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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8995
    작성자 : 구우
    추천 : 5
    조회수 : 2199
    IP : 58.233.***.4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10/01 15:29:08
    http://todayhumor.com/?animal_8995 모바일
    귀여운 강아지 키워보세요^^

    3대 지랄견


    이거 뭐 본거 또 보고 본거 또보고 이지만 그냥 재밌어서 또 올려봐요~


    그나저나 그냥 카피해서 사진이 잘 뜰지 모르겠네요,,


     




    ★★★★1위> 비글★★★★

    3대 지랄견의 대장격으로 "지옥견"이라는 애칭이 따로 붙을 정도로 극악무도한 견공...
    3년이상 키워내는 사람은 몸에서 사리가 생긴다고 할 정도의 말썽꾸러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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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비글 찾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新지랄견이나타났다!!


    비글버젼 플레이中이신 유저분들




















































    아론카터나두 1년전에 비글키웠어요.ㅜㅠㅠ우리레옹이.ㅠㅠ 3개월때부터키웠는데 그것도 처음집에서 키우는개.-_-. 처음개키우는사람들한테는 비글위헙하댔는데 그것도 가장말썽질심하다는 3개월부터키웠으니 오죽했겠습니까 우리집온지이틀째돼던날 거하게 신고식했음. 나는 알바가고 일요일이라 모두 교회가있던 가족들.. 알바하는데 전화와서 받으니 엄마 근데 갑자기 받자마자 욕부터하는거."야 이 !#@#$ 머 이딴개를 사왔어!!!!!!!" 하고 엄마가 울면서 소리치드라구요 알고보니 애가 아무도없는 사이에 방에가뒀는데 방문열고나와서 똥싸고 그똥을 발에 묻혀서 온집안에 쳐발랐씀.그리고 외계인같은 똥도 싸놓고. 엄마가울면서 치우고있었음 그리고 밥도안드셔씀. .ㅠ-_- 그래도 나는 그냥 왠지 강아지니깐 실수한거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심하다고 생각은안했는데.-_-음...직음생각해보니 고생을 했던건가.. 거실에 장판이 시베리아벌판만큼 휑하니 찢겨나가고 그랬으니...근데 또 크니까 얌전해지던데요.ㅇㅅㅇ......흠...여름때는 밖에 내돠 키웠는데 비글이 또 사람들이 많이 탐내는 개라 마당에 묶어놨는데..발정나서 심심해서 맨날 한밤중마다 울고그래서 늙은어른들이 개울면서 나쁜일생긴다고 잡아죽이던가 못울게 하라고 하도 그래서 .우리 레옹이 울기만하면 1초내로 달려나가 주먹으로 치고그랬..=_=
    조금만 기분나쁘면 바로 "우오오오오 오워우오오오~~우우웅~"하고 울어서
    자 다가 뜬눈으로 밤샌적도많고.. 거시기에 모기물려서 진짜 더 심하게울고 맨날 약발라주느라 진땀빼고.....정말 생각해보면 우리레옹이 키울때 엄청 고생하고 성격 다버렸었구나...... 우리레옹이...근데 이놈이 하두 질알했싸서 풀어놨떠니 안울어서 좋긴한데..다른집개랑 바람난건지 누가 훔쳐간건지....
    어느날부터 집에들어오지않던....ㅠ_ㅠ.진짜 안습.ㅠㅠㅠㅠㅠㅠ털도완전 이쁘게 입어서.ㅠㅠㅠㅠㅠ팔아도 좋았을텐데.ㅠ() 실컷 고생만 시켜놓고 도망가니.ㅠㅠㅠㅠㅠ레옹아.ㅠㅠㅠㅠ어딨니 죽었니 살았니.ㅠㅠ 지금 니집에
    다른개 살구있어.ㅠ 정말 보고싶다.레옹아.ㅠ
    2007/01/04

    모르간
    아놔.....윗분 너무 웃긴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7/01/04

    ♡겨울♡
    아론카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7/01/04

    Alice in africa
    아론카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로 한풀이+편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7/01/04

    연도권
    아론카터님 너무 슬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7/01/04

    아론카터
    비글은 정말 애증이예요.ㅋㅋ미워죽겠지만 한편으론 이쁘고.ㅠ 이 죽일놈의 금쪾같은 내새끼임.ㅠㅠ 특히 비글의 매력은 귀조귀.크고넒적하고 따땃한 귀.저는 맨날 이빨로 깨물고그랬어요 너무이뻐서.ㅠ2007/01/04

