중 해적연합 및 그 연합 세력의 강제 귀환 의혹”과 관련한 내용이었는데,
    해적연합 측에서는 일련의 사건이 자신들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을 하여 논란이 확대된 바 있다.




    ☞ 관련 기사 : 합체형 무기 달콤한 슬픔 첫 완성. 해적연합, 모르페우스 공략 성공해

    ☞ 관련 기사 : CBT 연장 이유는? XL게임즈 김경태 기획팀장 인터뷰



    ▲ 아이템 회수로 논란이 되었던 모르페우스 전리품 "뜨거운 맹세"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XL게임즈의 정원연 운영팀장은 “최근 논란이 되는 내용에 대해
    오해를 풀고 잘못된 사실이 있다면 지적을 받았으면 한다”라고 간담회의 취지를 밝히면서
    “의혹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고 깨끗하게 말할 것이니 믿어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 유저와의 간담회를 진행하게 된 정원연 XL게임즈 운영팀장


    이하는 이번 간담회에서 진행된 해적연합과 정원연 운영팀장 간의 대화를 정리한 내용 및
    간담회에 참석한 해적연합 소속 원정대원과의 짧은 인터뷰 내용이다.



    ※ 중복된 내용은 동일한 주제로 일부 통합되었으며,
    유저측 질문 사항 일부는 사전에 XL게임즈 측에 전달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간담회 참석자의 개별 사진은 본인들의 요청에 의해 수록하지 않습니다.



    모르페우스 전리품 회수 조치 관련



    ■ 해적연합(이하 해적)

    해적연합은 모르페우스를 공략하는 과정에서 아군 소속 NPC를 적대 대상으로 만들 수 있는 “불붙은 술”과 10회 타격 시 5초간 절대 기절 효과가 발휘되는 “샤호전의 망치”가 사용되었는데, 이것이 버그라는 이유로 아이템 회수 조치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게임 내 기술인 “소드락질”의 경우 수면 효과가 발휘되는 중에 다시 효과가 들어가면 면역 효과가 발동하지 않고, 반대로 “염력”의 경우에는 사용 즉시 면역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연속 사용이 불가능한 차이가 있다.

    샤호전의 망치도 소드락질과 같은 경우라고 이해했고, 운영자 두왕관에 문의 결과 샤호전의 망치 이용은 버그가 아니라는 인정을 받았는데 송재경 대표의 트위터에서는 샤호전의 망치가 버그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XL의 발언이 일관적이지 않다.

    기준이 오락가락 하는 상황에서 아이템 회수를 하는 것은 운영의 문제이기 때문에 부당한 처사이다.



    ■ XL게임즈

    샤호전의 망치의 툴팁을 살펴보면 약화 효과에만 언급이 되는 소드락질과 달리 아이템 자체에 5분 동안 해당 기술에 면역이 된다는 것이 명기되어 있다. 기획팀의 의도로도 기절 효과가 연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맞고, 소드락질의 경우도 원래대로라면 연속 효과가 발휘하지 않아야 하는데 현재 버그로 연속 효과가 발휘되고 있다.

    소드락질이 되기 때문에 샤호전의 망치가 버그가 아닌 것이 아니라 둘 다 버그인 것이다.

    “절대 기절”이라는 부분 때문에 해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다수의 게이머가 보기에는 면역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고 기획 의도로도 연속 기절이 아닌 효과 발동 후 면역이 되어야 하는 게 맞다. 하지만 해적연합 측에서 버그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다만 버그가 발생한 것은 XL게임즈의 책임인 것이니 이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며, 빠르면 수요일 패치를 통해 소드락질을 포함한 대부분의 메즈 기술들도 면역이나 점감이 적용되게 수정될 예정이다.





