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4459
북한 주민이 자신의 집에서 김정일과 김정숙의 사진을 불태우고 김정일을 욕하는 낙서 장면을 촬영해 외부에 유출시킨 동영상이 발견됐다.
북한 전문 인터넷신문인 ‘데일리NK’가 공개한 총 4분 22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북한 당 간부들에게만 배포되는 김정일과 김정숙의 족자 사진을 불태우고 종이에 '김정일 개XX'라고 쓰는 장면이 담겨 있다.
김정일과 김정숙 사진을 연이어 불태운 이 주민은 종이에 "김정일 개XX, 김정은은 뭐 말라죽은…. 바람써서 만들어 놓은 아들이다"라고 쓰고 뒷면에 "장가 갔다고 한적도 없으면서 이제와서 죽을 때가 되니까 아들을 찾니? 우리는 이것을 인정 못한다"고 썼다.
이 동영상을 제보한 탈북자는 "올해 1월 1일 함경북도 00시 한 간부가 자신의 집에서 사진을 불태우고 종이에 '김정일 개XX, 김정은은 바람피워서 낳은 아들'이라고 쓴 모습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북한 간부도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 욕한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