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에서 100프로 빨갱이 새누리 당선될 때 <div>무개념 무상삭 나라 팔아먹어도 찍을 콘크리트, 대한민국 망하게 할 한심한 지역으로 욕 먹는게 당연</div> <div>그리고 해당 지역 주민들 중 2번 찍은 이들은 욕 먹어도 싸다고 감수</div> <div><br></div> <div>호남에서 100프로 국민의당 당선될 때는</div> <div>지역 낙후로 잘 살려고, 더불어 심판하려고, 전략적 투표, 누굴 찍든 개인의 권리라고 까방권...</div> <div>그리고 해당 지역 주민들 욕하지마라 배고프다 잘 살고 싶다며 반발</div> <div><br></div> <div>왜죠?</div> <div><br></div> <div>결과가 국민의당이 싹쓸이 하다싶이 했더라도, 정당별로 득표율 보면 </div> <div><span style="font-size:9pt;">광주의 경우, 4-6아 국민의당에 찍으면 2-3은 더불어에 표를 주셨네요. </span></div> <div>부산에도 5-6이 새누리 찍을 때 더불어에도 꾸준이 3-4 나옵니다. </div> <div>두 지역 모두 현상이 비슷합니다.</div> <div><br></div> <div>이런 생각 들지 않으십니까?</div> <div>서쪽에 살든 동쪽에 살든 사람 사는거 생각하는거 비슷하고 나이가 들수록 종편은 가까이, 그외 언론이나 정보와는 멀다는 것</div> <div>그리고 그럴수록, 잘하든 못하든 유명세 있는 이와 유명세를 가진 당과 관련된 이들을 향해 묻지마 투표를 한다는 것</div> <div><br></div> <div>이번 선거와 호남 상황을 보면서</div> <div>뽑는 사람, 지지하는 정당아 다를 뿐 묻지마 콘크리트는 동쪽 뿐만 아니라 서쪽에도 존재한다는 거죠.</div> <div><br></div> <div>합리적 선택? 잘 살기 위한 선택? 더불어 심판을 위한 선택?</div> <div>하나라도 이치가 들어맞는게 있나요?</div> <div><br></div> <div>특히 더불어 심판, 섭섭해서, 제대로 안해서, 능력없는 비실이들 이름도 없는 후보들만 내놓고 유세도 안 하면서 그래서 안 뽑아준다..</div> <div>재대로 안하고 섭섭하게 하고 능력없어 지역 기번 빨대꼽았던 이들이, 3번 간판 바꿔달고 나왔는데 그대로 뽑았으니</div> <div>말이 안되잖아요.</div> <div><br></div> <div>잘 살고 싶어서 녹색 뽑았다.</div> <div>뽑은 후보들 과거가 더불어고, 그 후보들 과거가 그 지역 국회의원이었고, 그때도 발전 못 시켰는데</div> <div>더 축소되어 힘도 돈도 1,2당 보다 없고, 중앙에서 밀려나가서 지역에 뻘대꼽은 이들인데..</div> <div>잘 살게 해줄까요? </div> <div><br></div> <div>대구는 못살고 싶어서 새누리가 계속 뽑히나..</div> <div>지스타 영화제 삽질하는 서병수 보면서도 정신못차리고 여전히 새누리 뽑는 부산은?</div> <div><br></div> <div>애초에 정의를 위한 선택, 민주주의를 위한 선택, 그런거 없었다고 봅니다. </div> <div>호남에서 문재인을 지지했었다?</div> <div>당연히 내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속한 당에서 나온 후보니꺼 지지하죠.</div> <div>새누리 뽑는 대구부산에서 박근혜 지지하듯이요. 여긴 좀 더 믿도끝도 없이 믿어서 문제긴 하지만..</div> <div><br></div> <div><br></div> <div>왜 한쪽은 욕 먹고 비합리적 노예들이 되고, 한쪽은 이성적 판단, 개인의 자유가 되는것인가요?</div> <div>우리..있는 그대로 날 것 그대로 봐바요.</div> <div>그래서 서로 서운한 감정 들 이유도 없고, 비난하고 욕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서운한 감정들고 화가나는 사람들이 애초에 당사자 입장과는 상관없이 잘못된 시각으로 판단하고 있었기 때문에..</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