    Alice in africa
    저도 막 강아지 깨무는데 ㅋㅋㅋㅋ너무좋고 너무이뻐서ㅜㅜㅜㅜ2007/01/04

    ♡겨울♡
    멍멍이 물면 그 자식들 가만히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2007/01/04

    임요환
    아론카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7/01/04

    도닥붕
    핸드폰 문짝 장판 신발 ㅋㅋㅋ 처음보는 장면같지 않아요 미치겠다 ㅋㅋ
    우리애는 그래도 크니까 약간 얌전해졌어요. 물론 넘치는 힘은 그대로지만...
    산책할때는 통제 불가능... 가슴줄 채우고 나가는데도 질질 끌려다녀요.
    나도 둘이 보조맞춰서 우아하게 산책 좀 해보고 싶다구 어흑.. ㅠ.ㅠ





    ★★★★2위> 코카스파니엘★★★★
    주인이 간질증상을 의심하여 병원을 자주 찾는다는 지랄견 2위 견종...
    뇌 자체가 근육으로 되어있어 판단보다 몸이 먼저 움직인다는 공포의 견공..
    침대에 김장비닐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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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스페니엘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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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글은 유명한 애견모델이자 애견브랜드네임인 '웅자'를 키우시는 '강군'이란 분이 어떤 유저분의 글에 추가로 덧붙이신것입니다






    회원중 한 분이 너무 가슴아픈 사연을 올리셨는데
    읽는 내내 왜 난..웃음이 나던지..^^
    지나간 과거가 영화처럼 지나가더군요..
    이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그럴때 강군은 어찌 대처했었는지 공개해드립니다,,^^


    얼마전 부터 아메코카를 키우고있어요,
    2년전인가, 3년전인가 코카를 첨보구 너무 이뻐서
    키울려고 벼르다가 이번에 데려온거죠.
    ▶죽으려고 작정을 하셨군요^^
    휴가나온 해병대가 넘 멋져보여 워커 함 소리내 신어보고자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는 것과 같져..^^



    이제 3개월 반 넘은 재롱둥이지요~(지랄둥이ㅡ.,ㅡ)
    근데 말로만듣던 코카의 발작과 지랄은
    정말이지 상상을 뛰어넘는군요..흐흑..
    ▶이제 겨우 시작인 시긴뎁쇼?



    다른건 다 그냥저냥 아직 괜찮은데,
    이녀석이 집에온지 한달이 되도록 대소변을 못가려요.
    ▶웅자는 집에 온지 2년만에 성공했더랬져..23개월만 더 참으세요
    ..



    아무데나 싸고, 밟고...(코카의 대소변은 정말 양이 엄청나잖아요.)
    ▶3개월령의 대소변은 치울만 한 수준이랍니다..
    이제 곧,, 마굿간 수준의 양을 만나실꺼에여.



    저는 그냥 제가 데려온 거니까 치우고 고생해도 괜찮은데 부모님 눈치가 너무 보여요.
    ▶안면몰수가 유일한 길이랍니다.



    늦어도 5년안에는 시집간다고 생각하고 몇년만 참아달라고 데려온건데,
    ▶시집가서 애 낳으면 어차피 친정에 다시 강쥐 맡긴다는걸 부모님도 잘 아시더라구요.
    의외로 요즘 부모님들이 눈치가 장난이 아니져.



    어제는 대략10번은 똥오줌을 싸고 밟고..
    어머니가 화가 많이 나셨어요.
    ▶암으로 치면 초기단계네여ㅡㅡ:


    심지어 물 그만 먹으라고 물을 안주시겠다고 협박을..
    ▶냉정히 말해.. 대소변 적응할때까진 물을,,필요한만큼만 주는것도 방법이긴해여.
    이 넘들이 물이 있음 일단.벌컥벌컥 배터져라 마시고 보니까..