    ▲ 논란의 중심에 있던 아이템, 샤호전의 망치



    ■ 해적

    기존에 샤호전의 망치를 이용해 아군 진영 캐릭터를 괴롭혔던 것과 관련해 운영자 두왕관에게 문의한 결과 “버그가 아니다”라는 답변을 받은 적 있다. 또, 해당 건과 관련해 “마지막 경고”라는 언급이 나온 것을 봐서는 이미 샤호전의 망치 무한 기절과 아군 진영 공격을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왜 지난 간담회에서는 무한 기절보다 아군 공격과 버그가 보고되지 않은 것 때문에 제재했다고 한 것인가?



    ■ XL게임즈

    운영자 두왕관의 답변에 대해서는 확인 결과 모르페우스 공략 15일 이전에 있었던 일로, 당시 논란의 이슈는 샤호전의 망치를 여러 명이 연속적으로 사용해서 무한 기절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특정 유저를 계속 괴롭히는 것이 문제였다.

    운영자는 유저 간 PvP에 개입하지는 않지만 경고를 받은 유저분은 시스템의 애매한 부분을 이용해 PvP를 즐겼고, CBT 초기부터 타 유저의 플레이를 현저히 방해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제 요청을 했었다.

    이런 자제 요청이 쌓여 “마지막 경고”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며, 샤호전의 망치와는 별개의 이야기이다.




    ▲ 논란이 되던 당시의 스크린샷. 기절 효과는 언급 되었으나 무한 기절에 대한 내용은 없다
    (1차 출처 : 아프리카 징징초선 님 방송 / 2차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열린 게시판)


    모르페우스 공략과 관련한 문제점은 크게 3가지인데, “5분 면역이 발동되지 않는 다는 점”, “같은 진영에겐 들어가지 않아야 하는데 들어간다는 점”, “같은 진영이 모르페우스를 공격하기 때문에 대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3가지를 이용해 모르페우스를 잡았던 것이 리포팅이 안된 것이 문제라는 것이지 샤호전의 망치 자체가 갖는 문제가 리포팅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인 것은 아니다.


    현재 열린게시판에서의 이슈는 “샤호전의 망치로 인한 무한 기절이 버그 맞습니까?”에 대해 두왕관이 “아닙니다”라고 했다는 것인데, 당시 상담 내용에선 무한 기절이 핵심 내용이 아니었고, 샤호전의 망치가 갖는 문제점도 다른 유저를 통해 보고받을 수 있었다.

    기획팀장이 이야기 한 것은 모르페우스를 잡는데 사용된 방법이 종합적으로 제보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게임사가 버그를 만들고 그런 허점을 유저가 파고들어 이용했다는 것을 보고 안했다고 조치를 하는 것은 게이머 입장에서 아쉽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엔 공감한다.

    하지만 CBT를 하는 것은 버그가 있으면 제보를 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로 해적연합의 모르페우스 레이드를 모니터링 해봤는데, 해적연합의 일부 유저분들은 해당 사항이 버그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채팅을 하는 것이 확인되었고 계속 모니터링 한 끝에 버그라고 판단한 것이다.




    ▲ 첫 킬 후 계속된 사냥은 운영자에 의해 모니터링 되었다고 한다.



    사실 우리가 원했던 것은 해적연합이 먼저 제보를 해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타 원정대들과 달리 해적연합은 3회, 4회 진행되는 모르페우스 레이드동안 운영자를 불러 이렇게 잡고 있고 이런 점은 이상하다, 이런 게 버그성인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준 적이 없었다. 이런 부분을 기획팀장이 언급했던 것이다.


    아이템 회수 이후에도 해적연합은 다양한 방법으로 모르페우스를 공략했는데, 앞선 경우에는 툴팁이나 다양한 부분에서 종합적으로 버그가 발생한 경우이고 이후에 사용된 방식은 게임 내 허점을 다양하게 이용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드러났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 해적

    기사 등을 통해 모르페우스 공략에 대해서 알았을 것인데 사전에 해당 공략이 문제가 있다고 왜 알려주지 않았는가? 왜 사후에 아이템 회수라는 제재를 한 것인가?



