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지금 내 입 속엔 아무 말도 없고
어디로 떠나고 싶지도 않아
지금 내 손엔 아무것도 없고
내 눈이 가리키는 곳은
내가 앉은 이 자리
내가 앉은 이 자리
아무렇게나 자란 내 마음속에
어느새 네 모습이 새겨져 있어
넌 하루하루 내 숨을 갉아먹어
손 쓸도 없어 그냥
너를 지켜볼 뿐
너를 지켜볼 뿐
멈출 수 없어
제발 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