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콘서트는 총 7스테이지로 구성되었습니다.

그중 나치는 5스테이지 스토리고요

1-2-3-4-5-6-7 

 

1스테이지 탄생

2스테이지 범죄

3스테이지 발전

4스테이지 활동

5스테이지 억압

6스테이지 방황

7스테이지 탈출

 

스토리가 있습니다. 콘서트 현장 있었던 분들은 모두 기억하고 계실꺼에요

 

나치는 5스테이지 즉 억압이였습니다. 억압의 내용이였고

그 억압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던 모습을 보여줄려는 내용스토리 였습니다.

임재범씨는 락커입니다. 솔로 솔로 입니다.

즉 혼자서 모든걸 다 표출해야되는 그런 스타일의 가수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되었던 나치복장 전에 무엇을입었는가

1-2-3-4 스테이지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건 왜 이슈가 안되나요? 그건 왜 다 짤라먹나요

6-7 스테이지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건 왜 이슈가 안되나요? 그건 왜 다 짤라 먹나요

10년전에도 그랬죠..

7년전에도 그랬죠..

임재범씨가 왜 방송과 등을 돌렸는지 아시나요

왜 방송에 못나왔는지 아시나요

이대올로기.. 그때도 그랬죠 지금과 딱 같은내용이였습니다.

그때도 콘서트 앞뒤 내용 다짤라먹고.. 오로지.. 한가지.. 오로지 ... 한가지..

이슈 했죠.. 일본~ 

그때도 7개 스테이지였습니다.

그때 7스테이지.. 우리나라 고유의 한복을 입고나와.. 탕~ 죽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왜치면서.. 아직도 그감동의 여유분이 남아져있습니다.

문제는.. 임재범씨가 4스테이지에 입고나온 일본총경옷.. 일본 마루타 부대 특수부대 옷입고.

천황폐하 만세. 외쳤다고 해서 .. 묻어버렸습니다.

웃기지않나요

1스테지에서 7스테이지 까지 줄거리 내용은 다짤라먹고 4스테이지 일본 부대 옷입고나와서

천황폐하 만세.. 외쳤다고.. 매장시킨 방송... 어의없습니다.

그때당시 

1스테이지 탄생

2스테이지 세워짐

3스테이지 흔들림

4스테이지 전쟁

5스테이지 배신

6스테이지 식민

7스테이지 희생

 

분명 어느콘서트나 줄거리가 있습니다.

무턱되고 가수들이 노래만 부르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줄거리를 가지고 서로 느끼길 원하죠.

 

그 표출방식중에 의류선택이나 행동은 하나의 문화입니다. 콘서트 가수가 생각하는 내용을 표출하기 원하는 하나의 문화인것이죠.

 

제발~ 중간 다짤라먹고 한가지만 보는 언론은 이제그만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윤도현밴드 매장사건... 이건 어의없죠.. 순수 루머로만 이루어진 사건이였습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기사들을 찾아보십시요. 

윤도현밴드 욕쟁들 엄청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