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지금도 아이한테 시달리느라 잠을 못잔 상태에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고자 글을 올립니다.
터키쉬 앙고라 4세 남아, 중성화수술은 완료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입양은 약 일주일전에 했구요.
아이가 불꺼진 새벽 1시~2시쯤 되면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야옹거리기 시작하네요..
새벽 4시정도까지 아주 잠깐의 휴식을 제외하곤 계속 이어집니다.
밥을 줘도 좀 먹다 말고...
놀아주려 해도 뭘 갖다대든 시큰둥하고...ㅜㅜ
이틀 시달리다 도저히 안되겠기에 그냥 불을 키면 침대밑이나 어두운데에 숨어서
조금 야옹거리다가 조용해지더라구요....
원룸이라 다른집에 소음공해를 끼칠까 너무 걱정됩니다.
게다가 거의 일주일간을 잠을 못자니 미치겠습니다 ㅜㅜ;;
같이 사는 친구 말로는 낮엔 구석진곳에 짱박혀서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요..
낮에 놀아주고 싶어도 계속 도망만 가고...
제가 퇴근하고 돌아와도 놀아주질 않네요 이 아이가 ㅠㅠ
집에 5개월된 코숏남아(중성화 미완)가 있는 상태이구요.
전엔 이 아이가 그렇게 하악대더니 요즘은 옆에 있어도 하악거리진 않습니다.
우리 터앙이를 어찌 해야 새벽에 잠을 잘 수가 있을까요 ㅠㅠ
집사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2 | 암걸릴것 같다는 표현.. | Roll | 14/02/01 00:39 | 28 | 0 | |||||
11 | 삐삐가 달라졌어요! | Roll | 13/10/26 17:51 | 84 | 4 | |||||
10 | 딩동댕.jpg | Roll | 13/09/29 11:27 | 86 | 1 | |||||
9 | 아이엠 그라운드 자식자랑 하기 ㅡㅡ; [4] | Roll | 13/07/19 22:45 | 65 | 4 | |||||
8 | 슈퍼맨 | Roll | 13/06/19 17:14 | 81 | 2 | |||||
7 | 치치와 시키 - 반전의 미학 [1] | Roll | 13/05/27 12:51 | 70 | 2 | |||||
▶ | 새벽마다 울어대는 아이... [1] | Roll | 13/03/01 04:18 | 74 | 0 | |||||
5 | 내꺼다냥..음냐음냐.. [1] | Roll | 13/02/26 22:38 | 88 | 1 | |||||
4 | 도와주세요~ 둘째 입양 후 아이들 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ㅜㅜ [2] | Roll | 13/02/25 10:02 | 70 | 1 | |||||
3 | 화초에 조예가 깊으신 [4] | Roll | 13/02/15 14:53 | 138 | 5 | |||||
2 | 흔한 냥이의 취침자세 | Roll | 13/01/09 21:09 | 81 | 1 | |||||
1 | 세달짜리 猫 치치를 소개합니다~ [1] | Roll | 12/12/16 17:54 | 182 | 11 | |||||
|
||||||||||
[1] [2]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