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다 실바(크로아티아) - 반 페르시 공백을 훌륭히 매우며 웽거의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줬던 브라질출신 공격수 그러나 생뚱맞은 살인 태클에 선수생명의 위기까지 겪었네요 재활은 고사하고 발목이 완전 골절이 되서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나오네요
 
줄리오 밥티스타(브라질) - 세비야의 야수 밥티스타. 아스날의 9번을 잠시 빌려 입고 변신모드 갖췄나 싶었더니 여전히 레알의 벤치멤버.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스페인) - 화려한 스피드와 기술 웽거의 최대 걸작품중에 하나라고 불렸지만 런던생활 적응 실패 스페인으로 돌아가 마드리드에서 벤치멤버
 
프란시스 제퍼스(잉글랜드) - 이적료 1000만파운드 웽거의 최대 실패작
 
다보르 수케르(크로아티아) - 황혼을 아스날에서 보냈죠. 베르캄프 빽업으로 유유히 사라져간 선수.
 
니콜라스 아넬카(프랑스) - 20살짜리 선수가 어떻게 저런 모습을 보여줄수있나 했죠.
웽거의 최대 사기작품  17만파운드에 영입해서 2600만파운드에 팔았으니.

-네이트 지식 펌

9번 달았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왜 현지 거너스 팬들 반응이 그따구인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