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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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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stone_9263
    작성자 : 받침돌
    추천 : 10
    조회수 : 797
    IP : 183.98.***.21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12/22 19:10:47
    http://todayhumor.com/?hstone_9263 모바일
    요즘 정말 안 보이는 카드 Top 5.(음슴체 주의)
    한 때는 메타덱의 키 카드였거나 범용카드, 하다못해 나쁘진 않은 카드 취급되었지만
    어느샌가 대회에서는 물론 일반 대전에서도 거의 보이지 않는 카드들을 한 번 모아봤습니다.
     
     
     
     
     
    Top 5.
    누더기.jpg
     
    하스스톤 초기엔 5코스트에 광역 2뎀 + 4/4 도발이 다 들어가있다고 좋은 카드 취급.
    사제들이 특히 종종 썼고, 레이나드 흑마가 처음 등장할 무렵엔 채용율이 급상승.
    허나 점점 원할 때 데미지를 줄 수 없다 + 나한테까지 데미지가 들어오는게 부담된다는 의견이 커짐.
    결국 낙스라마스에서 '썩은 위액 누더기골렘'이 나오면서 '누더기 골렘'하면 다들 '뱃속이 이상해'를 떠올리게 될 정도로 존재감 상실.
    덧붙여 더 안정적인 '불안정한 구울'도 함께 등장.
    먼 훗날 고블린 대 노움에서 '양폭탄'이 나오면서 '예전에 비슷한 애가 있었는데...'하는 정도.
    그나마 투기장에서는 채용 여지가 있으나 '희귀'카드 급이면 보통 다른 두 장이 더 좋아 별로 선택받지 않음.
     
     
     
     
     
    Top 4.
    방패병.jpg

    분명 초창기 레이나드 흑마 덱에서는 이 녀석도 키카드였음.
    1코때 '방패병', '동전', '화염 임프'하면 적은 그저 한숨만 나옴.
    '공허방랑자', '방패병'이 벽을 쌓고 '젊은 여사제'가 보강하며
    '화염 임프', '광포한 늑대' 등으로 상대 명치를 후드려패고 '누가가미'가 마무리.
    전사들은 '이글거리는 도끼'를 들고도 이 녀석 앞에서는 그저 한숨 뿐.
    저코스트 도발 하수인은 이 녀석 아니면 더 쓰레기같은 '황금골 보병'뿐이라
    직업 하수인인 '공허방랑자'와 함께 1, 2턴만에 통곡의 벽을 완성하는 레이나드의 방패.
    오죽하면 애칭으로 '넌 모찌나간다'라 부를 정도.
    허나 점점 위니흑마는 걍 빠르게 두들기는게 답이라는 쪽으로 몰려가면서 이 녀석보다 오염된 노움 등을 더 애용.
    저코 도발이 필요하면 이왕이면 스탯까지 늘려주는 아르가스를 더 쓰게 됬고.
    급기야 낙스라마스에서 '니아네 망자르 끄로네라'가 나오면서 결정타를 날림. 방패병은 정말 방패병급들이나 쓰고
    위니흑마는 '장의사', '네루비안 알', '유령 거미' 등을 쓰는 죽메흑마가 됨.
    이젠 '방패병급'이라는 말로밖에 쓰이지 않는 마스코트같은 존재감만을 가진 카드.
    투기장에서조차 이 녀석이랑 멀록이 나오면 멀록을 선택할 정도.(물론 바다사냥꾼 정도는 되야 멀록이 더 좋지만.)
    P. S. 참고로 정말정말정말 처음 하스스톤이 나왔을 시절엔, 이 녀석한테 격노 : 공격력 + 1이 달려있었음.
    이 녀석으로 공격하면 나오는 '복수의 시간이다'는 그 뜻.
     
     
     
     
     
    Top 3.
    부대장.jpg
     
    사실 이 녀석은 아직 현역이긴 함.
    그래도 옛날보다 훨씬 덜 보여서 여기 씀.
    원래는 스탯이 4/3이었음. 말 그대로 개사기.(참고로 베타 시절엔 또 달랐다고 함. 그 땐 안해서 모름.)
    4데미지 때리고도 천보 덕에 살아남으니 거의 항상 1 대 2 이상 교환 가능.
    다만 갈수록 카드가 늘어나면서 고코스트에 경쟁자가 많이 늘어나 자연스레 밀려남.
    아마도 결정타는 낙스라마스에서 나온 '썩은 위액 누더기골렘'.
    이 녀석이 국민카드가 되면서 한 방에 이 녀석을 잡지 못하니 인기가 떨어짐.
    속칭 '콘돔기사'...인 천보 위주의 성기사도 많이 사라져서 찾아보기 힘듬.
    그래도 못쓸 카드는 아니니, 하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나오면 갈지말고 애용하길 바람.
     