    ■ XL게임즈

    본래 원칙상으로는 버그 악용 시 테스트권을 회수하는 게 맞다.

    하지만 지금은 CBT이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러한 허점들을 찾아내는 유저분들에게 오히려 고맙게 여기는 부분이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개입하는 경우가 몇 가지 있는데, 첫 번째가 “아주 명확한 버그”인 경우, 두 번째는 “테스터가 이것이 버그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경우”, 세 번째는 “제보 없이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다른 유저에게 상대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경우”이다.

    이 건의 경우에는 명확한 버그였고, 반복해서 사용되었으며, 당시 샤호전의 망치가 사용되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1:1문의나 제보를 통해 “왜 저러한 버그를 막지 않나?”라는 이야기를 주로 듣게 되었다.

    해적연합이 이러한 것을 버그로 짐작할 수 있었는가는 예외로 치더라도 나머지 사항들을 놓고 볼 때 내부적으로는 이것을 조치하지 않으면 다른 다수의 테스터에게 좋은 운영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운영원칙대로 테스트권을 회수하면 과도한 처사가 될 수 있어서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불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인 아이템을 회수한 것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해낸 것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의미로 최초 공략으로 얻은 전리품은 남겨둔 것이었다.

    물론 아이템을 회수하는 조치에 대해서 흔쾌히 내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고 결과적으로 해적연합 측에 서운함을 남긴 것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냥 남겨두면 대다수의 유저들이 서운할 수 있는 부분이고, 다시 같은 상황이 되더라도 똑같이 회수 조치를 할 것이다.


    유저 입장에서는 게임 내에서 사용한 것들이 버그인지 단순한 시스템의 허점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비록 우리의 욕심이라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유저들이 상의를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 가장 확실한 소통 창구로 언급되었던 1:1 문의와 버그 리포트



    ■ 해적

    랑그레이의 경우에도 망치를 이용한 무한 기절을 이용해 사냥했는데 왜 랑그레이의 전리품은 회수하지 않았는가?



    ■ XL게임즈

    랑그레이의 경우는 업데이트 상의 문제가 있는 부분이다.

    무법자 업데이트 전에 랑그레이가 먼저 구현이 되었는데, 무법자 세력이 없었기 때문에 자유롭게 잡을 수 있던 것에 비해 모르페우스는 동일한 세력으로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해적을 위해 제공된 콘텐츠가 아니었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랑그레이보다 무거운 사안이었다.


    유저들 입장에선 “왜 저 상황에 대해선 조치를 안 하나?”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원칙에 따라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지, 해적연합이라고 차별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버그라고 무조건 아이템 회수나 제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신중히 접근을 하고 있으며, 버그를 사용한 대상이 누구인가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다.

    물론 이렇게 도출된 결과가 운영자에게 좋은 소리를 듣게 하지는 않겠지만 중간을 잡고 운영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이 건과 관련해 버그 사용자를 제재 안한다는 항의가 더 많은 상황이지만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하고 있다.






    ■ 해적

    사전에 경고를 하고 난 이후에 회수해도 좋았을 텐데 그러지 않고 바로 회수 조치가 되서 아쉽다.



    ■ XL게임즈

    확실히 그런 부분은 있다.

    1차 레이드에서 해당 문제를 완전히 파악해 관련해 공지했다면 아이템 회수라는 조치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쪽이 부족한 나머지 3, 4차 레이드까지 지켜보게 되었고 결국 회수 조치를 하게 된 것이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1차 때 경고를 하여 이후 아이템을 얻지 못하는 경우나 4차까지 진행 후 1차 성공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를 회수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동일하지만 처음부터 얻지 못하는 것과 줬다 뺏어 갔다라는 심리적인 큰 차이가 있다.

