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zonalmarking.net/2011/07/29/zms-copa-america-best-xi/ GK - 후스토 비야르 (파라과이)
한경기도 이기지못하고 조별리그에서 골도 못넣고 결승까지간거는 백 라인이 탄탄해서 그렇다. 수비수
4명이 좋은 활약을 보여줫지만 비야르는 환상적이엿음. 브라질전에는 야신모드엿고 승부차기도
다막아댐. 베네수엘라전에서도 똑같은 활약을 보여줌
DR - 후안 주니가 (콜롬비아)
나폴리의땜빵맨, 하지만 콜롬비아의 키맨. 조별리그에서 한골도 먹히지 않은 콜롬비아 수비진중에 한명
수비수로써도 좋은 활약을 보여줫고 공격할때도 날카로운 드리블로 위협적이엿음
DC - 오스왈도 비스카론도 (베네수엘라)
환상적인 페널티박스안의 수비수 - 의욕, 뛰어난 위치선정을 지닌 선수. 베네수엘라경기 대부분은 상대방팀이
점유율높은 축구를 햇지만 비스카론도가 있기때문에 베네수엘라는 안심할수있엇음. 칠레전에서도
헤딩골을 넣은적이 있음
DC -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우루과이)
우루과이 수비진중에 최고 영계지만 눈부신 활약을 보여줌. 우루과이의 첫경기때 루가노와 빅토리노가 게레로에게
좆발린후 코아테스가 출동해 안정적인 수비를함. 4백할때는 맨마커로 3백할때는 스위퍼로도 뛸수있는 코아테스.
코아테스가 뛸때 우루과이의 수비는 훨씬더 안정적이였음
DL - 알바로 페레이라 (우루과이)
토너먼트 첫경기 페루전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한 페레이라. 하지만 출전이후 폭넓은 플레이와 왼쪽을 파괴하며 남은
모든경기 출전함. 왼쪽 수비수 윙백 미드필더로도 뛸수있는 페레이라는 유용한 선수였음
DM - 에지디오 아레발로 (우루과이)
미들의 중앙에서 파이터 역할을 하는 선수. 결승전에서는 수아레기가 MOM 엄마먹엇지만 아레발로가 오르티고자를
지워줫기때문에 우루과이가 승리할수 있엇음. 디에고 페레즈와함께 미들을 씹어먹엇지만 페레즈가 퇴장당햇기떄문에
아레발로가 토너먼트의 최고의 홀딩선수라고 할수있음.
CM - 토마스 린콘 (베네수엘라)
화려한 테크니션 그리고 토너먼트의 최우수 선수로 뽑힘. 칠레전 말도안되는 레드카드를 받으며 준결승 출전을 못햇지만
린콘의 빈자리를 뼈져리게 느낀 베네수엘라는 결국 골도못넣고 쳐발림
ML - 후안 아랑고 (베네수엘라)
또다른 베네수엘라의 테크니션. 세트피스를 지배한놈이라고 할수있음. 아랑고의 프리킥으로 칠레 2-1로 쳐팸
MR - 알렉시스 산체스 (칠레)
우디네세에서만큼 좋은 활약은 못보여줫지만 수비진에게는 위협적이였음. 중요한 순간에 한건씩 해줌
우루과이전에는 골을넣엇고 베네수엘라전에는 어씨스트함
ST - 루이스 수아레즈 (우루과이)
페루전 좋은 골결정력으로 카바니 밀어내고 감독은 3톱전술에서 2톱으로 바꾸게됨. 2톱이 되면서 수아레기는 나댈수있는
범위가 넓어졋음. 빈공간 침투를 할수잇게됫고 풀백과 센터백 사이에서 공을받고 안쪽으로 침투를 함. 그리고 많은 프리킥을
얻어내며 상대방 카드받기 유도함. 특히 아르헨티나전에서 존나얄밉게 그럼
ST - 파올로 게레로 (페루)
전형적인 올라운드 포워드. 홀딩과 공간침투 그리고 위협적인 크로스. 게레로를 막기에는 수비들이 버거워했고 팀메이트에게
많은 서포트를 받지 못해도 혼자 잘햇음. 수아레기와 함께 토너먼트 탑 스코어러.
-출처는 펨코 응가응가님이 직접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