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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을 보면 살인을 하고 난 뒤 자기가 죽인 사람 영혼이 계속 자기를 따라다니죠..
짝사랑도 마찬가지에요..
전 12년전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사람이 아직도 꿈에 나옵니다.. 이젠 그만 좀 나왔으면 싶은데..
그 사람 말고도 10년전, 7년전, 6년전 5년전 사람들 모두 다 나옵니다..
그런 기억들이 마음속에 지층처럼 쌓인 채 살아가는 거죠 평생..
짝사랑의 추억은 결국 살인의 기억과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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