    그런 점에서 좀 더 열심히 모니터링하고 얘기 했다면 나아졌을 부분인데, 아직 CBT이다보니 모든 사항을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뜨거운 감자가 된 사항, 복수의 갑옷은 버그다? 아니다?




    ■ 해적

    BJ 연합이 “복수의 갑옷”을 이용한 반사 피해로 성공한 크라켄 레이드의 경우에는 회수 조치가 되지 않았다. 분명 버그로 많은 피를 빼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는데 이것들은 왜 회수 조치가 되지 않은 것인지?



    ■ XL게임즈

    복수의 갑옷에 의한 내용이 처음 제보되었을 때는 명확하게 언급이 된 게 아니라 “복수의 갑옷으로 크라켄에게 많은 피해가 들어가는 것 같다”라는 애매한 형태였다.

    이게 세 번째로 크라켄이 잡혔을 때인데 당시 아이템 루팅이 되지 않았다.

    다음 날에도 크라켄 레이드가 진행되기에 운영자들이 모니터링한 결과 복수의 갑옷이 아닌 “크라켄의 먹물”(대상자에게 중첩된 방어력 하락 효과)이 크라켄에게도 적용되어 발생한 문제더라.

    물론 다음날 패치가 되어 해당 문제는 수정되었지만 당일에는 아이템이 떨어져 획득을 하게 되었다.

    만약 먹물 버그를 발견하지 못했거나 해당 방법으로 계속 크라켄을 쓰러트렸다면 똑같이 적용(아이템 회수)했을 것이다.




    ▲ 크라켄의 먹물 관련 버그는 3차때부터 발생했다고 알려졌으며,
    실질적 아이템 획득은 4차때이기 때문에 회수되지 않았다.



    ■ 해적

    이미 그 이전에도 2회에 걸쳐 크라켄을 잡았는데?



    ■ XL게임즈

    1, 2차는 버그가 아닌 정상적인 공략으로 잡은 것이다.

    물론 해당 레이드에서도 복수의 갑옷을 사용하지만 크라켄의 먹물이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아 방어력이 하락하는 문제가 없었고, 그로 인해 크라켄이 입히는 피해의 80%가 그대로 반사되는 경우도 없었다.

    아이템이 나오지 않은 3차는 먹물 버그가 있었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아마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이템이 나온 4차의 경우에는 먹물 버그가 있었고, 4차의 모니터링을 통해 다음날 패치를 했고 버그가 처음 사용되어 아이템을 획득하는 경우에는 회수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해당 공격대는 그날의 아이템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만약 3차 때 아이템 루팅이 되었고, 우리 쪽에서 문제의 원인 파악이 늦거나 했다면 똑같은 원칙에 따라 이후 아이템은 회수 되었을 것이다. 해적연합의 모르페우스 건도 1차 때 파악할 수 있었다면 미리 자제 요청을 했을 텐데 나중에 양해를 구하고 회수하게 된 점은 사과를 드린다.

    다만 가급적 문제가 발생하면 다음날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고, 해적연합이 모르페우스를 4번이나 잡을 때까지 조치를 못해서 많은 유저들이 버그를 이용해 공략하는 것에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게 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죄송스럽게 여기는 부분이 있다.


    아무튼 이것은 BJ연합과 해적연합의 문제가 아니고 단지 게임에 버그가 많아서 생긴 문제이다.


    겉으로 보이기엔 서로 다른 기준을 세우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중심을 가지고 처리하는 부분이며 아이템 회수로 인한 서운함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한다. 이런 점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해 바라며 편파라거나 그런 것은 없다는 것을 밝힌다.






    ■ 해적

    그런데 샤호전의 망치가 수정된 이후 공략(대포를 전차로 밀어서 모르페우스만 따로 잡는)의 경우 버그성인지 아닌지 리포팅을 안했다는 기자 간담회에서의 언급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모르페우스 처치 후 원정대장인 Combo가 운영자 하얀숲에게 보고한 바 있다.