    더구나 입에 닿는것은 무엇이든 물고 뜯고..
    ▶내 친구 리바이스 비싼 허리띠를 시작으로
    곽군이 애지중지하던 홈런 볼 줏어온거 아작내고
    내 루이비통 가방끈 작살에.. 프라디 선그라스 하나 씹어먹고,,,
    아빠의 단컬레 구두.. 슬리퍼로 개조해줬더랬죠


    정말 어제는 너무 속상해서 울고싶었어요.
    ▶조금 있음 눈물이 말라서 나오지도 않아요


    어제 엄마한테 많이 혼나서 인지
    제가 소리를 지르니까 오줌을 지리며 뛰어서 제 침대를 개판 으로 만들었어요.
    벌써 이놈오고 나서 이불빨래만 3번쨉니다.
    ▶아직 모르시는구나.. 다들 침대시트에 김장비닐 덮어서 사용해요.



    여러분.. 코카 어떻게 키우세요?
    ▶개에 미친 넘 취급 받으며 키우져


    정말 계속 이러나요?
    ▶3년간만 그런답니다 ㅡㅡ:



    또 교육은 왜이렇게 안되는지..
    ▶교육이 되면 코카가 아니져..



    혼내면 펄쩍펄쩍 뛰면서 도망가버리고...쫄지도 않아요.
    ▶코카 뇌엔 없는게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겁대가리'랍니다.


    엄마가 혼내면 쪼는데, 비명을 아주 크게 질러대요..누가들으면 개 잡는줄 알꺼에요...
    ▶꼬장계의 세븐..이져.


    코카키우기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아빠가 이런 놈(코카를 일컬음)은 마당에서 키우는 개라고..하시고..
    ▶마당도 아작나여..


    아..암담하고 우울하고..화나고 슬프고..너무 답답해요.
    저넘 표정은 저리도 사랑스러운데, 감당하기 정말 힘드네요..
    코카가 원래 머리가 나쁜가요?
    ▶머리가 나쁜게 아니구요..정확히 말해서 뇌조차 근육으로 되어있다고 보시는게 정확해여.
    뇌신경이 명령을 내리기전에 근육이 먼저 반응하져...


    아..왜 교육이 안되죠..
    참고로 전 강아지 키우기 초짜는 아니에요.
    먼저 같이살던 멍멍이는 10년 넘게 식구로 살다가 하늘로갔거든요..
    근데 그놈은 요키였는데, 정말 똑똑하고 새침하고 눈치도 빨라서 한번도 애먹인 적이없었어요.
    아마 그래서 식구들도 더 힘들어 하나봅니다.
    ▶코카 한마리가 열마리 요키와 비교되곤 하져..


    이제 장마가 올텐데,, 저넘 계속 저리 싸고 다니면 온집안에 냄새나고..
    저도 강군처럼 쫒겨나는거 아닌가 너무 속상합니다..흑
    ▶쫒겨나실까 염려하지 마시구..확실히 쫒겨난다고 보시면... ^^:


    도와주세요~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드리죠..
    일단 그 녀석의 증상을 보아 아주..지극히 ..정상인
    평범한 코카랍니다..아마 혼을 내면 미친듯 달리는 일명'우다다..'란 것도 할텐데여..
    전 웅자가 첨에 그럴때 간질에 걸린 강아지인줄 알고 병원에 갔더랬죠..
    아주..심한 웃음거리가 되어서 돌아왔답니다.
    "저..이 강아지 간질 검사 해주세요.."이렇게 말했거든요..^^
    병원에서 말하긴.. "3년이 지나도 이러면 데려와라.."하시더라구요..
    진짜 3년뒤 거짓말처럼 나아지더라구요..
    구니까 맘 독하게 먹고 인내하세요..
    코카 10년키우면 몸에 진신사리가..부처님만큼 생길꺼에여...
    다만.. 털이 진짜 많이 빠지는게 그거야 코카의 특성이니 어쩔수 없는 문제구요..
    배변 교육은 주인이 맘 독하게 먹으면 2주정도면 됩니다..
    웅자의 경우는 진짜 2년내내 고생했지만 한 번 교육이 된 후엔
    어딜가든..제가 지정해주는 곳에 싼답니다.
    구니까 배변문제부터 확실히 하세요..
    방법은... bbs 란을 검색하시면 배변교육에 관한 제 답변이 있습니다..



    코카를 어떻게 키우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전생에 지은 내 죄려니....
    랍니다..





    ★★★★3위>슈나우저★★★★
    지랄견중에선 양반으로 속하나 일반 견공과는 비교를 거부...
    입에 물리는건 다 개껌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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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너무 이쁜 우리 지랄견들 ^^


    많이 사랑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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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cafe.daum.net/WelcomeEnglish/Frl/9280?docid=LdQ9|Frl|9280|2011073006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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