     
     
     
     
    Top 2.
    리로이.jpg
     
    이 리스트에 있는 카드 중 가장 파란만장한 삶을 보낸 카드.
    처음엔 레알 '심심할 때나 쓰는 예능카드' 취급.
    그러나 어떤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먹은 도적놈이 '주문도적'을 창설.
    '황금 리로이는 전설 자유이용권' -> '닥치고 리로이 만들어'로 급부상.
    리로이 -> 그밟 -> 리로이 -> 그밟 -> 리로이 + 냉혈 + 냉혈은
    10코스트 26뎀이라는 극악무도한 데미지의 콤보.(물론 10턴까진 거의 가지 않고 그냥 6, 7턴에 그밟 1, 2장이나 냉혈 1, 2장 정도로. 그래도 강했음.)
    5, 6코스트 때 '가젯잔' + '은폐'면 상대는 '아, 게임 끝났구나.' 생각하게 됨.
    다음 턴 도적 혼자 신나게 절개니 독칼이니 주문 써대고 명치를 가볍게 10데미지쯤 때려놓곤
    그 다음턴 리로이가 두 세번 튀어나오면서 새끼용을 뿌직뿌직 싸대며 내 싸대기를 후려갈길테니.
    도적 흥하는걸 보던 냥꾼들도 '아, 리로이가 주는 새끼용으로 나는 개를 풀면 되잖아'라며 에이스로 투입하기 시작.
    그러나 굉장히 차근차근 리로이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됨.
    첫 번째 타격은 낙스라마스에서 '로데브'의 등장.
    그 당시 도적들 '내가 죽는다구요' 하면서 징징대던 글이 귓가에 아련함.
    그러나 곧 도적들도 로데브를 덱에 넣으면서 로데브는 그저 킬각을 단 한턴 늦추는 것에 불과했음.
    참고로 '썩은 위액 누더기골렘'도 이 녀석을 약간 성가시게 했음.
    두 번째 타격은 이 녀석의 코스트 증가.
    하스 요즘 시작하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한 2014년 10월 쯤? 하여튼 가을 쯤 5코스트가 됬음.
    그 전엔 4코스트. 그러니 위의 리로이 그밟 리로이 그밟 리로이가 성립.
    허나 이건 직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완전히 끊어놓지는 않음.
    냥꾼들은 여전히 즐겨 쓰고 도적들은 한 반 정도로 나뉨.
    반은 그냥 계속 쓰고 나머지 반은 리로이 대신 말리고스를 넣은 주문도적이 됨.
    세 번째 타격은 가젯잔의 너프.
    고블린 대 노움이 시작되면서 가젯잔은 5코스트에서 6코스트가 됨.
    이제 주문도적은 거의 보이지 않음.
    도적들 대부분이 무기 + 기계 도적이 됨. 그리고 꽤나 강함.
    냥꾼들도 리로이를 빼고 야수나 죽메 쪽으로 기울어짐.
    참고로 투기장에서는 옛날부터 이미 별로였음. 전설이면 다른 두 장이 훨씬 좋은 카드일 가능성이 높았으니까.
    결국 요즘은 정말 리로이 찾아보기 힘들어짐.
     
     
     
     
     
    Top 1.
     