    ■ XL게임즈

    기억하기로 보고된 게 맞다.
    해당 건과 관련해 기획팀장이 잘못 알았던 부분이 있다면 대신 사과 드린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크라켄 레이드 중 발생한 일제 귀환 현상



    ■ 해적

    지난 금요일 해적연합과 그 외 친분있는 원정대가 크라켄 레이드를 시도하러 이동 중에 BJ연합 측의 공격대가 뒤이어 크라켄쪽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해적연합의 함대만 이상한 곳으로 이동하거나 강제 귀환, 미구현 지역에 입장했다고 이동되는 문제가 생겼다.

    반복해서 해당 문제가 있었고, 이후 공지를 통해 운영자가 단체로 이동시킨 것이 아니다라는 해명이 나왔지만 믿기 어렵다. 실제로도 기존에 운영자가 유저들 다수를 한 번에 이동시킨 사례가 있기도 하다.

    특정 원정대를 밀어주기 위해서 해적연합 측만 강제로 소환한 것이 아닌가?



    ■ XL게임즈

    해당 문제가 발생한 고요한 바다의 경우 존 서버가 물리 엔진도 같이 담당하면서 생긴 문제이다.

    배는 물리 엔진이 많이 적용되는 부분이고, 배의 물리 값은 존 서버가 계속 계산을 해야 한다. 배의 양이 많아지면 계산 양이 늘어나고, 그 위에 있는 캐릭터도 계산을 한다.

    그런데 시뮬레이터의 오류로 인해 배의 물리적 좌표가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곳으로 계산되었고, 그 위에 있는 캐릭터도 존재하지 않는 좌표로 인식이 되었다.

    아키에이지의 설정 상 미공개 지역이나 허용되지 않는 구역으로 가면 가까운 지역으로 이동을 시키게 되는데, 그게 작동해서 강제로 귀환이 된 것이다.


    이것과 관련해 운영자의 개입 논란이 있지만, 현재 이러한 버그가 있는 것은 맞고 해적 연합만 해당 현상을 겪은 것이 아니라 172명이나 되는 유저들이 이러한 현상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런 현상을 겪은 유저 중에 해적 연합의 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논란에서 언급된 BJ연합 측에서도 해당 현상을 겪은 유저가 많았다.




    ▲ 존 서버 문제로 심해에 빠진 유저들의 멘탈은...
    (이미지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열린 게시판)



    ■ 해적

    하지만 유독 해적연합과 크라켄 레이드에 같이 참가한 취급주의, 템플기사단 등에서 이런 소환 현상이 잦았다.

    반면 BJ연합측은 멀쩡히 크라켄에게 가서 전투를 벌이더라. 당연히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해적연합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유저들 사이에선 BJ연합 측에 뒤늦게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 뒷수습을 위해 운영자가 BJ연합도 강제 소환했다는 루머가 돌 수밖에 없을 정도로 묘한 상황이었다.



    ■ XL게임즈

    이런 의혹이 있을 것이라는 것에선 동의한다.
    하지만 반대로 다른 유저들 입장에선 해적연합만 당한 것이 아닌데 해적연합이 그런 식으로 몰고 간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해당 현상의 경우 시뮬레이터 오류라는 문제의 원인은 찾았지만 발생 조건은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다. 다만 그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몇 건 발생했고, 테스트가 일정 시간 진행된 저녁 시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은 발견했다.

    해적연합이 이후에 재현을 시도해서 같은 현상이 벌어지지 않은 것은 이러한 특정 조건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문제가 특정 조건이 연속적으로 갖춰진 경우라면 조건을 찾기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운영자의 개입 건에 대해서는 현재 아키에이지에서 운영자가 한 번에 소환 가능한 인원은 1명 뿐이다. 기능적으로 갖춰진 한계가 이것이다.

