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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니까 박근혜가 경호실 권한을 강화했다던데.. 제 2의 차지철을 만들려고 그러는 거 같음
자기가 칼 맞은 거나 자기 엄마가 총맞은 것도 경호문제에 이유가 있다고 볼 테니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294264
인수위원회 복수의 관계자는 8일 "국정원의 독대보고가 유지되면 그 과정에서 국정원의 대통령에 대한 과도한 충성과 무리한 정보수집 경쟁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박 당선인이 후보시절부터 밝힌 권력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개혁의 첫 방안으로 국정원장의 독대보고 폐지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권력기관의 상징인 국정원의 권력 비대화를 차단하고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정보수집보다 후보시절 밝힌 것처럼 국민을 위한 정보기관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거.. 자기 아빠가 중정부장한테 총맞은 거 생각해서 국정원 권한을 약화시키려는듯..
내 예상에 다음은 조총련계 재일교포에 대한 조치를 취할듯..
자기 엄마한테 총쏜 사람이 재일교포니까.. 아마 민단을 적극 지원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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