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두 형님분들 만나서 밥먹고 왔습니다.</P> <P>감사의 말씀 드리러 간건데 오히려 또 도움만 받은거 같습니다.</P> <P>많은 조언. 그리고 도움 주시고자 하는 마음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P> <P> </P> <P>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P>두분외에도 못오시지만 연락주시던분들 또 인터넷상에서 걱정해주시던 모든 분들께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P> <P>아니 정해져 있군요</P> <P>감사합니다.</P> <P> </P> <P>지금은 힘들지만 다시 움직일 겁니다</P> <P>다시 살아서 움직여야죠</P> <P>정말 감사합니다</P> <P>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P> <P>고맙습니다.</P> <P> </P> <P>지금 너무나 기분좋습니다.</P> <P>이런 기분 얼마만에 느껴보는지 모르겠네요</P> <P>얘기하면서 웃을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P> <P> </P> <P>종종 시간날때 사는얘기 또 혹은 다른얘기라도 남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 </P> <P>다들 행복하세요</P> <P> </P> <P> </P> <P> </P> <P> </P> <P>아직 메일을 다 보내지 못했기도 하고 답장도 다 못보냈습니다.</P> <P>시간날때마다 차근차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P> <P>힘내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P> <P>기회가 되면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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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09/19 00:15:23 59.31.***.12 달그림자
967[2] 2012/09/19 00:17:57 210.21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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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94[5] 2012/09/19 00:19:22 219.252.***.140 정연준
196445[6] 2012/09/19 00:19:23 182.218.***.127 우와아아악
237509[7] 2012/09/19 00:19:29 211.246.***.207 오유파워
246668[8] 2012/09/19 00:20:22 116.32.***.4 ian
227775[9] 2012/09/19 00:22:10 121.186.***.35 으아악?
277221[10] 2012/09/19 00:22:52 203.226.***.214 행복한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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