    게다가 운영자의 소환 같은 중요한 활동은 로그에 남기고 문제가 생겼을 때 확인한다. 실제로 강제 소환 현상이 벌어질 때도 로그를 확인해서 운영자가 개입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기존에 다수가 한 번에 소환된 경우는 해당 명령어를 빠르게 타이핑해 유저를 소환하는 과정에서 시간차가 거의 없거나 다수의 운영자가 투입되어 소환작업을 한 것이다.





    ■ 해적

    해적연합과 관계있는 특정 유저의 경우, 아주 먼 거리로 이동하면서 캐스트 기능까지 차단되었는데 이는 운영자의 개입이 아닌 것인가?




    ▲ 해당 유저가 열린 게시판에 올린 스크린샷. 거리가 마이너스 값이 나온 것이 오류의 증거
    (이미지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열린 게시판)


    ■ XL게임즈

    해당 유저의 스크린샷은 우리 쪽에서도 확인했다.

    확인 결과 해당 유저 역시 시뮬레이터 오류로 인한 이동인데, 해당 스크린샷을 보면 선택한 대상과의 거리가 정상적으로 나올 수 없는 음수 값이다. 이것이 시뮬레이터의 오류로 인해 실제 위치와는 전혀 다른 좌표 값이 나오게 된 것이라는 증거다.

    그리고 캐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쓸 수 없는 경우에 마찬가지로 제한되는데, 해당 유저는 당시 공식 홈페이지의 글쓰기가 3일간 제한된 상태였다. 게임 내 캐스트 기능은 웹 연동 기능이기 때문에 해당 스크린 샷처럼 캐스트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온 것이었다.

    하지만 본인이 공식 홈페이지를 잘 찾지 않는다면 잘 모를 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의 로그 기록을 가져왔으니 참고 바란다.


    이번 건이 이슈가 되는 이유는 크라켄 레이드라는 중요한 상황에서 여론적인 문제도 있고, 상대 진영과 마주쳐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단체로 귀환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공교롭고 미묘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로그를 보면 알 수 있듯 해적연합 이외에도 해당 현상을 겪은 유저가 상당히 많고, 다른 유저들은 크게 의혹제기를 하지 않았다.

    이후 해당 현상을 겪었던 유저들은 공지를 이미 봤기 때문인지 그에 대한 별 문제 제기가 없었다.





    ▲ 당시 로그를 보여주는 정원연 운영팀장



    ■ 해적

    혹시 배 주인이 아닌 사람이 조종했을 경우 발생하는 문제 아닌가?



    ■ XL게임즈

    제일 처음 의심했던 것이 그것이긴 했는데 아닌 것 같다.
    제보에는 감사한다.

    사실 처음 그런 현상이 발생했을 때 우리도 우리의 눈을 의심했는데, 해당 내용을 확인한 결과 버그가 맞고 현재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해적연합에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운영자가 임의로 소환한 것이 아니고, 사장님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보는 사항이라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만약 앞으로 인원이 늘어나면서 운영자 개인의 실수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이러한 부분은 솔직히 말씀드리고 직접 징계조치하겠다.





    그 외 해적연합이 차별 대우 받는다고 여겨지던 것들에 대한 진실들


    ■ 해적

    해적연합과 친분 있는 유저의 경우 채팅 사이트 내에서 계정 공유를 한 것과 관련해 제재를 당한 반면, BJ연합의 유저는 관련 방송과 스크린샷이 있음에도 제재를 당하지 않았는데?



    ■ XL게임즈

    전자의 경우 여성으로 사칭한 유저에게 계정 공유를 했고, 이는 채팅 사이트를 통해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이후 계정 공유를 한 여성이 실제로 남성으로 밝혀지면서 분노한 유저는 관련된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 열린 게시판에 등록했고 관리 범위 내에 있던 사항이기 때문에 제재를 한 것이다.


