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껏 오프라인 매장에서 호갱짓을 많이 했기에
이제는 좀 달라져야겠다 싶어 온라인에서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관련 글들을 읽어보며 많은 정보를 습득했는데 여전히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할부원금이 키포인트인데 이것저것 읽어보니
통신사에서 할부원금을 내려준다고 봤습니다.
그렇다면 오프라인 매장도 통신사에서 내려준 할부원금을 기준으로 장사를 하는것일텐데
온라인 매장도 마찬가지로 책정된 할부원금으로 장사하는건데
온/오프간에 할부원금차이가 왜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일례로 오프는 60만이라면 온라인은 20만원대의 할부원금이 형성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통신사에서 내려준 할부원금을 어떻게 이만큼이나 차이가 나는지 의아해서 질문드립니다.




ps. 제가 전에 쓰던 3년...약정폰을 다 쓴 상황인데 오늘 대리점에 물어보니 우수고객 뭐시기로 25만원 지원을 해준다 뭐다하는데 리얼인지 궁금하기도하고.. 기왕이면 이 번호 그대로 기변해서 쓰고싶은데 그냥 중고폰을 사서 기변하는것이 나을지 온라인에서 폰을 구매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