    센진.jpg
     
    사실 리로이가 원래 1위였음.
    그러나 이 녀석이 1위에 더 맞을거라 생각해 순위 변경. 왜냐면 리로이나 부대장은 실제 성능이 너프된 것도 감안해야 하니까.
    초기엔 진정한 국민 카드.
    도발 카드계의 모범.
    적절한 코스트에 훌륭한 스탯.
    아름답고 깔끔한 공3 체5의 분배.
    하여튼 온갖 찬사를 받아오던 센진형님이었음.
    한 때 모든 랭크에서 깽판을 부렸던 위니흑마나 주문도적도
    4턴 쯤 되면 광역기 아니면 이 녀석을 가장 경계할 정도.
    그야말로 필수 카드 취급.
    허나 이 녀석이 이 리스트 1위인 이유는, 다른 그 어떤 카드들보다도 몰락하는 속도가 빨랐기 때문.
    바로 낙스라마스 '썩은 위액 누더기골렘'의 등장.
    썩은누더기.png
       < 이 리스트의 주적. 서로 라이벌같은 존재였던 부대장이랑 센진을 사이좋게 나락으로 몰아넣은 장본인. >
     
    같은 능력치. 코스트는 1 높음.
    그런데 죽음의 메아리로, 1/2 도발의 새끼 수액을 뱉음.
    낙스라마스 패치의 KT 멸망급 운석 같은 존재.
    이 녀석이 떨어지면서 멸종한 카드가 한 두장이 아님.
    이 리스트에서만 봐도 누더기골렘은 존재감과 이름까지 빼앗겼고,
    은빛십자군 부대장은 이 녀석을 한 방에 못 죽인다는 이유로 버려졌으며,
    리로이의 주돚도 근소하게나마 타격을 받음.(센진은 혼절 없으면 걍 절개랑 요원 등으로 잡으면 됬지, 이 녀석은 거의 무조건 혼절 강요)
    허나 센진은 이 녀석의 완벽한 하위호환 취급되며 완전몰락.
    농담안하고 '기본 카드 중 최상위급 픽률'이었던 센진은 순식간에 씨가 말라버림.
    모구샨 감시자나 늪수렁괴물같은 애매한 녀석들도 같이 몰락했지만 센진만큼 가파르고 깊은 하강곡선을 보인 카드는 존재하지 않음.
    앞으로 뭐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가진 하수인이 나올 때마다 침묵시키고 처치합니다' 하는 정도의 카드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센진이 썩은 위액 누더기골렘을 제칠 날은 영영 찾아오지 않을 듯 함.
     
     
     
     
     
    번외편.
    고릴라.jpg
     
    얘는 몰락한 카드는 아님.
    왜냐하면 원래 항상 밑바닥신세였으니까.
    이 녀석을 번외에 넣은 이유는 그냥 왜 위의 카드들은 좋은 카드지만 몰락했고
    쓰레기카드는 그냥 쓰레기라 불리는지 알게 해주기 위한 것.
    방패병과 비교해보면, 2코스트나 높은데 공격력 1 높은게 다임. 아, 거기다 야수.
    센진과 비교해보면, 1코스트 낮은데 공격력은 2 낮고 체력도 1 낮음. 물론 거기다 야수.
    하다못해 누더기골렘이랑 비교해봐도 2 코스트 낮은데 공격력 3 낮고 광역 2뎀 효과도 없음. 거기다 야수.
    3코스트 1/4 스탯 자체가 원래부터 망한 스탯.
    같은 코스트, 스탯인 카드들 중 좋은 녀석 없음.
    달라란 마법사, 전차(그 턴 시작할 때 2뎀 주는 녀석), 돌가죽 가고일...
    거기다 고블린 대 노움이 생기면서 비교대상이 더 늘어남.
    3코스트 1/4, 기계에 질풍 달린 비행기나
    3코스트 1/4, 도발에 '돌진'까지 달린 놈리건 보병.
    특히 놈리건 보병 보면 그냥 이 녀석의 존재 의의는 고릴라를 비웃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악의적임.
    '야수'라는 종특도 낙스시절까지는 '그물거미로 뽑는 꽝카드 중 하나' 말곤 살릴 여지가 없었음.
    고대놈 이전엔 '야수' 특성 살리는 카드가 더 적었으니까.
    사냥개 조련사가 있긴 한데 그 녀석이랑 같이 쓰려거든 차라리 4코 2/7 효과없는 야수인 오아시스 무쇠턱거북이 훠어얼씬 좋음.
    그나마 고대놈 시작되면서 '야수' 관련 카드가 약간 더 늘어남.
    특히 드루이드가 야수랑 연관이 되면서 공용 야수들을 훑어보게 됨.
    그런데 같은 3코스트엔 똑같이 도발달린 야수면서 공용 카드인 무쇠가죽 불곰이 있음.
    근데 얘는 능력치가 3/3임.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누가 고릴라를 고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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