    아프리카 방송의 경우, 분명 신빙성이 있다.
    하지만 수많은 웹사이트에 아키에이지 계정 공유와 관련한 글이 올라오고, 그와 관련해서 전부 제재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내부 기준 상으로는 우리가 제공하는 게임, 웹, 1:1문의 채널 내에서 확인이 된다는 조건이 충족될 때에 한해 계정 공유를 제재한다.

    스크린샷이 조작될 수 있는 것도 맞고, 사실 그런 경우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10건 중에서 한 두건이라도 조작이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스크린샷 등에 의한 내용은 제재에 신중을 기하고 있으며, 전자가 제재된 사유는 공식 홈페이지의 열린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올렸기 때문에 제재된 것이다.






    ■ 해적

    일부 유저의 경우 고정사격을 이동 중에 사용하는 등 스킬을 버그적으로 반복 사용하는데 이런 경우는 제재를 하지 않는가?

    실제 버그로 제재하더라도 고작 1일 동안 제한이 걸렸다.



    ■ XL게임즈

    1일간 접속 제한이 걸린 것은 버그 사용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이다.

    해당 유저가 평소 버그를 많이 발견해 사용하는 것은 이미 인지하고 있으며, 해당 유저가 버그를 악용한다고 주장할 수 있으나 시스템 자체가 미비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사용하는 것은 제재를 하기 보다는 우리가 고쳐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유저로 인해 고치게 된 문제도 몇 개 있고, 버그가 사용되었다고 무조건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좋은 운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해적

    크라켄은 어떤 공략법이 의도된 것인가?

    현재 범선의 대포가 가장 효과적인 것인데 복수의 갑옷 등 캐릭터 기술이 아니라 범선으로만 잡는 것이 정석인 것인가?

    아니면 복수의 갑옷으로 좀비러시를 하는 것도 의도된 것인가?



    ■ XL게임즈

    이 부분은 기획자의 영역이라 답변이 애매하지만...

    크라켄은 대포를 이용해서만 잡는 것이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이용해도 되지만 현재로서는 범선의 대포가 효율이 좋은 것 뿐이다.

    복수의 갑옷 문제도 사실 먹물로 인한 방어도 하락이 기획 의도가 아니었던 것이고, 좀비처럼 무덤러시를 하는 것은 기획팀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다시 말해 모르페우스는 기획자의 의도에 벗어난 공략인 것이고, 크라켄 레이드는 밸런스 조정의 여지는 있지만 의도에 벗어났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해적연합이 기획자의 의도에 벗어난 방식으로 공략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러기 위해 CBT를 하는 것이고, 그 점에서 해적연합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




    ▲ 보스몹 무덤 무한 부활 러쉬는 고민되는 사항이라고...





    간담회 참여자들과의 짧은 인터뷰




    Q. 이번 간담회에 참가하면서의 마음가짐이 있었다면?

    오해를 풀어보자는 마음이었다. 편파 운영에 대해 따지기보다는 오해를 풀고 운영측의 해명을 듣고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

    사실 주 목적은 회수된 아이템을 되찾는 것이지만(웃음)



    Q. CBT를 즐기면서 해적만의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있는가?

    해적연합은 원정대원이 70명 규모인데 만렙이 25명정도고 40레벨 이상이 과반수를 차지한다.

    요즘은 게임에 접속하면 할 게 없어서 모르페우스와 눈싸움을 할 정도로 잡다하게 플레이하고 있다.

    타 원정대보다 고레벨이 많아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있어 여러 가지를 발견하기도 하고, 이곳 저곳 시비도 걸고 다니곤 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다음 테스트에서는 닉네임을 세탁하고 테스트에 참여할 건데, 만렙을 찍고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직 무법자 콘텐츠가 없어서 무법자를 다시 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으며, 내일 진행될 해양 콘텐츠 업데이트를 즐겨볼 생각이다.

    이번 일과 관련해서 해적연합 원정대원이 많이 접었는데, 이런 사람들이 돌아오면 함께 무법자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
     
    다쿠아즈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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